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4부-3

“그게 바로 죄야, 왜 모르는 남자한테 그리 친절해, 그리고 왜 그리 순진한 얼굴에 색기가 흘러, 왜 그리 길들이고 싶게 생겨먹었어”
“도... 도대체 무슨 소리를... 그런 소리 처음 들어요. 저는 조신한 사람이었다구요”
“그렇치 그건 이제까지고 지금부터는 아냐, 너는 색녀가 되야 돼, 그것도 내가 원하는 철저한 암컷 변태 색골이 되야 돼, 알아?”
“이런 나쁜 변태 청년! 세상 그리 살지 말아요, 흑 억 헉 아아앙”
그녀가 말이 많자 그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물어버렸다.
“아아 앙”
손등으로 툭 툭 치듯 무신경하게 그녀의 음부를 터치하던 그는 자신의 양물을 꺼내 그녀의 얼굴을 툭툭 치다가 입에 담았다. 정애는 저번에 거부했다가 심하게 손찌검 당한 기억이 떠올라 말없이 흉측한 물건을 입에 담았다. 저리 깨끗한 청년이 저런 흉측해 보이는 물건을 달고 있다는 게 어울리지 않았다. 선해 보이는 얼굴과 세련된 미성으로 수많은 여성들을 유혹해 저 더러운 물건으로 농락을 했을 걸 생각하니 얄미운 생각에 그의 매끈한 얼굴과 귀여운 미소가 더욱 징그러웠다.
아랫도리만 벗고 그는 그녀의 얼굴을 올라타서 항문을 얼굴에 마음대로 비비기도 하고, 물건을 그녀의 입에 한가득 담고 이리저리 엉덩이를 놀려댔다. 그녀는 치욕을 느끼며 그의 더러운 짓거리를 어쩔 수 없이 받아 내고 있었다. 그것도 이내 시큰둥하다는 듯이 그녀의 브라를 벗기지도 않은 채 대충 내린 채 이리저리 주무르다 침을 바르기도 하면서 쩝쩝거렸다.
“삐리리리리 삐리리리리............”
전화가 울리자 도준은 서서 전화를 받으며 자신의 양물을 그녀의 입에 담았다. 전화기 너머에는 어떤 여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도준은 정애의 입에 찢어져라 물건을 담은 채 허리 질을 놀리며 통화를 이어갔다. 얼핏 들리는 모양새가 아마 무슨 돈 문제 같았다.
기분이 좋은지 큰 소리로 떠들며 통화를 길게 이어가며 도준은 발가락으로 정애의 음부를 터치하고 치마를 올리고 그녀의 팬티를 반쯤 내렸다. 그녀는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실룩이며 그녀의 작은 입에 적응되지 않는 그의 물건을 눈물 콧물을 섞어가며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어린 사내에게 모멸감이 들었지만 동시에 그의 물건이 주는 쾌락의 크기를 알기에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아이 씨팔, 좆 대가리만 빨지 말고 밑에 알맹이하고 사타구니 좆 뿌리도 꽉꽉 깨물어”
전화를 끊은 그는 단말마처럼 쇳소리를 외쳤다. 그녀는 그의 명령을 거부할 힘이 없었다.
“네” 하고 그녀는 그의 음낭을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아아악, 야이 이 아줌마가 정신 나갔나? 불알을 깨물으면 어떡해 그거는 입안에 사탕처럼 굴려야지, 좆대를 깨물어란 말이야, 바보도 아니고 뭐 이런 쑥맥이 다있어 몇 날이나 좆질로 홍콩 보내주면 배우는 게 있어야지”
“죄송해요”
“이거 언제 물건 만들겠노?”
사실 도준은 사업상 이 일을 하는 거지 밀프 취향이 아니었다. 도준은 경험 없는 어린 여자를 조련하는 것을 더 즐겨하는 타입이었다. 이윽고 도준은 정애의 입에 정액을 사출을 하고는 외출을 하면서 한마디 던졌다.
“가지말고 있어! 오늘도 수업해야 된다. 아줌마 몸만 좋지 그리 잼병이어서 어쩌누, 저기 노트북 바탕화면에 ‘인생수업’이라는 폴더 있어 포르노니까 잘보고 배우고 있어, 스킬을 배우라고 사내를 즐겁게 하는 기술말이야, 꼴리면 자위해도 돼 키키”
상대하다 말고 전화받고 나가는 그가 죽도록 야속했다. 차라리 계속 능욕하는 것 보다 더 잔인했다.
“내 곧 올테니 꼼짝말고 있어, 오늘 또 교육할게 많단 말이야, 서비스 마인드가 엉망이야, 섹스는 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게 아니야, 남자를 끝까지 배려해야지, 여자는 남자의 육변기야! 남자를 꼴리게 하지 않는 여자는 가치가 없어, 맘대로 집에 갔다간, 여기서 오줌 싸 갈긴거 남편 직장에 소문 다 낸다. 내가 올 때까지 나체로 있어! 알았어? 섹시 이쁜이 누나, 쪼옥~”
입술을 내밀어 윙크까지 하고 간다.
도준은 약 세 시간 뒤 들어와서 거침없이 훌훌 옷을 벗고는 덜렁거리는 나체가 된 후 다시 정애에게 달려든다. 그리고는 똥꼬를 정애에게 내민다.
“야 아줌마 빨아! 날이 더워 땀으로 범벅이 되었잖아, 똥꼬부터 빨고 내 온몸을 입으로 빨아서 땀을 다 빨아먹어”
“못해요. 못해요. 그런건 못해요”
“아니 이 아줌마가? 이 여자가... 또 매를 부르네... 저번에 로프에 묶여서 침 흘리면서 보지물 싸는거 동네 방네 뿌려줄까?”
“어디서 되지도 않는 계집들 억살을 여기서 부릴려고 해, 빨리해 이년아 30분 준다”
정애는 치욕스러움에 살이 떨린다. ‘내가 어쩌다 저런 양아치한테 걸려 가지고 몇 번이나 강제로 당하고 이 수모를 겪는단 말인가’
“보지 에센스 발라야지 저번에 한번 해봤지, 니 음란한 보지 물 흘리면서 내 온몸에 엑기스 발라”
“야 이년아 좀 있다 좆질 해주면 니 보지 홍수 날 거잖아! 너 그거 좋아하잖아, 젊은 좆맛 볼려면 서비스를 해야지 이년아”
그녀는 입술을 깨물고 치욕을 참으며 가랑이를 벌려 음부로 그의 등부터 비비며 마찰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물이 많지 않아 보지가 쓰렸으나, 치욕감과는 별개로 부끄럽게도 지릿한 음수가 안쪽에서 꾸역꾸역 나왔다.
‘이게 무슨 섹스란 말인가 그냥 삽입만 하는 것도 아니고 별짓을 다하니...’
“아줌마 똑바로 안해? 외간 남자에게 보지물까지 발라주면서도 아직까지도 정숙한 척 하기는, 앞으로 평범한 가정주부로는 돌아가지 못하게 만들어 주지”
20여 분에 걸친 희한한 전신 음부 애액 마사지가 끝나자, 그는 일어선 채 또다시 그녀를 무릎 꿇리고 거대한 양물을 그녀의 입에 담았다. 그녀는 켁켁거리며 적응되지 않는 사이즈의 물건을 담고 빨고 있었다.
“어이 아줌아 제대로 빨아, 좀 있음 너를 호강시키 줄 놈인데”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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