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와 회원들16

현정과의 질퍽한 섹스를하고 초저녁에 집에들어와
엽떡을시키고 맥주한잔을하고있다.
티비를보고 맥주를마시고있는데 진동이울리고
전화가 온다. 바로 미진이였다.
자기야! 뭐하고있어요. 나는 최대한 자상하게
전화를 받아준다. 미진이는 술을 거하게 했는지
목소리가 잔뜩 취한목소리다.
미진이는.
자기야! 나 지금 자기한테 갈께요.
보고싶어요. 괜찮지? 응?
나는 그럼 얼마든지. 근데 술마니마신거같은데.
어떡해올라고.
목소리가 바뀌고.
여보세요. 저 미진이친구인데요. 지금미진이좀
데리러와줄수있으신지요?
나는 지금맥주를한잔해서 운전은좀그렇다고하고
통화를하니 친구는 미진이보다 덜취한거같다.
택시좀 태워서보내줄수있냐니. 물어본다고.
둘은 어쩌니 저쩌니 옆에서 남자들 목소리도 들리고 짜증이난다.
미진이가 전화를받고
자기야! 나 친구랑 같이갈께요.
그래도 괜찮지요? 친구도 울자기 보고싶데.
나는 그럼빨리 택시를타고 전화를하라하고
전화를 끝는다.
얼마나 지냈을까 미진이에게 다시전화가오고
나는 기사님좀 바꿔달라하고 기사님에게
잘좀부탁드린다고하고 전화를끝는다.
시간은 왜이리안가는지.ㅜㅜ
대충집정리도좀하고 안절부절 하고있는데
인터폰이 울린다. 회면을보니 주차장.
화면을보니 미진이가 까꿍~자기야. 나왔어.
나는 문을열어주고 현관앞으로가 문을열고
엘레베이터가오는걸 기다리고있다.
팅~얼베가도착하고 미진이와 친구가 내린다.
미진이는 나를 부둥켜안고.
자기야! 보고 싶었어. 우~웅.
나는 그래그래. 친구는 멀뚱멀뚱서있고
나는 어서들어오세요.하고 미진이랑 같이 안으로
들어온친구는.
와~집이좋네요. 혼사자시는데 집이엄청
크네요.
네네. 뭐. 둘을거실로 이동시키고 쥬스한잔씩따라주고 쇼파에 앉아 왜이리들
술을마니마셨나고. 저녁들은 챙겼는지 물어본다.
시선은 미진이 친구를 스캔하면서. ㅎㅎ
미진이는 오빠 우리밥은먹었지요~~
우리 술이나좀 먹자. 나오면서 술다깬거같단다.
옆어서 미진이친구는.
야! 그만먹어. 내일 변기잡고 하루보낼라구.
진짜 이제그만먹어라.
미진이는 아니야. 나진짜 오면서 좀깬거같아.
진짜야. 진짜 괜찮아.
오빠보니까 진짜 괜찮아. 더 마실수있어.
나는 뭐좀시켜줄까? 뭐드시고싶은거라도
술은좀있으니 안주만 시키면되는데.
미진이는 내친구 피자조아해. 자기야!
피자시켜주세요. 나는 친구에게 피자괜찮냐고
물어보니. 네. 피자조아요.
나는 피자를시키고 식탁에 세팅을하며
수다떨고 있는 둘을스캔한다.
미진이는 레깅스에 맨투맨을입고있고.
친구는 청치마에 맨투맨을입고있다.
키는 미진이보다 조금 큰거같고
날씬한게 보기좋다. 가슴은 분명A컵일거같다.
긴생머리에 새침때기일거같은 분위기다.
난속으로(혹시 지난번 영통친구가 저친구인가?)
또 야한생각이 불쑥난다.
어찌 안날수가있을까. 아리따운 숙녀두분이
남자혼자사는집에와서 술을먹을라고 기다리는데.
압젚시와 포크 나이프를 세팅해두고.
맥주랑. 소주도꺼내놓고 둘을부른다.
간단한 과자를꺼내놓고 맥주를마시기 시작한다.
맥주를 한캔씩이나 다먹었을까.
배달시킨 피자가도착하고.
우리는 피쳐잔을꺼내 말아먹기시작한다.
미진이 친구는 나에게.
어떡해만난거냐. 진짜 결혼하면 이집이 신혼집
이냐. 얼만큼조아하냐. 미진이 부모님은아는지.
뭐가 그리궁금한지. ㅋㅋㅋ
대충 이래저래말해주고 폭탄주로말아서
몇잔씩들 마시고 수다를 떨고있는데
미진이가 나를 부등켜앉고 뽀뽀를한다.
난 자기야! 앞에 친구있어요. 정신차려요.
나는 속으로는 더해라더해 하면서
저기 친구분은 남친 없냐물어보니.
네. 조은남자 있음좀 만나게해주세요. ㅎㅎ
네뭐. 제가 주변에 한번 찾아볼께요. ㅎㅎ
갑자기 미진이가.
자기야! 자기처럼 이거 큰사람
아주 큰사람 소개해죠. 히히히.
나는 제발 정신좀차리라고 볼을살짝 꼬집어주니.
미진이 손이 티안으로들어오더니.
울오빠 찌찌 만져주는거조아해. 그지.
여기 여기 성감대지. ㅋㅋㅋ
장난을친다. 나는 자기야 그만마시고 들어가서
좀 누으라고하니.
난아직 멀쩡해. 글고 자기랑 같이누울꺼야.
나는 내일 학교들은 안가냐물으니. 내일은 휴강이
라고 친구가 말을한다.(아~ 친구 이름은 진경이다)
아까부터 슬쩍슬쩍 미진이친구의 몸을 훔쳐보고
있지만 피부가 진짜하얗게 투명할정도이다.
나는 화장실좀갔다온다고하고 안방으로향한다.
예전에 씨알리스를 구매하면서 서비스로같이온
최음제생각에 일부러 자리를뜨고 안방에와
볼일을보고 최음제를챙겨 다시 자리를한다.
미진이와 진희도 화장실좀가자고.
나는 메인화장실이랑 안방화장실로 각각안내를
해주고 식탁으로와 두여자의잔에 최음제를
반반씩 넣어주고 미진과 친구를기다리며 얘기는
듣고 뭐후기들은본적있는 최음제 어떨지 궁금하기도하고 긴장도되고 미칠지경이다.
둘은볼일을 보고 돌아와 또술판이벌어진다.
어느정도 술을마시고 수다를떨고했을까.
미진이 손이 내자지를 쓰다듬고 티속으로 손을넣어
내꼭지를 만질려고하고. 나는 그런미진을말리며.
자기야! 친구분도 계신데 이따 우리나중에.
팔을잡아 말리니 내머리를잡고 입을맞추며
혀를길게 내입안에 집어넣는다.
으~~으~~ 자기야. 정신좀차리세요.
미진이는 괜찮아 진경이도 알꺼모를꺼다안다구.
그지. 진경아? 친구분은 아니. 아니.뭐~~
얼굴이 붉어진다. 술때문인지 최음제때문인지.
아님 친구커플의 스킨쉽때문인지는 아직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지금 진경이도 흥분을하고있다는것.
그건 분명한 사실같았다.
미진이는 내만류에도 불구하고 내자지를 계속 쓰담.쓰담하며 우리오빠 꼴렸어. 대따 거졌어. ㅎㅎ
나도 당황하고 친구도 당황하는눈치다.
나는 친구에게 한잔하시죠. 짠~한고 한잔씩마시고
과자를집어 이거드세요 하고 입에가져다준다.
진경은손으로받으려하는걸 그냥 아~하세요.
미진이 눈치를한번보더니 입을벌린다.
과자를 넣어주면서 손가락으로 아랫입술을 살짝
쓸어주면서 보니 혀가나오는게 미칠지경이다.
미진이는 옆에서 내자지를 한번씩 만지고있지.
앞에는 백옥처럼 투명한 여자가 얼굴이붉어져있지
나는 미진이 보지둔턱을만져본다.
미진이가 옆으로날째려보는게 뭐 방으로갈까. ㅎㅎ
그런눈치다. 움푹패인곳을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움찔움찔하는게 역시 졎어있을것이다.
나는 만취는아니고 딱좋게 마신거같고.
미진이도 만취는아니고 약간오바.
진경이도 만취는아니거같고.
나는 진경이에게 자고가실거죠. 자리봐드릴까요?
아니면 안방에서 미진이랑 자고 제가 작은방에서
순간 미진이가.
아니.아니. 자기랑 내가 같이자야지.
미진아. 자고가 내일같이가자. 응~
진경이는 우물쭈물하며 아니 뭐~
근데 씻는것도 그렇고 갈아입을옷도 쫌.
미진이는 괜찮아 대충오빠꺼입자.
오빠. 진경이 칫솔도 좀챙겨주라.
나는 새칫솔을하나챙겨주고 두여자에게
트레이닝반바지와 면티를하나씩 챙겨주고
자~ 두분은 씻고 옷도갈아입고하세요.
제가 여기는 치울테니 편하게들 씻으세요.
뭐가 급한지 미진이는 후딱 안방으로들어가고
진경이도 거실복도에 서서 두리번두리번 거린다.
나는 진경씨 뭐필요한거라도.
진경이는 욕실문앞어서.
저기 그게. 저~~오빠.
나는 진경에게 다가가며 네. 뭐필요하세요?
진경이는.
그게 저~~ 저한번만 안아주실수있나요?
나는 고개를돌려 안방쪽을한번보고 네. 그래요.
그거야 뭐 어려운거아니죠.
팔을벌려 진경이를안아준다. 내 목덜미가 진경의
입김으로 뜨거워진다. 바로벗지고 눕혀버리고
싶지만 참아야한다. 나는 등을 토닥토닥해주며
이제 씻고 정신좀차리고 나오세요.
진경은 챙피한지 욕실로들어간다.
나는 술자리를치우며 오만가지 생각이든다.
안방쪽에서도 미진이샤워하는지 쫘~~~아
물소리가나고. 메인욕실에서도 똑같은 물소리가
나고 와~~진짜 미치고 팔딱뛸지경이다.
나는 술자리를다치우고 쇼바에앉아 전담을피고
있는데 이진이가 다씻고나온다.
껑충껑충뛰어와 나에게안기고 진경이는?
난 아직씻고있나본데. 순간 미진이손이 내 바지를
삐집고들어와 자지를만지려한다.
나는 친구나오면 어쩔리구 그래. 좀 이따가.
미진이는 아랑곧하지않고 내자지를꺼내 입안에
넣어버리고는 츄릅~츄릅~ 빨아준다.
미진이의 혀가 재좆대가리를 끈쩍하게 훑어줄때
나는 잠시 진경이생각을했다. 아~~으 조아!
잠시 미진이의 오랄을 즐기고있다 앞에있는
TV를보니 꺼져있는지라 진경이가 욕실앞에나와
있는게 반사되서 비친다.
진경이도 나랑 똑같이 TV에 비쳐 미진이가
내자지를 훑고 빨고있는 모습을보고있을것이다.
진경이는 일부러 욕실문을 소리나게 닿는시늉을
하고 거실쪽으로 이동을한다.
미진과나는 부지런히 아무일없었다는둥.
쇼파에 앉아 그냥 어깨동무만하고있다.
미진이가 오빠. 우리 간단하게 맥주한잔씩하고
자자. 진경이는 어때?
진경은 어. 괜찮아. 두잔도 되지. ㅎㅎ
나는 캔맥주 세개랑 과자를들고 쇼파앞 테이블에
올려놓고 쇼파에 앉아 맥주를마신다.
미진이의 오랄로 커질때로커진 내자지는
위로올려 정리를해야하는데 나는 진경이가 보라고
그냥 두고 앉아 맥주를마신다.
다들 순삭한거처럼 맥주를비우고
나는 작은방에 자리를봐주고 미진이와 안방으로
들어옮과 동시에 이진이거 입술을덥어온다.
쯔~으압. 츄~~릅 츄~~릅.
혀가 얽히고 서로의 타액이 섞이면서 야한소리와
미진의 손은 내자지를 잡아오고있다.
방문을 닫을새도없이 덤벼든미진이의 힘에 어느새
우리둘은 침대로 쓰러지고 서로의몸을 애무해간다.
미진이는.
자기야! 나아까 부터하고싶어죽는줄알았어.
오늘 이상해. 너무 하고싶어.
내꼭지를 물고 빨고 핥아주며 연신 손은 내자지를
만지고있다. 꼭지는 이로 뜯어버리려는듯
쌔게 애무를하고 자지를잡은손의 힘도 마니들어
간걸느끼니 마니 흥분해있는거같다.
미진이는 내좆대가리에 침을흘리고 손으로
몇번 흔들더니 입으로 자지를 머금어버린다.
오늘은 진짜 미진이의 애무가 끈적하다.
연신 한손은 내꼭지를 만지고 혀로 좆대가리를
훑고 돌리고 내자지는 어느새 미진이의 침으로
번들번들 거리고 딱딱하게 발기해있다.
어느정도 미진이의 애무를받고 나는 미진이를
눕히고 끈적한 키스부터해준다.
보지를 손바닥 전체로 누가들으라는냥
철석! 철석! 때리며 입술과혀는 서로의 침을밀어넣고 받아주고 혀를 빨고 돌리며 끈적한
키스를 해가고있다.
즁지를 보지에 집어넣고 엄지로 클리를비벼주니.
어...흑. 자기야! 더. 더 깊게 더.
아~흑. 으..으.. 응. 어~~흑.! 자기야.
나 오늘 미칠거같아. 보지가 이상해.
가슴을 입에 물고 유륜을침이흥건하게하고는
꼭지를 잘근잘근 씹어주고 혀로돌리고
최대한 야하고 강하게 애무를해준다.
악! 엄마. 아빠. 아~~~흑.
나몰라 어. 흑. 너무 조아 더. 더.더해죠.
나는 미진이 밑으로내려와 양다리를잡고
거의 180도로 쫙벌리고는 보지에 머리를박는다.
얼핏 창에비치는 문쪽을보니 진경이가 먼발치에서
다보고있는거같다.
야한생각이 머리를 지배하고있다.
더 변태스럽게 미진이를 애무해주고싶다.
미진이가 창녀가된거처럼 그렇다고 지금안그런건 아니지만 더 미쳐날때게 해주고싶다.
나는 보지를 철석.철석 때리며.
씨발년아 여기가 조아. 조아 존나 걸레같은년이.
어.좋냐구. 어디가 철석! 여기가.
미진이는.
네. 네. 보지가 조아요. 더. 더.
빨리 보지좀 빨아주세요. 미칠거같아요.
아.흑! 미진이 보지좀 아~어떻게 좀~~~
나는 혀로 밑어서부터 콩알까지 쓰~윽
한번 훑어 주고. 콩알을 혀로 빙빙돌려준다.
미진이 허리가 들리면서.
아...아... 어. 흑! 조아. 조아요. 어~~후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 길게 핥아주고
혀를 동그랗게 말아 찔러넣고 어느새 내입가는
침과 미진이의 씹물로번들거리고.
나는 콩알위를 지긋히 누르고
손가락두개를 보지에집어넣고 빠르게쑤셔된다.
아...아... 아...아..
고통과 쾌락을 넘나들며 신음을밷어내고.
콩알을 비비며 손가락을 위로꺽어 보지를 후벼
파주니 아랫배가 움찔움찍하더니 맑은 씹물이
터지며 여기져기 흩어진다.
아. 흑! 자기야. 나 어떡해. 아...
미진이를 뒤로돌리고 고양이 자세를만들고
탱탱한 엉덩이를 내혀노 쓸어주고 핥아준다.
후장에 침을흘려보내고 엄지로비비며 쿡! 쿡!
눌러주고.
아.흡. 자기아! 어...흡. 아
너무 너~~무 조아요. 아..아..
혀를 길게 내밀고 미진이 후장주변을 핥아주고
동글게 말아 후장에 밀어너어보고 한손으로
밑에있는 보지를 비비며 미진을 농락한다.
어느정도 오랄을해주고 나는 커질때로 커진
자지를잡고 미진이 후장에 침을뱉어놓고는
자지를 흔들며 후장을 턱!턱! 내리쳐준다.
자기가 후장에 다을때마다.
미진이는.
아.. 아.. 자기야. 박아죠.
빨리 보지에 박아주세요.
나는 미진이를 돌려세우고.
나는 침대맏에 서서 미진이를 침대에 무릎꿀리고
가슴을 애무시키려하는데
미진이가 침대어서 내려와 후다닥 방앞으로나가
진경이를보고 야! 볼거면 들어와서 가까이서봐.
손목을잡고 들어오려는데 진경이는 안끌려오려는듯 상체만 뒤로 꺽이고 미진이손에
침대 앞에까지 끌려온다.
나는 자지를 가리려는 시늉을하지만 미진이가
빠른게 침대에 올라와 무릅을 꿇고 내꼭지를
입에물고 침을잔뜩발라 애무하기 시작한다.
자지근처에있는 내손을 툭툭치고는 미진이는
내부랄은 어루만지며놀리고 꼭지를 잘근잘근
씹고 돌려주며 애무에신경쓰고있다.
나는 진경이를 한번보니 미진이가 내꼭지를 애무
하고있는거를보는듯 눈은 놀란토끼눈시되있다.
나는 내꼭지를 애무하고있는 미진이 귀에대고.
자기야. 진경씨도 엄청하고싶겠다.
보지에서 씹물이 철철넘치는거아니야.
진경이가 들릴정도로 일부러 말을해준다.
미진이는 입을때고
몰라~오빠가 해주던지.
난 내할일할래. 다시 꼭지를 혀를내밀고
핥아주기시작한다.
나는 진경에게 이리오라는 시늉을하니 잠시
망설이더니 내옆으로 온다.
내옆으로온 진경이목을잡고 내앞으로 이끈다.
키스를하려 나는 입술을벌리고 입을맞추니
진경은 입을다물고있어 입술전체가 내입안에들어온다. 나는 혀늘 좌.우로움지기니
조금씩 입이벌어진다.혀가 쬐금아중나오고
나는 최대한부드럽게 키스를해간다.
손은 허리를감싸고 티를조금씩 끌어올린다.
드러난 허리 배꼽. 뽀얀 속살이 조금씩들어난다.
너무 하얗고 뽀얀속살. 눈부신다.
팔을뻗어 티를위로올려 벗기니 하늘색브레지어.
몸은진짜 눈부시도록 뽀얀게 더이상 발기하지않을것같던 자지는 더커지는거같다.
꼭지를 애무하던 미진이는 조금씩몸을 혀로 핥으며
어느새 자지를머금고있다. 미진이의 혀가지나간곳은 번들번들 타액의 자국이 남아있다.
미진이는 자지를물고 혀가 좆대가리를 굴리고
돌리고 끈적끈적하게 훑어주고있다.
진경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멀뚱멀뚱.
나는 목덜미를잡고 가슴애무해달라는듯
가슴을 살짝내미니. 진경은 나의 꼭지를머금어버린다.
아~~너무 부드럽다. 부드러운 혀가
내꼭지를 건드릴때면 몸이녹아버릴거같다.
진경이는 정말부드럽고 천천히 꼭지를 애무한다.
그리 능숙한거같지않은생각이드는데
전혀 신경안쓰인다. 부드럽고 부드럽다.
아니 진경의 입술과혀는 너무 따뜻하다.
미자이가 사까시해주고있단 생각이 안들정도로
진경이의 애무에 집중한다.
진경의 손을잡아 나머지 꼭지쪽으로 가져가니.
아~부드러운 손이 내가슴을 살살만져준다.
처응인거처럼 혹은 신기한거처럼
꼭지를 아주살살 어루고달랜다.
팔을펃어 진경의 브레지서 후크를풀러버리고
가슴을 살포시 쥐어본다. 진경이 움찔한다.
분홍에가까운 갈색 유륜. 사주작은꼭지.
어린아이꺼같은. 아님 아직은 남자의 손길이나
입이덜 거쳐간. 너무흥분된다.
아래에서 어느새 미진은 발랑누워 내부랄을 위로보고 후장을 열심히 빨고있고.
진경은 아직도 꼭지를물고 만지고있다.
진경의 모습만보면 좆물이터질거같다.
나는 진경이를 때어내고. 미진이를 돌려 가랭이를
벌리고 삽입준비를한다.
자지로 미진이 보지를 비비고 척! 척! 두들기고.
미진이는.
아. 흐. 자기야! 넣어죠. 응~~빨리.
나는 미진이에게. 씨발년아 똑바로말해야지.
솔직히 진경이가 들은라고 더한것도밌는거같다.
미진이는.
자기 보지 미진이 보지에 박아주세요.
제발요~~존나 박히고싶어요.
존나 강간당하고 싶어요.
친구앞에서 아주 마조끼가 더다분하다.
나는 미진에게 보지벌려.
미진은 양손으로 활짝벌린다.
나는 좆을잡고 한번에 찔러넣어버리다.
아! 아..아.. 으윽. 너무 깊어.
윽! 근데 너무조아. 아...흑. 더.더
나는 빠르게 좆질을하며 미진이 꼭지를사정없이
비틀어버리고 아가리에 손가락을집어넣는다.
으..아...아.. 켁! 우~~~엑!
강하게 퍽!퍽!퍽! 미진이 밀릴정도로 박아준다.
멀뚱멀뚱있는 진경에게 바지벗고 옆에 누으라고
조용히 말해주니 그때야 바지를벗는다.
나는 속으로 아~이친구는 하나하나 말을해야하는구나. 그런생각이든다.
미진이 보지가 찢어져라 박아주고있는데
진경이 알몸으로 침대끝에 살포시 눕는다.
양손으로 얼굴을가리고.
와~~진짜 눈이부시다.
아는분들은 아실꺼다 옷을입었을때
태가나는여자가있고.
옷을벗었을때 태가나는여자가있는걸.
진경이는 후자이다. 진짜 눈이부시고
내가 조금이라도 건들면 부셔져버릴거같은.
감히 나같은놈이 탐할수있는 몸이아닌거같다.
미진이보지를 쑤셔되고 진경이 몸을 보자니
금방사정감이온다.
나는 잽싸게 자지를빼고 진경쪽으로가 미진이를
진경이옆에 뒤치기 자세로 만들고.
후장을한번 혀로훑어주고 보지에 삽입을한다.
아..아..아..으..흐..흐..
진경이보지를 만져볼라는데 팔이안닿는것이다.
미진이를 좆질을하며 앞으로조금씩밀어버린다.
아..아.. 자기야. 악! 너무 깊어요.
사~~~알살. 아.. 제발.
진경이 보지가 손에 닿자. 미진이말은 안들어온다.
숱도별로없고 털이마니있지도않은 진경이보지.
와~~미진이 보지도 이쁜데.
와~진경이보지에 비하면 완전 걸레다. ㅋㅋ
보지를 데워질때로 데워져서 뜨겁고.
용암을터트리듯 씹물은 흘러나오고 콩알은 아직
숨겨져있고 틈을한번 중지로 훑어주니
파르르~~떠는진경.
중지에 씹물이 잔뜩 묻어나온다.
번들번들거리는 내중지. 진경이 나를 처다본다.
나는 보지를 훑은 손가락을 내잎에넣고 빨아먹는다
진경이랑 키스하고싶다.
나는 미진이보지에서 자지를빼버린다.
미진이에게 내후장좀빨아달라고하고
진경이몸위로 올라간다.
키스를하려 다가가니 이제는 입이조금벌어진다.
정말부드럽다. 꼭! 첫키스를하는기분이다.
뒤에서는 유진이가 내후장을빨아주고
자지를 흔들며 끈적끈적한애무를 해주고있다.
진경이랑 키스를하며 가슴을욺켜주
꼭지를 살짝만지니 입속에서 뜨거운기가느껴지고.
꼭지를 딱딱하게 섯는대도 너무작다.
입술을때고 몸을살짝접어 가슴을 머금어준다.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꼭 부셔질거만같기에.
최대한 천천히 살살애무해준다.
꼭지를 혀로돌리고 살짝물어주니.
진경이손이 내볼을잡는다. 너무 따뜻하다.
나는 엉덩이를 밀면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니
미진이는 침대밖으로 거의 밀려나고. ㅋㅋㅋ
그래도 내자지는 놓지않는다. ㅋㅋ
내눈밑에 바로진경이 보지가있다.
때타지않은거같은 진경이뽀얀보지.
한번 혀로 훑어주니 .
엉덩이가 쪼여지며. 아..흐. 아..흐.
작은신음이낸다. 덥힌콩알을 꺼내 혀로 살짝
훑고 빨아주니.
아.아. 아~아~ 아랫배가 파르르 떨린다.
손가락하니를 보지에찔러넣는데.
중지가 겨우들어가는. 와~~쪼임이엄청나다.
더한짓을하면 죄짓는기분일거같아.
보지를 몇번빨아주고.
미진이를 눕히고 미진이보지를 따먹는다.
사정은금방 다가오고 어디. 어디다싸줄까?
미진이는 입에 싸달라고한다.
강하게 펌프질을하다 윽! 윽 나쌀거같아.
자지를빼서 잡고 혀를 내밀고있는 미진이 입에 자지를흔들며 사정을한다.
입이면 입가. 얼굴까지 좆물로 얼룩졌다.
진경이른 논란건지 허탈한건지
미진이얼굴과 내자지를번갈아보며.
멍하니있다.
나는 티슈를꺼내 얼굴을닦아주고 뒷정리를하고
밖으로나간다.
메인욕실로가 가볍게 씻고 안방에가서
오늘은 둘이 여가서 자라하고.
나는 작은방으로간다.
이렇게 한번의 사정으로 오늘은 끝이났다.
작은방에서 전담을물고.
그냥 진경이도 먹을걸그랬나. 후회도되고
한편으론 잘한걸지도 모른다는생각도들고.
복잡한 마음이다.
그나저나 미진이는 점점 마조끼가 다분해진다.
여친은 아닌거같고 그냥 섹파정도 딱인거같다.
다음은 치긴집사장님과 재희.현정나
넷의 라운딩후 4S
아님 다른 누군가가 등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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