요즘은 거의 점심은 재희네집에가서 먹는다.

물론 재희년보지도 거의매일점심 디져트식으로먹고있다.

저녁시간은 간간히 현정년과 주차장에서의

카섹스.

내일은 쉬는날 저녁시간만 레슨몇개만하면

오늘하루일과도 끝이다.

흡연실에서 담배를피고있는데 유진이에게 

톡이온다 끝나고 잠깐볼수있냐는.

나는 물론 볼수있다하고.

어디로 갈까하니 1층치킨집에서보자고한다.

헐~~쌍년 이제는 내가뒷방인가. ㅎㅎ

참 재미있는 년이다.

알겠다하고  마져담배를피고있는데.

울이쁘니 미진이에게도 톡이온다.

    자기야! 내일쉬는데 볼까?

나는 오늘은 1층치긴집사장님네서 회원분들과

조촐하게 한잔한다고 미안하다고 답을해주니.

마니마시지 말고 내일 일어나서 연락주라고하는미진. 이뻐 죽겠다.

어느덧 마감을하고 1층으로올리거리 유진이는

벌써 혼자한잔하고있다.

자리는 사장님과 3S를즐긴 좌석이다.

나는 5백한잔을시키고 옆에 앉아무슨일있냐고

물어보니. 

아니 그냥 보고싶어서라고 씩 웃어준다.

5백을받을들고 짠~한잔하고 유진이를 유심히

옆에서 훓어보니 헐~~~~

노브라인거같다.

나는 직감적으로 너 혹시~~  내 말이끝나지도앓았는데.

   맞아 지금 프로니미생각하는거.

낮에 여기사장님하고 모텔에서 찔퍽하게 즐기고왔다는 유진이.

나는 속으로 약간화가 치밀어오르기도했는나.

뭐 내여자는 아니니. 근데 좀 씁쓸하다.

나는 유진에게 남편에게 들키지않게 조심하고.

인생 한번이니 그래조심히 즐길건 즐기라고

하며 옷위로 살짝드드라진 꼭지를 슬쩍 잡아본다.

   아~~흡.  프로님 잠깐 여기서는

손을 잡으며 할말이있다는 유진이.

유진이는 나와의 첫섹스이후 혼란스러워

평소 친언니같이 친하게지낸 영란회원에게 

모든걸 실토하고 어쩜좋냐고 얘기를했다는거다.

영란회원은 뭐고민할거있냐.

애인한명쯤 있음좋지않냐.

그것도 젋은 총각인데 부럽다고.

근데 남편하게 걸리지않게 조심. 또조심하라고.

부럽다고 자기도 자리한번 마련해달라고 

조은건 나눠먹자고 했다는거다.

나는 속으로 내가 지년을 치킨집사장님하고

나눠먹으니 지도 친한언니랑 날나눠먹을라고하나.

아님 자기만먹으면 실증낼까봐 주변보지를 상납하는건가.  뭐 아무튼 쿨한년들이다.

나는 유진에게 너는 내가 영란회원이랑 그래도

괜찮겠냐고하니 자기도 나 여기사장님한테 그랬자나  뭐 똑같은거아닌가.

영란회원가 자리만 만들어주지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잘해보라는 식이다.

나는 유진이에게 혹시 은영회원도 아냐물어보니.

그 언니는 모른다고 고지식하기도하고

남편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한다.

이런걸 말하면 자기도 이상한사람쥐급하고

아마 절교할거라는거다.

남편도 의처증이심해서 둘만붙어다닌단다.

나는 유진이에게  내일쉬니까 그럼

셋이 낮에 스크린한게임치고 한잔하자고하고

유진과나는 마져술을다마시고

대리부르기전 차에서 카섹을 찐하게한번하고

집으로향했다.

찌푸둥한 몸을 이르키고 물한잔마시고

담배를 피며 귀요미 미진이에게 전화를걸고

오늘 친구들하고 스크린치기로했다고 거짓말을하고 오후에 전화하기로했다하고

준비를하고 노원으로향한다.

노원으로 가는길에 유진이에게 전화가오고

어제 일을영란에게 다말했다한다.

물론 카섹스한것도 다말했단다.

그리고 영란언니는 아마 노팬티차리밀거라고

말을해준다. 자기랑 약속한거라고.

참 요즘 유부녀들 기가찬다.  ㅎㅎ

노원으로가는내네 유부녀둘을 따먹을생각에

자지는 요동을친다.

부랴부랴 스크린에 도착을하니

유진이는 청치마에 면티.

영란이는 치마인지 바지인지 후들거리는 

               거기에 폴로티.

나는 안녕하세요~  회윈님들. 인사를 나누며

안으로들어간다.

둘은 아직 필드경험은없고 스크린도 한드번정도

경험이라 아직 거의 초보수준이다.

둘은 거의 모든홀이 양파수준이고

간간히 레슨도 해주며 시간을보내고있다.

유진이가 나에게 눈치를주고

나는 영란회원 퍼터자세를봐주면서

귀에다 회원님 노팬티네요.

안이 궁금해요. 회원님 보지가 보고싶어요.

영란 회원은 놀란듯이 나를쳐다보며

   아이~프로님 무슨말씀을.  호호.

유진이는 자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잠깐나갔다온다하고 방을나선다.

둘은 방에남아 9홀마치고 나가자고하며

간간히 영란이 가슴도좀만지고

손을 내자지위로 만져보게하고 흥분의도가니다.

9홀이 거의끝날무렵 유진이가 들어오고

9홀을 마치고 밖으로나간다.

내가 계산을하려하니 유진이가 다계산을해놨다.

주차장으로 올라가니 유진이가 모텔키를하나주며

이렇게 저렇게 모텔있다고 그리오라고하고

우리셋은 각자차를끌고 모텔로향한다.

둘이 먼져들어가고 나는 담배를하니피고

오만가지생각을한다.

순간톡이온다 XXX호로 오라는 유진이카톡이다.

담배를 피고 엘베를타고 둘이있는방으로간다.

벨을누르고나니 유진이가ㅈ나와바겨주고

안으로들어가니 술이잔뜩 떠이블위에있다.

파자랑 이것저거히켰으니 조금있으면올거라고.

나는 방으로들어가 셋이앉아 술을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하며 시간을보내고 어는덧

피자도오고 본격적으로 술을마신다.

영란이의 첫마디는 어떻게 유진이랑 그런거냐고. ㅋㅋ. 나는 그냥 처음같이 저녁먹고 술시면서 그런거라고. 뭐 그러다 지금 이렇게됐네요. ㅎㅎ

나는  대답을해주며 유진이를 옆으로잡아오고

상의를 다벗겨버리고 가슴을만지니

유진은  

   아~프로님 언니앞에있는데 이따가 아~흐.

나는 뭐다알고 모텔까지들어왔는데 내숭은무슨. ㅋㅋㅋ.  꼭지를 비비고 비틀고 역시 진짜

유진이꼭지는 엄청크다.  좀 징그러울수도.

술은 한잔한잔들어갈수록 유진과나는 진한키스도하고 영란회원도 힐끔힐끔 보며 몸이

비비꼬이고 유진이는 어느준간 내자지를

밖으로 꺼내놓고 아래위로 훑어주고있다.

영란은 술을마시며 힐끔내자지를보고있다.

나는 유진이를끌어안고있다 떨어지고

자리늘 영란옆으로 옮긴다.  어깨동무를하고

가슴을한번 훑어주고 볼을옆으로 돌려 입을맞춘다.

혀와 혀가 타액과타액이섞이고 내손은

영란회원상의안으로파고들고 영란은 내자지를찾고있다.

유진이를 보니 캔맥주두개를들고 상의를입고

이따 나도좀안아죠.

나는 옆방에가있을께. 나에게 말하고 방을나선다.

나는 영란과 키스를하며 바지를다벗겨버리고 

보지둔턱에손을대니 빽보지다.

아~좋다.

영랑니는 보지에 내손이닿자.

   으~으~ 어~~~~흡.

보지는 벌써 뜨거워지고있다.

서로 몸은 뜨거워지고 영란은 프로님씻고.씻고.

나는 영란을 이끌고 욕실로들어간다.

욕실에들어가 영란이 몸을천천히 꼼꼼히숥어보니

가슴은작은데 좀쳐져있고 꼭지와유륜은 검붉은색이고 보지는빽보지에 모양은이쁘다.

영란은 내몸구석구석을 깨끗히 씻겨주고

자지를보더니 멋있다. 흑 흑.

나는 손하나 까딱안하고 다씻고 영란도 자기몸을다씻는다.

서로 양치를하고 나는 영란을 뒤로돌려 욕조잡게하고 영란이 엉덩이뒤로가서 항문을 양엽으로 활짝벌려본다.

   아흑! 프로님 거기는 아~흐 잠깐만.

나는 후장도 경험있나보네. ㅎㅎ

쌍년 나는 중지를 보지에 그대로 넣어버리고

후장을 빨아준다.

   아~~흡   프로님 아~  흑.

나는 손가락을 하나더넣고 존나쑤신다.

손가락을 위로꺽고쑤시고

아래로해서 쑤시고 손가락을 후장쪽으로 꺽고

후벼파주니 허벅지가 바들바들떨린다.

  악! 악! 프로님. 으~으~  윽. 아~나올라.

  아~~아~~흐 하~아   하~아.

한소으로 엉덩이를주무르며 보지에삽입되어있는

손가락은 여전히 보지를후벼파고있다.

영란보지에서는 씹무이 내손가락에 주렁주렁

맺히고 허벅지를 타고흐른다.

나는 영란이씹물로 번들번들한 손가락을 영란을

돌려세우고 야! 니 씹물이다 손가락을 영란이입에

넣어버린다.

    켁! 켁!  츄~릅  츄~릅.

꼭지를 찾아 비틀어주니 아주 자지러진다.

나는 다리하나를 욕조에걸치고

영란이 목을잡아 내가래이밑으로내린다.

무슨뜻인지 알고있는지 영란은 내자지를잡고

몇번 흔들더니 입속으로 넣어버린다.

몇번 빨더니 침을좃대가리부터내려보내고

번들거리는 내자지를 혀로 할짝할짝 핥아준다.

    아~존나좋다. 아~후. 잘하는데.

머리늘 쓰다듬으면 나는 후장도좀빨아봐.

영란은 고개를 더밑으로떨구고 혀를내밀어

내후장을 낼름낼름빨기시작한다.

  쯔~압 쯔~~압  쩌~업 쩌~~업.

나는 눈을감고 영란의 혀를느낀다.

영난이 잘빠는건지 내가이상한건지

내자지에서는 벌써신호가오고있다.

머리를잡아 내자지를빼고 영란을뒤로돌리고

뒤치기자세를잡게하고 보지에 자지를 슬슬문데준다.

   아흐...어흑!  조아.  조아~~~

   프로님 아흠... 꽂아줘. 박아달라고!!!

나는 자지를잡고 영란보지에 쑤셔넣는다.

   아흐... 조아 악! 프로님 아흑.

   깊어.  깊어.  아흐!

나는 아랑곧 하지않고 속도를올린다.

얼굴은 솔직히 별로지만 하고다니는게 항상

귀품있고 조신해보이던 회원년이 내자지를받고

신음하고 있으니 기분이묘했다.

속도를 디올리며 손을 가슴으로가져가

꼭지를 비틀고 입에다손다락을집어넣고

영란년은.  

   어흑.  제발~  사~아살.  아흑.

아니 씨발 조은면 그냥 좋다고해.

영란이 좋지? 응 조아.

   네 프로님 조아요.  아흑!

야! 어때 유진이한테 들은거랑.

응. 어때 맛있냐?  내 자지. 알해봐.

   네. 프로님 존나맛있어요. 어~  흑!

   너무깊어 어흑!  자궁에  다~아. 악!

보지안에 근육들이 내자지를 숨통을조이듯

꽉!  꽉! 물어주는게 느키고있는거같았다.

나는 자지를빼고 침대로가지며

몸을 닦고 영란을 침대로이끈다.

침대에 누우며 영란은.

프로님 살살 응 조금만 나 아파 죽겠어.응!

나는 무시하고 누워있는영란 머리맡에안아 자지를입에물리다.

머리를 옆으로 돌리고 내자지를물고있는 꼴이

참 보기좋다.

나는 유진이생각에 자지를빼고 핸드폰을손에 들고

다시영란에게 자지를물리다.

나는 영란에게  다리벌려. 더 더

손으로 허벅잡고. 그래 더벌러.

나는 완전히 M자로만들고  유진이에게

영상통화 버튼을 누른다.

기다렸다는듣 절화를받은 유진은 회면을보고.

적잖이 놀랜포정이다.

나는 유진아 이년 존나흥분한거같아 

내자지를 안놓아준다.

나는 보지를 손바닥으로 철썩철썩 때리며

이년 보지 아주홍수야 봐바. ㅋㅋㅋㅋ.

유진은 나한테 자기놀릴라고 전화한거냐며

빨리하고 자기도 안아달라고하는데

혼자 하고있어 끝내고전화한다며 전회를끝는다.

영란은 밑에서 켁! 켁! 되며 열심히  자지를빨고있다.

나는 가슴은만져가며 꼭지를 비틀고 꼬집고

영란을 괴롭힌다.

자지를 물고있어 신음도 참아가면 몸이떨린다.

나는 손을 보지로옮겨서 클리를만지며

손가락을 보지 깁숙히 박아준다.

  씨반년 존나 싸데네.

영란은의 손은 침대자락을 잡고 몸이꺽인다.

나는 영란의 입에서 자지를빼고

아래로 내려와 내자지를 보지에 살살문데자

영란은 

   아~흐 아흡! 넣어죠 빨리 아흑!!

나는 야! 넣어주세요 해야지. 어디 반말이야.

영란은 바로

   프로님 넣어주세요 어~흑! 빨리요 제발!

나는 보지에 삽입하고 빠르게 씹질을해준다.

    퍽! 퍽! 퍽!  아윽! 나몰라 어떻게. 아흐~~

나누한동안 그자세로 펌프질을해주다

영란이 어깨를잡고 이르키고 나는 뒤로눕는다.

위에 올라온 영란은 자기가 자기템포에맞게

느끼면서 빠르게. 깊게. 느리게. 살살.

본인이 느끼려는지 위에서 요분질을하고있다.

한참을 박아대다 앞으로눕더리 내꼭지를

배어물고  혀로 낼름낼름 애무마며

잘근잘근 씹기도하고 나늘 기쁘게하고있다.

나는 자지를밑으로빼고 입술을덥친다.

혀가마중나온 영란의 혀를빤고 씹어주고.

   윽. 윽. 아~~으...

입술을때고 뒤로돌려 고양이자세를만들고

항문을벌리고 침을잔뜩모아 밷어주고 살살비비니.

   아~ 아~  으~흐  어~~~흑!

나는 빠른게 보지에삽입하고 엄지손가락으로 

항문을 비비며 자지는 빠른게 왕복운동을한다.

   아흑.....아  죽을거같아. 아아 앙~~~

순간 나의 엄지손가락은 영란후장을파고든다.

손가락을 위로올려 항문주르미다펴질만큼 

치켜올리고 손가락을쑤시고 

밑에서 자지는 보지를빠른게 펌프질해준다.

영란이는 그순간.

   아흑! 프로님. 아파요.  아흑.

   나좀  어떻게. 아흑.

   너무 뜨거워~요  어흡!

   너무 깊어. 악! 제발 어흑. 자긍에 다~아.

   어흑!  나  어떠~~께.  악!!!

순간 자지가 뜨거워지며 

영란이는 허리가 튕기고 몸은 살짝살짝

경기를 이르키는거같다.

나는 손가락을빼고 후장을쓰시던 엄지손가락을

영란이 입에물려주고  자지를깊게 찔러넣고

나 쌀거같아.  어디다 싸줄까?

엄지손가락을 혀에비비며 말을못하는 영란이.

내가 손가락을빼주니.

   그~냥 하세요. 괜찮아요. 아~흐....

나는 빠르게 삽입을하며 영란이 가슴을 움켜쥐고

보지안에 좃물을 싸준다.

   울꺽. 울꺽. 좃물은 보지깊숙히 들어간다.

순간 영란은 내허벅지를 움켜쥐며 더깊게받으려는지 허리를 치켜들고

앞으로 쭉내민다.

   어~후 좋네. 존니좋다 영란아!

   아~흐 저도 무지 조았어요. 프로님!

보지어서 자지를빼니 내좃물에

영란이씹물로 자지가 엉망이다.

나는 영란에게 다가가 자지를 내미니.

알았다는듯 입을벌리며 혀를내민다.

빨아가며 혀로 훑어주고 와~~~

사정후의 사까시라. 너무좋다.나는 팔겨개를해주고

영란옆에눕는다.

나는 아직열정적인데 오~  아직 쓸만해.

보지둔덕을 어루만지며 칭찬을하니

   아~이 프로님 흐.흐.

야 다음에는 후장한번하자.

아까 내엄지손가락 그냥들어가는거보니

후장가능할거같아.

영란은 두번해봤다며 너무 아픈기억이란다.

나는 폰을들고 유진이에게 전화를걸고.

다벗고 이쪽으로 넘어오라고한다.

잠시후 벨이울려 나가보니 옷을입고 문앞에서있다.

나는 물을닫고.

옷벗고 다시와~

영란은 프로님 너무 그러지마.

누가보면 어쩔라구.ㅠㅠ

야! 본다고 안달아. 보는사람들도 그짓하러오는건데  뭐. ㅋㅋ

잠시후 벌이울리고 나가보니 유진이는

홀딱벗고 안절부절못하고있다

문을열어주니 후다닥 들어온다.

그모습을본 영란은 조금 놀란거같다.

침대어 누년이 누워있다.

나는 속으로 와~ 이런년들이 유치원 원장들이라니

참 웃기고 한심하고 한변으로 섹시해보인다.

둘은 누워서 언니어때? 조았어?

어. 죽는줄알았어. 몆번을 느꼈는지

프로님꺼 좋지 크지. 서로 아주 조아죽는다.

나는 캔맥주를 하나들고 창을열고 담배를하나

피며 숨을돌린다.

자지는 아직 발기가죽지않고 꺼떡꺼떡대고있다.

나는 맥주를마시고 담배를피며 유진이를보고

좃빠는 재스츄어를취해주자  쪼르륵 내앞에와

무릎을꿀고 자지를입에머금는다.

영란이를보니 샤워를할라는지 욕실로들어간다.

나늘 맥주를맛고 담배를깁게빨며 유진이의

싸까시를 느끼며 유진머리를 쓰다듬어준다.

   할짝~  할짝~~  츄~릅 츄~릅.

내자지늘 금새 유진의타액으로 번들번들거린다.

야! 유진아. 니가 보지좀비벼봐.

저쪽방에서 영란이쌕쓰는소리듣고

혼자 존나비볐을거아냐.

유진이는 보지를비비고 손을나에게 보여준다.

번들거리는게 홍수가났다. ㅎㅎㅎ

올라와서  꼭지좀빨아죠.너 씹물잔뜩묻혀서

유진이 손가락으로 보지를한번쑤시더니

번들거리는 손가락으로 내꼭지를피비고 

살살돌린다.

  아~좋다.  유진이는 내꼭지를 입에머금고

혀로 할짝 할짝 굴리고 물고 정넝스럽게 애무하는데 내자지는 또 꺼떡꺼떡. 또보지를찾나보다.

담배를 끄고 일어나서 유진이입에 물린자지를 

앞.뒤로 마구흔드니.

   켁! 켁! 으~ 엑. 진득한 침이 번들거린다.

나는 유진이뺨을 어루만지며 존나 박히고싶지?

얼마나 박히고싶은지 침대가서 자위해봐.

빨리. 유진은 침대에 누워 최대한 다리를벌리고

다리를M자로 만들고 꼭지를비비며 보지를만진다.

나는 침대앞에서 카메라로 사진몇장을찍고 있는데

영란이나온다.나는 영란이를 이리오라하고.

저런거 처음보지 너가아는 유진이아닌거같지?

영란은. 응 유진이가 저럴쭐몰랐단다.

나는 너도 아까 저랬어. ㅋㅋㅋ

나는 영란의 고개를돌리니 키스하려는줄알고

혀를내밀어준다. 혀와혀가얼키고 타액이섞이며

진한키스를한다.꼭지를 꼬집어주니

이년은 금새 꼭지가 발딱선다. ㅎㅎ

영란은 어는샌가 손이 내꼭지를만지고있다

내꼭지도 딱딱해진다.

영란이는 프로님도 가슴느끼는구나.

여기도 성감대시죠. ㅋㅋ

앞에서 한년은 다리를벌리고 자위를하고

한년은 나에게안겨 혀를래일고 농익은키스를하고

금새또 흥분이된다.

나는 영란이를 밀어놓고 유진이보지앞으로가 

보지를 위로쓸어올리고 클리를한번 할짝 빨아둔다.

   아~ 아~  악!  프로님 너무 조아요.~

혀로 보지를 쓸어올리고 할짝할짝빨아주고

손가락드개를 삽입하고 빠르게쑤셔준다.

보지안은 이미 씹물이철철흘러넘치고

유진이목은 뒤로저쳐제서 신음을토해낸다.

  아~흐 나몰라 윽! 죽을거겉아요. 윽!

나는 멈추지않고 보지를빨아주며

한손으로는 유진이꼭지를 비틀어준다.

순간 내뒤가 시원해진다.

영란이 내항문을 벌리고 부랄을 쓰다듬으면서

항문에 핥아주고있다.

    윽. 아흐 항문에 힘이들어간다.

영랴이 내뒤에서 항문을핥고 자지를잡아줄수록

유진이의 보지를빨고 쑤시는게 빨라진다

콩알을 침을잔뜩발라 비비며 보지를후벼파니

   윽! 자기야.  나몰라 자기야~~~  아~~~

   슬슬 느낄라고하는지

나는 영란의 팔을잡아 앞으로 잡아끈다.

클리를 빠르게비비고 손가락은 G스팟을찾아

빠르게 비벼주니 드디어 터진다.

유진이의 맑은 씹물이 이리저리튄다.

   아~~~나몰라.  아~흑.  아흐 아흐

엉덩이가 씰룩되고 허리가 휘며 

   쑤~걱 쑤~걱 쩌~억 쩌억.

유진이의 씹물은  콸콸 흘러넘친다.

영란은. 프로님 나이런거처음봐요.

와~ 이게 되는구나. 야. 유진아 엄청난데.

부러운듯 영란은 말똥말똥 나를쳐다본다.

너도 나중에 다터트려줄께.

난 영란이 엉덩이를찰싹 때려주며.

유진이앞으로가 삽입을준비한다.

진한키스를하고 다르를 최대한벌려 자지를

조준하고 쑥~~~깊게 삽입한다.  

   유진이는 엄마. 엄마.   엄마를찻는다. ㅋㅋ

옆에있는 영란은잡아 내턱아래 두고

아~  내침을받아먹게하고 꼭지를빨게한다.

영란은 궁댕이를 뒤로쭉 빼고 내가슴을

잘도 빨아준다.  

유진이보지에 힘이들어가고 내자지를 슬쩍슬쩍

물어준다.

아~역시 유부녀둘보지를 탐하는데도

보지속은 미진이 젋은보지만못하다.  ㅠㅠ

영란이 궁댕이를잡아끌어 손가락으로보지를 쑤시고 내자지는 유진이보지를 쑤시고

유부녀둘의 신음은 써라운드로울린다.

누가 먼져라할거없이.

   아~윽!  써라운드로 들린다.

유진아 넌 아직 후장은 안뚤린거야?

유진이는 고개를 절례절레흔든다.

난 옆에있는 영란보지를쑤시던손가락을빼고

영란이입에 산번넣어다 빼고 영란이항문에 쑤셔넣는다.

  헉! 아. 아.  아퍼.  사~알살. 으 윽!

한참 그렇게 손과 쟈지를놀리다  유진이를앞으로

당기고 위로올리고 나는누숴버린다.

유진이는 위에서 깊게삽입하고 앞.뒤로 흘들어되고

나는영란이보지를 내위에놓고 보지랑 항문을

애무해준다.

영란은 양손을잡아 자기가슴으로거져간다.

쌍년~  보지랑항문빨아주면되지

가슴까지만져달라는건지. 아주 생긴거랑다르게

달코달았나보다.  ㅋㅋ

나는 부드럽게 젖통을 주무르다. 양쪽 꼭지를잡고

쌔게 답아비튼다.

  아...악! 아퍼요, 프로님. 제발~  살살.

위에서 유진이는

  허~허~  조아 너무깊게들어오는게

   너무 조아. 허~으  헉!

  쑤걱쑤걱  자지는 보지에 삽입.

  츄릅~  쩝~   쩝~  혀는 보지에.

나는 영란이 궁댕이를 툭툭치며 내려와

가슴좀 빨아. 영란은 바로 내옆으로와.

손가락에 침을모아바르고 한쪽 꼭지를비비며

한쪽은 입술로 머금어버린다.

아~~황홀하고 너무 좋다.

한참 빨리고 쑤셔주고 나는 두년을

똑같이 고양이자세를 만들고 뒤치기자세늘잡고

유진이 보지에먼져 삽입한다.

  척! 척! 척!   아~흐  아..흡!  어흑.

유진의 보지를 빠르게 펌프질하며

영란의 항문을 침을발라 엄지손가락을 넣어주고

주름입셔지게 위로 옆으로 후벼판다.

두유부녀의 신음은 참으로듣기좋다.

유진이의 씹물은 또  콸콸 쏟인진다.

  처~~얼썩 쳐~~얼썩.  쑤~걱.

깊게 강하게 앞.뒤로 흔들어준다.

자지를살짝 빼고 영란항문을쑤시던 손으로

유진이보지를후벼파니 또 씸물은 흘러넘친다.

손을빼고 자지늘 다시삽입하고

질척한손은 다시 영란이항문을 어루만진다.   

두유부녀는

   아~아~아.  헉. 헉! 듣기조은 신음을낸다.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다.

영란이의 항문에서 손가락을빼고 가서 콘돔좀 가지고 오라고 말을하고.

유진이 보지에 허리를잡고 강하고빠른게 흔들어준다. 

   아.아.아. 더~더~  깊게 넣어죠.

  아~~흑. 조아 씨발~  너무조아.

나도 이제슬슬 사정이 다가온다.

영란에게 콘돔을받아들고 다시엎드리게하고

유진이 보지에서 자지를빼랜다.

유진이를  일으켜세우고 나는 콘돔을끼고

영란이 후장에  자지를문지른다.

유진이는.

   프로님 언니 거기에 할라구요?

   어떡해.  어떡해. 눈이 똥그래진다.

영란이 후장에 내좆대가리거 반쯤들어가고

영란은  윽! 아~흡.

나는 힘빼.  힘. 빼라고. 말을해주고 

더깊게 삽입한다. 순간 뿌리까지 

쭈~욱 들어간다.

순간 영란은  어. 흑! 잠까만 잠깐만. 

난 유진이목을잡아 내꼭지를빨게하고

허리를 조금씩움직인다.

가이 쪼임이란 와~  죽인다.

자지가 찢어질거같은 짜릿한느낌.

유진이는 내꼭지를 애무하면서도 눈은

영란항문에 들어가있는 자지. 그관경을 보고있는것이다. 

내꼭지를 빠는 흡입력이 점점더

강해진다. 그럼 안될걸알기에  유진이 머리를

때어놓고 자국이남기전에  유진이입에 키스를한다.

진한키스를 하며 영란항문에 들어가있는자지는

어는새 속도가 빨라지고 사정할거같은 느낑이온다.

유진과 키스를 멈추고

후장어서 자지를빼고 콘돔을 벗기고

유진이입에 자지를집어넣고 유진이가

몇번흔들자. 

   쓔~욱.  꿀럭. 꿀럭. 좆물이

   유진이 입에 흘러나간다.

   한방울이라도 놓칠새로 쪽쪽 빨아준다.

   아~  너무조아. 아~~흐.

밑에있던 영란은 언제올라왔는지

나에게 진한키스를해온다.

사정을 다하고 대자로누워호흡을 가다듬고있는데

양옆에 유부녀들둘이 내젖꼭지를

빨아주고 자지를 흔들어준다.

어느정도 그렇게 호슾을가다듬고.

담배를 물고 옆에서는 유부녀둘이 재잘재잘.

언니조았어?  너는 어땠어?

언니아까 항문에들어갔는데 어땠냐?

너아까 씸물오줌하듯이 터지던데

어땠냐? 등등 아주시끄럽다.

우리 셋으 그렇게 유진이 보지에 질싸를

한번더하고 모텔을 나왔다.

다음은 유진이와의 1박2일 나운딩.

            영란이랑은 카섹스가 빈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