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추억3
야설매니아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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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그러다가 하루는 부산에 교육 받으러 오라는 명령이 떨어져서(당일치기) 출근할 때 와이프에게 출장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늦게 올거라고 이야기를 했다. 교육이 6시에 끝나니 아무래도 돌아 오려면 10시는 되어야 할건데..
바로 시외버스 터미널 가서 부산 가는 버스를 타고 갔다.
저녁에 집에 오니까 조주임이 우리 집에 와 있었다.
계단까지 웃음소리가 들렸다.
조주임 이야기는 내가 출장을 가고 사모님 혼자 무서워 할 것 같아서 말동무도 해주고 저녁도 얻어먹고 겸사겸사 놀았다고 한다.
사전에 내게 이야기를 안해서 좀 기분이 나쁘기는 해도 총각이니까 그런저런 예의를 몰라서 그런 것이려니 했고 분위기도 특이한 이상은 없어 보였다.
그날 옆방에서 조주임은 자고 아침에 같이 출근했다.
신혼 때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하루도 안하고 지나갈 수는 없었다.
그 날도 옆방에서 조주임은 자고 우리는 섹스를 하고 잤다.
잠이 안 들었다면 우리 섹스 하는 소리를 들었으리라.
그렇게 시간을 흘렀고 조주임은 여전히 우리부부에게 과할 정도로 정성을 다 했다.
뭐 필요한건 귀신같이 알아서 미리 착착 준비를 해주곤 했었다.
시간은 지나갔고, 다음해인 1991년 7월초 조주임 집에 불이 나서 집이 반쯤 타 버렸다.
조주임이 부모님 집에 가 있었던 날인데... 소방서에서는 전기 누전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졸지에 조주임은 갈 곳이 없어졌다.
조주임에게 "집 지을때 까지 우리집에서 있어라" 하니까 조주임은 불편 하다고 사양했다.
사양한다고 그러냐 할 수는 없고 한 번 더 권하자 "사모님이 싫어 할건데요" 라고 하면서도 싫은 것 같지는 않았다.
저녁에 집에 와서 와이프에게 이야기를 했다.
집을 새로 지으려면 4개월 정도 걸리는데, 나도 초기에 신세를 졌는데 집 지을때 가지 우리집에서 기거토록 하자고 했다.
좋은 감정을 가졌던 조주임이라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 달을 있는 다니까 와이프 눈치가 거북해 하는 것 같아 보였다.
와이프를 설득을 했다. "내가 데리고 있는 직원이고 실적이 좋은 직원인데 오갈데 없어서 여관에서 자고 다니면 업무에 지장도 있을거고, 지금까지 형님같이 잘 따르고 우리에게 잘 했잖아." 라고 하면서 설득을 시켰다.
"만약 우리 생활에 불편이 있으면 돌려보낼께" 라면서 내가 보증을 했다.
또 면전에서 사람을 보면 거절을 못할 것 이라 생각하고 조주임을 저녁에 우리집에 데리고 왔다.
저녁에 조주임이 와서 와이프에게 사모님 죄송하지만 집이 지어질 때 까지 하숙 좀 하도록 해 주십시오. 하숙비는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꿇어앉으니까 와이프가 편하게 앉으라면서 만류를 하고 그렇게 하시라고 한다.- 이건 나중에 알아보니 조주임의 작전 이었다. 동정심 유발 하려고-
그렇게 그 날부터 본의 아니게 우리는 하숙을 치게 되었다.
신혼집에 두 남자가 있다는 것이 여러가지로 불편한게 많다.
화장실 겸 욕실이 하나라서 한 사람이 볼일 보고 있으면 다른 사람은 기다려야 하고... 가족이면 한쪽에서 샤워하고 한 사람은 용변을 볼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할 수는 없으니까...
어떨 때는 민망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특히 부부관계를 할 때 옆방 눈치가 안 보일 수가 없고 방 밖으로 나올 때 옷을 챙겨 입는등 ...
나는 방에 있다가 마루에 나올 때 팬티만 입고 나가도, 와이프는 그렇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조주임 오기 전에는 와이프도 팬티만 입고 마루로 화장실도 다녔는데....
어쨌건 박봉에 하숙비 버는 재미도 있고 오래도 아니고 3~4달 정도 이니까...
이 날부터 매일 생활 패턴이 달라진다.
아침밥도 셋이서 같이... 출, 퇴근은 항상 조주임 차로 같이하고 , 저녁밥도 거의 셋이서 같이.....
이미 1년 동안 자주 봐오고 여러 가지로 우리가 신세진 것도 있고, 계속 같이 생활을 하다보니 서로가 서먹서먹 한 느낌이 점점 옅어 져 가는 것 같았다. 와이프도 다른 남자라는 경계심이 엷어 지면서, 둘이 동갑내기다 보니 더욱 더 격의 없이 지내게 되었다.
같이 간식을 한다든지 맥주를 한잔 하면서 진한 농담도 하고 와이프가 조주임을 찰싹소리가 나도록 때리기도 하고, 어떤 때는 조주임이 백허그를 하는등 장난도 치고... 서로 거리감 없이 잘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빨래야 세탁기가 하는거니 크게 신경을 안 써도 되지만 화장실 사용이 문제가 좀 되었다.
조주임도 화장실 가려면 더운데도 방에서 바지입고 티셔츠 입고 나와서 화장실 갔다가 일보고 나올 때도 마찬가지... 와이프도 마찬가지....
날씨가 한 여름이 되어서 아파트 안은 더운데(당시는 에어컨이 없었다) 옷을 다 끼어 입고 있기가 상당히 불편해 보였다.
와이프와 이야기를 했다.
조주임 혹시 팬티 입고 다니는걸 보더라도 쑥스럽게 생각하고 눈치 주지 마라고...
"날 더운건 자연현상인데 그걸로 눈치주면 서로가 힘들어 지니까 알았지?" 라고 이야기 하면서
"당신도 더우면 긴치마 입지말고 짧은 반바지 입으라고...서로 편하게..."
와이프도 날씨가 날씨이니만치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을 한다.
조주임 에게도 눈치 보지말고 내 집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행동하라고 이야기를 했다.
뭐든지 변화를 줘도 금방 시행 되지 않는다. 눈치 보느라고...
토요일날 저녁에 셋이서 외식을 하고 들어오면서 술을 조금 사가지고 왔다.
조주임이 자기 때문에 불편하게 해서 죄송하다면서 술 한잔 하고 자잔다.
밖에서 먹으면 또 인사불성 될까 걱정이 되서 안주하고 사가지고 집에 가서 먹자고 한다.
그래서 수퍼에 들려서 소주, 맥주 사고 족발사고 해서 집으로 왔다.
그래서 마루에 펴 놓고 선풍기를 돌려가면서 술을 몇 잔 먹고 나니 열이 나서 점점 더워진다.
그래서 나는 얼른 방에 들어가서 옷을 벗고 팬티와 런닝셔츠 바람으로 나왔다.
그러면서 조주임도 더우면 편하게 입어라.
그러니까 "되게 덥네요. 그럴까요." 하면서 방에 들어가서 옷을 벗고 나하고 같이 팬티와 런닝만 입고 나온다. 와이프에게도 "더운데 편하게 입어라. 눈치 보지 말고"... 했더니 와이프는 짧은 치마바지 펄렁한 것과 얇은 나시 티를 입고 나왔다. 술을 약간 먹어서인가. 와이프가 조주임이 팬티만 입고 왔는데도 쑥스러워 하는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집에 와서 옷을 편하게 입고 술 마시니까 참 좋다. 앞으로 집안에서는 편하게 입고 있자."라고 이야기를 했다. 삼각형으로 둘러 앉아 오징어 뜯고 족발 먹어가면서 맥주, 소주를 마시다가 보니 와이프가 슬슬 몸을 내게 기대다가 급기야 머리를 내 허벅지 위에 올려놓는다.
누운 자세가 머리는 내 허벅지에 대 놓으니 자연히 다리는 조주임 쪽으로 가 있을 수 밖에...
마루가 좁으니까... 조주임 쪽에서 보면 치마바지가 말려 올라가서 속에 팬티가 보일 정도 였을 것이다.
맥주를 홀짝 홀짝 마시면서 조주임과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까 조주임 팬티가 불룩 하다.
여자 다리 봤다고 발기가????
조주임에게 물어 봤다. 나이가 아직 20대이면 혈기 왕성 해서 하루에도 몇 번을 해야 할건데 어떻게 욕구를 푸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씩 웃으며 손으로 해결하기도 하고 술집에 가기도 하고 하면서 말꼬리를 흐린다.
맞다. 제일 좋은 방법 오형제가 있잖아.
와이프도 그 이야기를 다 들었다.
나도 술이 슬슬 오르기 시작 한다. 내일 일요일 이라 하지만 오늘은 자야 겠다.
우리 이제 그만 하자. 와이프 자는 것 같은데 방으로 같이 좀 옮기자.
조주임 다리 좀 들어줘 하면서 와이프 겨드랑이에 팔을 넣어서 들었다. 조주임은 무릎 밑쪽에 한쪽 팔을 넣고 한족 팔은 히프를 감싸 안았다. 총각이 여자 맨살 감각을 느끼면 그냥 못 잘건데....
그렇게 그 날은 저물어 갔고 내가 보는 앞에서 조주임은 와이프 다리와 히프를 만지게 되었다.
그 날 이후 조주임은 스스럼 없이 트렁크팬티, 삼각팬티 바람으로 자기 방에서 화장실을 들락 거렸고 와이프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렇게 한 달이 후딱 지나가고 조주임 집은 여러 가지 행정 절차 때문에 아직 착공도 못하고 있었다. 부산에 출장을 가야 했다. 아침에 조주임이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태워 줬고 출장 끝내고 집에 와보니 둘이 집에 있는데 복장은 조주임은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 자지가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었고
와이프는 짧은 펄렁한 치마바지를 입고 같이 마루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와이프가 특별한 부담을 안 느끼는 것 같았다.
그러나..... 퇴근시간이후 4시간 정도 둘이서 저녁 먹고 뭘 했을까 ??? 혹시 둘이서???
이상한 상상을 하니까 갑자기 내 자지가 힘이 들어 간다.
이게 왜 일까? 와이프가 외간 남자와 썸싱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에 내가 왜 흥분이 될까???
자려고 누워서 와이프에게 오늘 무슨 일 없었냐고 물었더니 정색을 하면서 "무슨 일???? 하면서 혹시 당신 이상한 생각하는 것 아냐???" 한다. 여자가 강하게 부정하면 할 말이 없지..
꼭 그렇다는건 아니고 외간 남녀가 한집에서 속옷만 입고 있으니 이상해 보여서... 라고 하니까 "편하게 입으라 했잖아" 하면서 "그러면 나도 낼부터 팬티만 입고 돌아 다닌다." 하면서 꼬집는다.
별일없이 시간은 자꾸 가고 조주임 집은 언제 될지....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
그동안 특별한 일은 없었고 한달에 30만원 주던 하숙비를 조주임이 35만원으로 올려 줬다.
나도 모르게.. 돈 5만원에 반찬이 많이 좋아 졌다.
조주임이 너무 오래 신세를 진다면서 와이프에게 빨리 친구 소개 해 달라고 한다.
조건은 와이프와 외모, 성격이 비슷한 사람으로..........
우리 회사는 기본급에 다가 실적급을 같이 주기 때문에 누가 얼마 받는지를 모른다.
조주임 같이 실적이 좋으면 봉급이 많다. 아마도 나보다 많을 것 같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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