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파라다이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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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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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는 얼른 CCTV를 끄고 모른 척 카운터에 앉았고 나는 소파에서 조는 척 하고 있었다.
와이프와 두 녀석이 내려오고, 우리는 호텔로 돌아왔다.
남의 남자 손으로 오르가즘을 겪었는데다 더운 날씨에 와이프는 피곤한지 낮잠을 한숨 잤다.
이 황금같이 아까운 시간에 낮잠 이라니.....
내가 기대했던 paradise 는 간판 뿐이지 돈이 아까웠다.
다음날 우리는 로컬 투어로 아유타야를 갔다 왔다.
아유타야 고대 성곽 안을 걸어 다니면서 구경을 하다 보니 온몸이 땀으로 푹 쩔어 있었다.
호텔로 돌아와서 7층 수영장으로 갔다. 수영장에는 아무도 없었다.
여기서 와이프를 소개하면 와이프는 길을 가면 지나간 남자들이 한번 돌아 볼 정도의 평균
이상의 미모와 고등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수영부에 있어서 수영은 잘 하는 편이었다.
결혼 후에도 와이프 다니던 수영장 코치들끼리 하는 이야기를 엿들어보면 코치들 모두 따먹고
싶어 하는 정도로, 아직 따 먹었다는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고, 따 먹었다는 소리를 듣고 싶은
욕구가 내게 있었다. 따먹혔는지 아닌지는 지금까지도 모른다.
그 상상을 하면 자지가 불끈 해 왔다.
와이프는 수영을 오래 했기에 수영하기 편한 수영복을 입었는데 등이 완전히 파인 모노키니
High-Leg 스타일의 아주 야한 흰색 수영복을 입고 있었는데 옆이 골반 뼈가 보일 정도로
파여 있고 보지 쪽은 급격한 각도로 파여 있었다. (아래 비슷한 사진 참조)
나는 저런 수영복을 와이프가 입는걸 처음 봤다,
저런 수영복을 입고 실내 수영장에 갔으면 수영 코치들 눈요기는 잘 시켜 줬을 것 같았다.
각선미가 아주 좋게 보이고 보지 털도 약간 노출되고 물속에 들어가니 앞에는 보지털이 비쳐
보였다. 와이프는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건지 좌우간 그렇게 비쳐 보였다.
나는 수영을 못해서 물속에만 들락날락 하면서 더위만 식히고 있는데 반해, 와이프는 수영을
잘하기에 더위도 식힐 겸 수영을 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땀이 식은 다음 보니 30살 되어 보이는
그런대로 잘생긴 30대 중반의 금발의 서양남자가 수영복과 까운을 입고 들어와서 한참을
수영하는 와이프를 한참 쳐다보더니 까운을 선 베드에 벗어두고 샤워꼭지에 가서물을 몸에
묻힌 뒤 수영장에 첨벙 하면서 물을 튀기면서 배치기로 들어갔다.
저렇게 물에 들어가면 배가 아플텐데 생각했다,
수영복은 삼각 수영복을 입고 있는데 자지가 불룩하게 아주 커 보였다.
저게 발기하면 얼마나 클까???
그리고 저렇게 큰게 발기하여 와이프 보지에 꽂힌다면 와이프가 어떻게 반응 할까 등등 상상을
하니 자지가 불끈 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배치기로 물에 들어간 것이었다.
그때 그 근처를 수영하며 지나던 와이프가 얼굴에 물 세례를 받았다.
한참을 기다리다가 와이프가 배영으로 근처에 오니까 풍덩 물속으로 뛰어 들어 간 것이었다.
서양 청년은 sorry sorry를 연발 하면서 손을 들며 미안하다는 듯 사과를 했다.
와이프는 괜찮다는 제스츄어를 하고는 다시 물 밑 바닥에 그어진 레인을 따라 몇 바퀴 수영을 했다.
그러자 그 서양 남자도 와이프 바로 옆에서 같은 방향으로 수영을 했다.
속도는 아무래도 남자니까 더 빨랐다.
나는 물 밖으로 나와서 선베드에 누웠다.
와이프도 물 밖으로 나와서 내 옆 선베드에 앉아 잠시 쉬고 있는데 그 남자가 몇 바퀴 수영을
더 하더니 밖으로 나와서 조금 떨어진 와이프 옆 선베드에 누웠다.
영어로 sorry sorry를 말하더니 영어로 뭐라 빠르게 이야기를 하는데 잘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천천히 말을 해 달라고 했다.
차근차근 말하는걸 들으니 자기는 영국에서 왔는데 외국계 H은행 Vice President로
근무하고 있고, 이 호텔 방은 은행에서 장기 임차하여 직원 숙소로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이름은 다니엘 이라고 했다.
자기는 비혼주의자라서 여기 혼자 살고 2년 정도 있으면 다른 곳으로 간다고 했다.
우리는 한국에서 왔다고 이야기 하고 악수를 나눴고 다니엘은 와이프에게도 악수를 청하니
와이프가 내 눈치를 보더니 손을 잡았다.
아까 물 튀긴 실례를 보답 하고자 식사 전이면 자기가 저녁식사를 대접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식사를 했다. 그래서 이미 저녁을 먹었다고 했다.
그러니까 그 청년은 와이프가 엄청난 미인이라면서 동양미인과 같이 식사를 하면 영광으로
생각하겠다고 하며 와이프를 붕붕 띄웠다.
와이프에게 통역을 하니 싫은 내색은 하지 않고 “그 사람 그래도 사람 보는 안목은 있네”
라고 농담을 했다. 그러면 내일 저녁을 대접하면 어떠냐고 물었다.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난생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말을 섞는 서양 남자가 신기 했는지 “저녁을
같이 먹어도 되냐”고 내게 되물었다.
“상관없어. 그냥 저녁만 얻어먹고 커피는 우리가 사자...그러면 되잖아."
“그리고 식사하고 하다가 이야기 잘 되면 짧은 시간일지라도 이런데서 서양사람 사귀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우리나라에서 서양남자 만나는 것 쉽지 않고 그것도 가정에 처박혀 있는 가정주부가 서양
남자랑 만나는건 다른 사람 눈 때문에 더더욱 힘드니 이런데서 한번 일탈도 괜찮지 뭐...” 하니
와이프가 확 째려보더니 “사귀어 보다니? 그럼 내가 저 남자랑 붙어먹으란 이야기야?”
“저 사람도 이유없이 밥 산다 하겠어? 수영하다가 물 튀는건 예사인데 굳이 밥 사겠다는건
당신과 같이 이야기하고 놀고 싶은거야.
서양 사람들은 남편이 옆에 있어도 노골적으로 어프로치하는 사람도 많다고...”
“그래도 그렇지 저 사람이 과연 그런 생각을 하고 밥 산다 헀을까?”
“당연한 것 아니야. 처음 보는 사람인데 밥 산다는 것.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끝내면 되는데
굳이 밥 산다고...”
“그럼 저 사람 내게 흑심을???”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남자는 다 똑같지 뭐. 서양 남자라고 뭐 다를 것 같아? 예쁜 여자
있으면 맛보고 싶고 맛있으면 데리고 살고 싶고...“
“당신도 그래?”
“아니 나는 섹스 능력이 안돼서 언감생심 아예 생각도 안하지.
단, 내 대신 내 예쁜 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하면서 오르가즘 올라가면서
가쁜 숨쉬는 것 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 당신이 저 서양 친구랑 보지에 자지 꽂고 헐떡이는 것
보면 얼마나 흥분이 될까. 상상만 해도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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