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아들

아들이 속없이 키만 컸나 했더니
어리광으로 제몸에 안마 해줄때면.....
그럴때마다 가만 있으면서 기다려보면
숨소리도 이상해지고
이녀석이 아래까지 밀착하고 있어요
뭐하니?하고 밀어낼라치면
더 꽉 밀착하고
그러다가 언제부터인지
아들 자지가 만져졌어요
그냥 고추려니 하고 생각했다가
막상 그런 방망이가 만져져서
놀라 손을 떼고싶었지만 그러면 더 이상할거같아
손등으로만...가만대고
슬그머니 손을 뺄려는데
아들이 내 손목을 잡아서 더 만지게했어요
그후부터 아들이 당연한듯 내 이불속으로 들어와
자기 자지를 만지게하고...
나도 기다렸던듯이 만져주며 점점더 커져 단단해지는 것이
얄미워 비틀고 휘어주면 더 성이나서...
이런게 남잔가보다
남편하고 못느꼈던 짜릿함이...
아들이 나를 껴안을때도 힘이...
그러면 나도모르게 소름끼쳐지며 지려
이러다가 일나지 싶은데...
만져주면 손끝에 미끌거린 물이...
아들꺼 오랄해주고싶어...
아들도 나를 만지고싶어하지만 못하게...
차라리 만지라고 할까봐
나도 맘껏 아들꺼 오랄해주고싶어
그건 서로 죄가 아닌거죠?
아들하고 나하고 서로...
어린게 왜 그럴까? 넘 커...
내가 왜...언제 그런 아들 낳았을까?
아들일까 정말? 내아들 맞아...
중독돼나봐
아들이 안그러면 뭔가 서운하고...
기다려져
기다려져...날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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