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파라다이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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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전
그리고 의자에 앉힌 다음 작은 녀석이 팬티부터 입히기 시작하여 옷을 하나하나 입혀
주었다.
옷을 다 입고 나자 번갈아 와이프를 포옹 하며 뽀뽀를 하더니 커튼을 젖히고 문밖으로
나갔다.
아가씨는 얼른 CCTV를 끄고 모른 척 카운터에 앉았고 나는 소파에서 조는 척 하고 있었다.
와이프와 두 녀석이 내려오고 우리는 호텔로 들어왔다.
더운 날씨에 와이프는 피곤한지 낮잠을 한숨 잤다.
이 황금같이 아까운 시간에 낮잠 이라니.....
내가 기대했던 paradise 는 간판 뿐이지 돈이 아까웠다.
다음날 우리는 로컬 투어로 아유타야를 갔다 왔다.
아유타야 고대 성곽 안을 걸어 다니면서 구경을 하다 보니 온몸이 땀으로 푹 쩔어 있었다.
호텔로 돌아와서 7층 수영장으로 갔다. 수영장에는 아무도 없었다.
여기서 와이프를 소개하면 와이프는 길을 가면 지나간 남자들이 한번 돌아 볼 정도의 평균
이상의 미모와 고등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수영부에 있어서 수영은 잘 하는 편이었다.
결혼 후에도 와이프 다니던 수영장 코치들끼리 하는 이야기를 엿들어보면 코치들 모두
따먹고 싶어 하는 정도로, 아직 따 먹었다는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고, 따 먹었다는 소리를
듣고 싶은 욕구가 내게 있었다.
그 상상을 하면 자지가 불끈 해 왔다.
와이프는 수영을 오래 했기에 수영하기 편한 수영복을 입었는데 등이 완전히 파인 모노키니
하이레그 스타일의 흰색 수영복을 입고 있었는데 옆이 골반 뼈가 보일 정도로 파여 있어
각선미가 많이 노출되고 보지 털도 약간 노출되고 물속에 들어가니 보지털이 비쳐보였다.
와이프는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건지 좌우간 그렇게 비쳐 보였다.
나는 수영을 못해서 물속에만 들락날락 하면서 더위만 식히고 있는데 반해, 와이프는
수영을 잘하기에 더위도 식힐 겸 수영을 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땀이 식은 다음 보니
그런대로 선량한 얼굴을 가진 30대 중 후반의 금발의 서양사람이 수영복과 가운을 입고
들어와서 한참을 수영하는 와이프를 한참 훑어보더니 가운을 선 베드에 벗어두고 샤워
꼭지에 가서 물을 몸에 묻힌 뒤 수영장에 풍덩 하면서 물을 튀기면서 배치기로 들어갔다.
저렇게 물에 들어가면 배가 아플텐데 생각했다,
수영복은 삼각 수영복을 입고 있는데 자지가 불룩하게 아주 커 보였다.
저게 발기하면 얼마나 클까???
그리고 저렇게 큰게 발기하여 와이프 보지에 꽂히면 와이프가 어떻게 반응 할까 등등
상상을 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배치기로 물에 들어간 것이었다.
그때 그 근처를 수영하며 지나던 와이프가 물 세례를 받았다.
한참을 기다리다가 와이프가 배영으로 근처에 오니까 풍덩 물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서양 청년은 sorry sorry를 연발 하면서 손을 들며 미안하다는 듯 사과를 했다.
와이프는 괜찮다는 제스츄어를 하고는 다시 물 밑 바닥에 그어진 레인을 따라 몇 바퀴
수영을 했다.
그러자 그 서양 남자도 와이프 바로 옆에서 같은 방향으로 수영을 했다.
속도는 아무래도 남자니까 더 빨랐다.
나는 물 밖으로 나와서 선베드에 누웠다.
와이프도 물 밖으로 나와서 내 옆 선베드에 앉아 잠시 쉬고 있는데 그 남자가 몇 바퀴
수영을 하더니 밖으로 나와서 와이프 옆 선베드에 누웠다, 영어로 sorry sorry를
말하더니 영어로 뭐라 이야기를 하는데 잘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천천히 말을 해 달라고
했다.
차근차근 말하는걸 들으니 자기는 영국에서 왔는데 홍콩상하이은행(HSBC) GCB 4
(Vice President)로 나와 있고, 이 호텔은 은행에서 장기 임차하여 여기 살고 있다고
했다. 이름은 다니엘 이라고 했다.
자기는 비혼주의자라서 여기 혼자 살고 2년 정도 있으면 다른 곳으로 간다고 했다.
우리는 한국에서 왔다고 이야기 하고 악수를 나눴고 다니엘은 와이프에게도 악수를
청하니와이프가 내 눈치를 보더니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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