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저는 43살 전업주부 이고 아들은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이녀석이 어느 순간부터 날 보는 시선이 위아래로 흘터 본다거나 내가 설거지 할때 청소 할때 엉덩이를 빤이 쳐다 보다
저하고 눈이 마주칠때 촉촉한게 밤에 발정난 남편의 시선하고 똑같아 놀랐습니다 벌써 아들이 다큰건가 남자들이 혈기왕성 할때
나이 들어도 여자만 보면 달려든다는데... 내 아들도 이제 남자가 되나 봅니다 여자에 대해 호기심 많을 때인데 가장 가까운 여자라고
엄마 밖에 없으니 눈길이 가는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징그럽기도 하지만 이제 다 컷나 ? 내가 이렇게 남자 애 하나를 키웠구나
생각하니 뿌듯하기도 하구요
어느날은 거실에 누워 tv를 보는데 아들이 엄마 피곤하지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피곤하지 아들이 말도 안듣고 엄마 도와주지도 않으니 힘들지
이러니 아들이 엄마 내가 안마 해줄까 ? 그래서 한번 해보라고 했어요 아들이 안마 하게 엎드려서 누우라고 해서 엎드려 누워 줬지요
아들의 손이 종아리 부터 살살 주무르더라고요 그러면서 점점 허벅지 쪽으로 올라오고 허벅지 안쪽 으로 손이 들어 오는데 남편과의 관계도 요즘 뜸 하니 몸이 예민해져서 그런지
안마를 해주는 아들의 손길에 나도 모르게 아하...헉 하는 신음을 내뱉고 아들이 이상한 생각 하지 않게 아~시원 하다 라고 말하는데 아들의 손이 내 사타구니를 스치듯 건드리며
지나가는데 으응...거리며 신음소리가 다시 튀어 나왔어요 이들의 손은 다시 허벅지를 주무르며 종아리쪽 으로 내려 가고 종아리에서 다시 허벅지 허벅지를 지나 허벅지 안쪽 까지
들어와 주물 주물 거리는데 처음보다 길게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며 아들의 호흡도 거칠어 지는게 느껴 져서 아들을 살짝 돌아 보니 아들이 당황 하는 듯 시선을 돌리고 저는 그런
아들을 보며 이젠 그만 해도 된다고 하며 바로 누워 tv를 보는척 아들의 아래쪽을 보니 고추가 섰는지 바지가 볼록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어정쩡이 화장실로 걸어가는데 화장실에서 뭘 하는지
꽤 시간이 걸려 물내리는 소리와 같이 나오 더라고요
애 아빠는 술만 취하면 제 가슴을 만지는 습관이 있어요 사람이 많으면 자제를 하는데 사람이 별로 없으며 옷에 손을 넣고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걸
사람들이 보는걸 즐기기도 합니다 제가 애 앞에서는 그러지 말라고 화를 내보고 속상해서 울어도 봐도 안고쳐 지더라고요
그날도 남편이 회식 하고 술이 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오는데 몸도 잘 가누지 못하고 비틀 거려서 남편을 부축해서 안방으로 들어 가는데 아들이 화장실 가는지 방에서 나오 더러고요
그런데 애 아빠가 헐렁한 제 티셔츠 속으로 어깨의 걸쳐진 팔을 쑥 하고 집어 넣어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데 아들은 또 그 모습을 지켜 보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옷속에 들어간
애 아빠 손을 티셔츠 위에서 꽉 잡고 안방으로 들어가 남편 옷을 벗기는데 늘 죽어 있던 남편의 자지가 벌떡 서있는거에요
아들에게 안마 받으며 제 몸도 꼴려 있었는데 발딱 서 있는 애 아빠 자지를 보니 몸이 간질 간질 하더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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