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와 회원들14

미진이를 학교앞에내려주고 나는연습장으로향한다.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문을닫으려하니 앞에서 빠~앙.
나는 뭐야~ 주차장에서 앞을보니.
미진이 엄마인 현정이다.
나를 이른시간에 어찌연습하러오셨어요? ㅎㅎ
같이 연습장으로 내려가며 현정이는 나에게.
쉬는 날시간좀빼달란다. 매번 차에서만 그러지말고
어디좀가자고하는거다.
내일모레 쉬니 그럼시건만들어보라니.
현정은 남편에거 공치러갔다온다면된단다.
나는 현정이에게 그럼일요일에 점심먹고
현정이보지를 쓱. 문대며 이것도좀먹지. ㅋㅋ
헌정이는 그러자고. 진짜 사간내주는거냐고.
어찌나 조아하는지. 좀전까지 지딸년은
내자지를물고있었던건 아는지. ㅋㅋㅋ
연습장 청소도하고 현정이는 스크린이나 한게임
치고간다며 난. 스크린 연습을넣어주고 담배를
들고 흡연실르가서 담배를피며 2틀을어찌버티나
한숨을 쉬며 담배만펴댄다.
미진이랑 금방까지같이있었는데도 미진이가보고
싶은건 왜일까.ㅜㅜ 빽보지를생각하니. ㅎㅎ
연습장에내려가니 현정이는 연습을하고있고
나는 문앞에서서 지켜보다. 출입문쪽을한번보고
나는 바지자꾸를 내리고 자지를커낸다.
현정! 회원님.자지를 흔들며 부른다.
현정이는 놀랬는지 아님 기쁜건지.
어머! 어머! 하며 나에게온다.
나는 밀어내며 저기앉아서 자위좀해봐.
내자지보면서.
아이. 누구 오면 어쩔라구요.
내가 앞에서 보고있잖아. 괜찮아 빨리.
현정이년은 의자에비스듬이 등을기대고
쭈뼛쭈뼛. 가슴에 손을 올린다.
나는 거참! 자슴까고 보지까고 잘좀해봐.
나 그럼시간 안내준다. 자지 안줘.
현정이는 상의를 올리고 꼭지를들어나고있다.
꼭지를다들어내고 바지를내리며 시선은 내자지
에 머물러서 입맛을다시는 아주 걸레같은년이다.
나는 후다닥 현정앞에가서 입에 자지를가져가니.
혀가 마중나오고 입을벌린다.
나는 한번 쓰~윽넣다빼고 다시뭇앞으로온다.
현정이는
아이. 쪼금더주지.ㅜㅜ
꼭지를 비비며 보지를벌리고있는 현정이
당장이라도 박아버리고 싶지만 누가올지모르는
상황이다. 그런상황이라 나도.아마 현정이년도
불안함과 흥분이 교차하며 더한자극이될것이다.
현정은 얇은 신음을토해내고.
아~아~ 아. 후~~ 클리를비비고있다.
금새 보지는 갈라진틈으로 씹물이흘러나오고.
내좆구멍에서도 쿠퍽액이송글 맺혀있다.
나는 현정아 보지좀 활짝벌려봐.
안쪽 까지 다보이게. 지금 존나 이쁘다. 빨리.
현정은 바지때문인지 마니는벌리지 못하지만
다르를 높이들어 양손으로 활짝벌린다.
멀리서 봐도 번들번들 거리는게 씹물이가득하다.
나는 또 후다닥 가서 바로삽입은한다.
윽! 아... 아.. 조아! 너무 좋다. 프로님!
나는 앞.뒤 로 한번. 두번. 세번 삽입을하고
바로 빼고 옷을추스리고 이제 끝!
너도 빨리 정리해. 모레 실컷 박아줄께. ㅋㅋㅋ
현정은 그대로 궂어버린다.
나는 빠르게 폰을들고 그런현정아진을
한장 두장. 찍으니 그제서야 옷정리를한다.
현저이는 마니아쉬운지. 옷정리를하며.
아이. 난 어쩌라구 이렇게 흥붓다시켜놓고.
진짜 이게 끝이야. 진짜 안해줄꺼야?
내가 진짜 미친다. 미쳐!
내가 모레 그만하자고 할때까지 박아줄테니까
이틀만참아. 아~ 그리고 꼴리면 자위좀해
동영상으로 찍어서 나한테좀보내주고.
그리고 모레 현정이너 보지털싹 밀어줄께.
이쁘게 빽보지 만들어줄께. 기대하고.
현정이는.
아이. 그거쫌. 딸하고 사우나도 다니고
하는데 어떡해. 아이 쫌그래.
요즘 다한다. 왁싱샵이 괜히생기겠냐?
이용하는 사람들이 만으니 그리생기는거지.
야. 글고 재희도 다밀었잖아.
난속으로 니 딸년도 빽보지다. ㅋㅋㅋ
잔말말고 그렇게해. 아님 약속취소하던가. ㅋㅋ
현정이는.
알았어. 알았어. 할께. 할께.
나는 이리오라고 손가락을흔드니 내앞으로온다.
아랫입술을 엄지손가락으로 쓸면서 턱으로내리니
입술이 열린다. 나는 아~~ 그러니
현정이년 입술이벌어지고 현가밑으로 자리잡는다.
나는 침을잔뜩모아 떨어트려주니
츄릅. 츄릅 맛있게 내혀까지 빨아버린다.
회원님! 이제 스크린 시작하세요.
나는 휴게실로 자리를이동하고 현정이는
게임을시작한다.
현정이는 가고 시계를보니 11시30분 점심을
뭘 먹나하고있는데. 재희에게 톡이온다.
점심올라와서 먹으라는것이다.
나는 보지도좀먹게 홀딱벗고있으라고 톡을보내고.
아까 현정이와의 일로 가뜩이나 꼴렸는데
재희년에게 빼야겠다 아주 기가막힌타이밍이다.
재희년이 또 담배생각이 나게한다.
담배를피며 재희년에게 후장쓸거니까 콘돔좀준비하라고 톡을보내고. 뒤이어바로 답이온다. 답을쓰다 바로사진이오는데.
이런. 클실수를 할뻔했다.
재희년이랑 톡중인데 현정이년이 사무실에서
보지를까고 사진이랑 톡을보낸거다.
와~~큰실수할뻔했다. 어휴~~
인포에 식사하러갑니다. 푯말을 올려두고.
재희한테간다. 벨을 누르고 엘버를타고
시간이왜이리긴지.ㅜㅜ
재희네집 현관이열리고 알몸으로 재희가반겨준다.
살포시 안아주고 재희의 쇠골을살짝물어주니.
아..악! 자기야. 어제는 잘쉬었어?
나는 야! 반말하지마라 이제. 씨발 니보지주인인데.
오늘은 욕플을좀해야겠다. ㅎㅎ
신발을벗고 들어가 옷을벗어 던지고
바로안방으로 향한다. 부부만의 침대에 발가벗고
발랑누워 재희를 안아주며 보지를 만지는
벌써 흥건하게 졎어있다.
나는 무릎을대고 일어나 야! 빨아.
재희는 엉덩이를새우고 상채를숙여 작은입으로
잔뜩 성이난 내자지를 입속에 넣는다.
위에서 보니 나름 재희도 쓸만한몸매다.
뱃살이 안보이니 나름 굴곡진몸매가 보기좋다.
손가락에 침을잔뜩발라 재희 엉덩이느골을
쓸어주니 자지를 강하게 물어오는게 느껴진다.
어째 오늘은 자지를빠는게 엄청급하게느껴지고
나는 야! 왜이렇게 급해. 남편이 안해주냐.
재희는 요즘남편이 마니바쁘단다.
나는 알고있다. 재희남편은 요즘 유진이보지
먹기바쁘다는걸.
나는 작은소리로 따일르듯.
재희야 너보지는안먹어도 아마 따른년보지
존나먹느라 바쁠거야. ㅋㅋㅋ
재희는 자지에서 입을때고.
그러라고해. 나도 젋은자지먹고있잟아.
이년은 돌아도 단단히돌았다. ㅋㅋ
나는 재희야! 보지빨아줄께누워.
재희는 바로자세를잡는다. 침대에 기대고
양쪽다리를 쫙벌리고 허버지를 손으로잡고있다.
아주 음탕한자세다. 나는 널부려져있는 바지속에서
폰을 꺼내 동영상촬영을한다.
재희야 왜그러고있어. 뭐해달라고.
재희는 아~~빨리. 빨아죠.
나는 씨발년아 명령을하지말고 부탁을해야지.
재희는 눈치가빠른다.
프노님! 재희 보지좀 빨아주세요.
나는 재희앞에다가가 손가락으로 보지를한번쑤시는거까지 촬영을하고폰을내린다.
재희 보지를 위로쓸어올리고 갈라진 틈을
혀로한번 길게 쓸어주고 발기해있는콩알에.
침을잔뜩발라주고 보지를 활짝벌린다.
혀를 찔러넣고 위아래. 좌.우 혀를마구 놀러주니.
아...흡! 아..아.. 아~~~우~ 조아.
나는 빨던걸멈추고 재희년 젖꼭지를 쌔게비틀며.
씨발년이 반말이네 아주.
아~해 씨발년아.
재희는 입을 크게벌리고 나는 입안에 침을 퉤!!
밷어버린다. 볼을 어루만져주며.
반말하면 이제 궁댕이한때씩 맞는다. 알았지?
재희는. 네. 프로님!
야! 엎드려 엉덩이새우고.
재희는 빠르게 뒤치기자세늘 잡는다.
나는 재희야 보지벌려야지. 빨리.
재희는 머리를침대에 박고 손을펃어
엉덩이를 잡고 보지를벌린고있다.
침을모아 항문에 흘려보내고 손가락은 보지에
삽입하고 보지를 사정없이 후벼파며
한쪽손은 항문을 비벼주니.
으....악! 악! 잠깐만요. 좀 천천히요.
난 아랑곳하지않고 보지속 손가락을 안쪽에서
항문쪽으로 꺽고 항문이 벌렁거리게 쑤셔준다.
항문은 번들거리고 내손목도 재희의 씹물로번들거리고 재희년은 허리를튕기며.
악!!! 프로님! 나 싸요. 아..흐.
재희의 씹물은 내팔을적시고
침대보도 엉망진창이된다.
나는 콘돔가져와라 후장쓰시게.
재희는 헐떡이면서 콘돔을 공손히 전해준다.
나는 니가 쒸워야한거아니야 나보러하라구.
재희는 얼릉알아차리고 콘돔을빼서 쒸운다.
해보신분들을 아시겠지맛 후장은
뒷치기자세보다 바로 정자세가 여자에게
더편하다고하더라구요 힘빼기가 편하데요.
나는 재희를 바로눕히고 재희에거 박아주세요?
해봐. 그래야 박아주지.
재희는
프로님! 자지 재희 똥꼬에 박아주세요.
말도잘듣고 눈치도빠른년이다.
나는 폰을다시들고 재희야 다시말해봐.
나는 동양상을켜고 그대로녹화를한다.
자지를반정도 삽입하고 재희에게 상체를숙여
키스를 하려하니 역시 혀를 길게 늘어트리고
벌써 마중나와있다. 서로의 타액을 밀어넣어주고
뺠고 혀는 얽히고 섥히고 진한키스를 하며
자지를 뿌리끝까지 박아넣는다.
아..흐..윽!
어때? 자지가 너들어같는데.
너무. 조아요. 프로님.
재희랑 키스도 진하게하고
꼭지도 빨리고 내 항문도 빨리고 보지에넣고
열심히 씹질을해주고 오늘은 사정기미가없다.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혀있는데도
도통 오늘은 사정기미가 안보인다.
재희년은 두번은 씹물을 터트렸는데도
나는 오늘은안된다.
어제. 그제. 그렇게했으니 그런지.
재흐가 느꼈으니 아쉽지만 나는 사정을못하고
재희집을 나선다.
연습장에 내려와 레슨더 하고 연습도조금하고
일과를 그럭저럭보내고있는 금요일이다.
어제도. 그제도 나의 자지늘 열일을했다.
금요일인데 보지생각은 안나도 맥주한잔은
생각나는 오후의 일터다.
아까 낮에 불발이나서 좀 뻐근하긴하지만
간절하게 생각은없다.
담배나 피려 흡연실을올라가니.
1층치킨집사장님이 계시는거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나는 요즘 유진이 이뻐해주고계시죠?
사장은 에이~ 나보다는 형님이.(재희남펀이다)
유진씨한테 빠져서 큰일이라고한다.
몸매되지. 얼굴되지. 아주요즘 매일이란다.
아마 지금도 유진이랑 같이있을수도있단다. ㅋㅋ
나는 언제 친구분들하고 공치러한번 가자고
재안을하니. 사장은. 친구들 누구요?
아니 저기 재희회원님하고 현정회원님 친구분들
이시잖아요. 난 그렇게 알고있는데
사장은. 아니. 아니. 갸들하고는 안가요.
아휴~아주 징글징글한 기집애들이라고. ㅋㅋ
재희를 한번 안아볼라고 몇번같이 라운딩나가고
돈쓰고 시간썼는데 신랑밖에들모르고.
영~~쑥맥들이라 놀줄을 모는다면서
거미줄시 겹겹이쳐서서 이제는 안버껴질꺼라고. ㅋ
에이~ 그냥 뭐 운동이나하는거죠.
공치고 맛난거먹고 술한잔이면되는거죠.
시간한번 맞춰보죠?
사장은 갸들말고 남자들끼리 한번 만들어보잔다.
나는 사장님 재희회원을 그리안아보고싶으세요?
썩. 그렇게 매력이있나요?
사장은. 딴딴해보이잖아요. 아주물면안놔줄꺼같은게 맛있을거같단다.
뭐. 그건인정하는봐다. ㅋㅋㅋ
나보러 한번 자빠트려보란다. ㅎㅎ
(나는 속으로 이미다시식했네요. ㅋㅋ)
에이~ 제가 어떡해그래요.
나는 사장님 오늘 저녁에계속 가게에 계세요?
사장은 주변에 계속있을거란다.
혹시 이따 끝나고 맥주한잔 생각나면 들릴께요.
사장은 전화달라며 이따 통화하잔다.
나는 연습장으로 내려와 곰곰히생각을해본다.
재희년을 한번 안겨줄까?
아님 현정이까지 친구둘을 안겨줄까?
재미난 상황이다. ㅋㅋ
나는 폰을들고.
재희. 현정에게 각각문자를 보낸다.
이따 나끝나고 맥주한잔하자고 1층치킨집에서
금요일이니 한잔하자고 톡을보낸다.
아마 남편들도 거기라면 허락받기쉬울거다.
둘다. 오케이를한다.
나는 미션은있다고 미션을준다.
올때 노브라에. 노팬으로와야한다는.
현정이 먼져 톡이온다.
그거야 뭐. 쉽지요. 프로님!
조금뒤 재희도 톡이온다.
사람도 만을텐데 그건쫌~~~
뭐 노력은해본단다.
폰을들어 치긴집사장님에게 전화를걸어
이따 끝나고 맥주한잔하러 갈께요.
제가 재희. 현정회원님도 콜 했습니다.
구석진 파티션자리좀 빼주세요.
사장은 아. 프로님 혼자오시지. 이그.
유진이나 부를까했는데. 알았어요. 오세요.
다음에 유진씨는 자리만들죠. 4S으로요.ㅎㅎ
나는 흐흐. 네 그러자구요. 전화를 끈고
미진이에게 전화를걸어 오늘 회원님들하고
맥주한잔 먹으니 그렇게 알라고 통화를하고
슬슬 오후일정은 다한다.
금요일이라 다들 술자리가만은지 연습장도
한가하니 시간도 무지안간다.
어느덧 마감할때도 다되어가고
흡연실에올라가 담배를피러가니 치긴집사장님도
흡연실에 계신다.
나를보고는 사장님은.
아니 프로님! 혼자오시지 유진씨나 아님
예전에 알바하던아가씨나불러 놀라했더니
매일보는 아줌마들을 부르셨어. 이그.
나는 아니 재희회원님 안고싶다면서요.
그거 제가 또 알아요 해드릴수있을지. ㅎㅎ
사장님은.
아이고 재희게는 씨알도 안먹힌다니까
제가 벌써 몇년인데 재희랑.
머리를 절래절래흔드신다.
만약이라도 혹시 알아요 제가 잘다리만들어드린지.
사장님 나에게.
프로님이 그렇게하면 제가 백만원 아니
소원하나들어드린다. 에~이
재희는 내가알어. 안돼. 안돼.
나는 진짜 소원이라면 최선을다해야겠는데요.
사장님은 지갑을 꺼내더니 50만원짜리 상품권
2장을 꺼내고 그렇게되면 내가 이거드린다.
현정이는몰라도 재희는 에~이 안돼. ㅎㅎ
제가 최선을다해보겠습니다. 씨~익 웃어준다.
그리고 나는 사장님에게 조용히 말한다.
사장님 이따 친구분들요면 잘보세요.
노브라에 노팬티로올거니까요. ㅎㅎㅎ
사장은 아~이 무슨 말도안되는소릴해.
빨리 마감하고 올라오시기나하세요.
가서 기다릴께요. 후다닥 올라가신다.
나는 속으로 아~싸 상품권. ㅋㅋ
미진이 쇼핑이나 시켜줘야겠다 생각하고
서둘러 마감준비를한다.
마감을하고 치킨집으로 올라가 사장님과안아
맥주한잔씩 하고있는데 현정이가들어온다.
사장님은 뭐야 프로님. 괜히기대했네. ㅋㅋ
현정이가 면치마에 상의는 바랑맊이를입고왔다.
나는속으로 저게 미션을줬는데 말을안듣네.ㅜㅜ
나는 일어나 사장님옆으로 이동을하고 셋이
한잔하고나니 재희가들어온다.
사장님은 기대도안하는눈치다. ㅜㅜ
재희는 청치마에 가디건을걸치고 아휴~
이년들이 말을참안듣는다생각하고 그래.
뭐 맥주나 먹음되는거지뭐. 그리생각하고
우리 넷은 치킨에 과일에 맥주를 마시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현정이 조금숰기운이
올라온다며 바람막이를 벗어버린다.
하야 면티가 들어나고 가슴을 유심히 보니.
역시. 이쁜것. 노브라인거다.
나는 사장님에게 담배하나 피러나가자고.
담배를피며 현정회원 가슴잘보시라고
귀뜸을해주니
뭐. 진짜 노브라고 에이 설마. 진짜?
프로님 진짜 재들이랑도 뭐 있었어요?
그럼 진짜 대박인데. 프로님!
이따 가서 보세요. 아마 재희회원도 가디건벗으면
보일수도 있어요. 잘보세요. ㅎㅎ
우리둘은 담배를다피고 안으로들어거니
재희도 가디건을벗어놓고 둘이 뭔가를 얘기하고있다. 재희가 입을때고 말한다.
나 배불러서 맥주못마실거같아.
친구야! 나 소주같다주라.
재희는 가슴이 더도드라져보인다.
사장님은 그럼 다소주로 하지뭐.
다들 소주분위기다.
사장님은 소주두병이랑 잔을가지고오고
직원에거 오댕탕하나해오라고 주문을한다.
나는 조금 서먹할거같아.
분위기를 조금바꾸고자 저희 넷이 언제
공치러한번 나가죠. 가까운데로 한번잡죠.
날씨도 딱 공치기조은데요.
현정이는 좋지 나야. 프로님하고 친구들하고.
재희도 아이고. 영광이죠 저희야!
재희랑현정은 지난번 라운딩 얘기를하며.
사장님에게.
야! 프로님 전에계시던분들하고 마니틀리다.
공 진짜 잘치신다.
너 가면 자극좀받을거다.
사장님은 뭐얼마나 잘치시길래? 나도 만만하지
않은데. 흐흐.
나는 나야뭐 직업이니 그런거죠.
프로님들 다들 저정도는 다들치세요.
한동안 골프얘기를하고 수다를떨다보니
손님들은 없고 우리만 술을마시고 직원들만있다.
시간은 얼마안됐는데 그리고 금요일아닌가.
사장님에게 오늘 조용하네요.
사장님은 아~ 일어나시면서 직원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를하고 주방이며 홀. 카운더. 그리고 직원들과
밖으로나간다.
나는 앞에 두여인들에게
오~~미션들은 잘지키시네요. ㅎㅎ
난 자리에서 일어나 두여자 뒤로가서 가슴에
솔을가져간다.
한쪽씩 손에 가슴을쥐고 꼭지를 비비고 꼬집고.
위에서 티목안쪽으로 손을넣고 꼭지를 집요하게
피틀고 꼬집어주고있다.
금새 두년들 꼭지는 단단해지고있다.
아무말도 못하고 얇은신음만 토해낸다.
두여자들이 이재 양쪽 꼭지가 단단해질때로
단단해져서 옷위로 도드라지고있다.
밑에늘 보자며 재희먼저 치마를말아올리니
역시 빽보지가 나타나고.
현정이에게 눈치를주니 치마를들쳐보인다.
역시 현정이도 털보지가 그대로나타난다.
나는 두년에게 가볍게 뽀뽀를한번씩 해주고
내자리로와 안아서 술잔을든다.
나는 두년에게 너스래를떤다.
아니 난유부녀두분한테 타먹혀서
이제 젋은 여자들한테 감흥이없는데 어쩔거냐고
책임지라며 농담을해주니.
재희년이 뭐. 그거야 그럼 우리둘이
교대로 처리해주면되지. 걱정마요 프로님!
우리같이 아줌마들한테 반응해주니
프로님꺼는 아주 기특한녀석이라며 받아친다.
와~역시 유부녀들 보통이아니다.
현정이도 이에질새라.
순번정해서 교대로 해줄태리 걱정마요. ㅎㅎ
나는 지금둘다 씹물이 넘칠텐데 아닌가?
나는지금 존나 꼴려있는데 두분은 밑에가
어떤가? ㅎㅎ
얘기가 야한쪽으로 흘러가는데 사장님이
들어오는게 보이고 우리는 짠하며 술을마시고
다시 조사한척들을하고있다.
담배가지러왔다며 나에게 한대피러나가자고.
눈은 두년들을 훑어본다. ㅋㅋ
담배를들고 나온 우리둘은 담패를 핀다.
사장님은 나에게.
프로님 그새 뭔일있었어?
이제 노브라 티가팍팍나던데.
밑에는 아직안봐서 모르겠고.
나는 재희는 빽보지구요. 밑에수술도해서 이쁘고.
현정이는 털보지인데 아마 이번주에 빽될거라구.
사장님은 심히놀란거같다.
혹시 재희 빽보지 프로님이 만드신거야?
난 아니요. 수술하고 샵다니는거같아요.
현정이는 제가 이번주에 밀어줄거구요. ㅎㅎ
재희는 보지랑 후장 다땄어요.
현정이 후장은 아직 아다라고하네요. ㅎㅎ
사장님 상품권주시죠. ㅋㅋ
사장님은 그래. 그래. 바로꺼내주신며.
오늘 먹을수있는거야? 오늘 가능해.
난 글쎄요. 제가 최대한 야하게 끌어가볼께요.
근데 남편분들이 여기서 맥주마시는거알지않을까요? 시간이 오늘은쫌.
그래서 제가 공치러 가자고한거에요.
나는 사장님에게 혹시 가게cctv폰으로볼수있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하신다.
들어가면 적당히 둘러되시고 자리좀한20분정도만비켜주시고 가게 cctv좀보라고하니. 그럼 차에서본다고하며 우리는
안으로 들어간다.
안으며 사장님은 직원들 회식하는데 잠깐만갔다온다고 하시고 다리를 비켜주신다.
나는 사장님이 나가는걸보니 밖에서 문도잠궈버리는게 보인다.
나는 재희와유진사이에 자리를옮기고.
두년 꼭지를만지는 단단. 아니 딱딱하게 발기해있는게 야한유부년들이다.
두년꼭지를 만지며 나는재희와키스를한다.
최대한 야하게 쩝~~쩌~~업...
혀는 빠르게 움직이고 입술은 최대한벌리고
질척한 키스를하며 현정이 꼭지를만지던 손은
밑으로내려와 보지를 어루만진다.
축축하게 젖은보지는 열기를더하고있다.
나는 모든동작을 멈추고 재희앞에 무릎꿀고
보지를 벌리고 보지를 빨아준다.
윽! 아...흑! 프로님. 아.아.아. 조아.
보지를 위로쓸어놓고 콩알을 비비며 보지를핥아주니 허리가 움직인다.
나는 빠르게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안에서
손가락을 위로치켜새우고 보지를 후벼판다.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재희는
프로~~님 아.. 나. 싸. 윽. 나싸.
콩알을 손가락으로 오락실버튼 누르듣이 비비며
손가락을 빠르게 흔들어주니
악! 악! 어떡해.
재희의 씹물이 뿜어져나온다.
몇번더 쑤셔주고 손을빼고 손에묻은 씸물을
바닦에 터니 진짜 엄청한거같다.
재희년 상의를위로올리고 끝자락을 입에물리고
다리를 테이블에 올려 좌.우.로 쬑벌리게하고
현정이도 똑같은 자세를 만들고
나는 가운데앉아. 양손으로 두년보지를 만지며
cctv 위치를확인하고 빤히쳐다보고있다.
현정이년은 키스도안해주고 보지도안빨아준게
서운했는지 자꾸 머리가 내어깨쪽으로 쏠리고
내귓가에 프로님. 나도 아...흐 나도쫌.
나는 그냥 쌩까꼬 두년보지를 철썩! 철석! 때리고
비벼주며 두년얼굴을번갈아
한번씩 보니 인상을잔뜩 찌뿌리고 당장이라도
괴성을 지를거같은표정이다. ㅎㅎㅎ
재희가.
아...흐. 이제. 윽! 그만 제오면어떡해.
그래 그만하자. 오늘은 여기까지.
현정이년은 두손으로 내팔목을잡는다.
더해달란거같다. 나는 현정이귀에대고.
내일모레 보지 빽보지만들도 마니해줄께
조금만 참아.
나는 반대로가서 안아서 술잔을든다.
두년은 옷을정리하고 나에게.
프로님. 짓굳다. 짓굳져. 히히.
난 니둘이 이렇게 만든건아니고 나도 지금 자지가
터질거같은데 참고있는중이거든.
술을 마시며 얘기를하고있는데 얼마나 지났을까
사장님이 들어오시는거같길래. 나는
담배를들고 사장님팔을잡고 밖으로나간다.
담배를 물고 깊게한모금 빠니 옆에서
사장님은 벙친 표정으로
와~프로님 진짜 대단해. 와~진짜!
아니 어떡해 와~진짜. 아니 재들 둘은
동시에 같이 저렇게 떡주무르듯이한다고.
아니 진짜 어떡해. 하하.
아니 재희는 아까보니 존니싸는거같던데
맞지. 맞지. 와~재희고년이 그런모습이. 와!
나는 오늘은 대충정리하고 들어가자고.
처음부터 너무 그러면 좀그러니까 내가 나중에
자리만든다고 걱정하지말라고한다.
사장님은 오케이. 오케이.
난 속으로 아이고 사장님 현정딸보면
아주 까무러 치시겠네. ㅋㅋ
담배를 피고 안으로들어가 조금더마시고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다.
다음은 재희년 인테리어자지에.
앞.뒤 다. ㅋㅋ
보지. 후장 동시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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