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4부-4

“....... 켁켁... 저 집에 이제 가봐야 한단 말이예요. 우리 아들 저녁 먹으려 올 텐데”
“웃기지 마 이년이 이게 다 교육이야 내가 재미 한번 못 봤는데 그냥 보낼 거 같애, 오늘도 기어가게 만들어 주지”
“흑흑 저 힘들어요”
그는 한 손으로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거칠게 용두질을 하면서 그녀의 입에 정액을 싸 넣었다. 무슨 양도 이리 많은지 진한 밤꽃향의 비릿한 정액은 또다시 그녀를 토악질 나게 만들었다.
그녀는 혹시 풀려나나 싶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팔 베개를 하고 침대에 누워 명령했다
“어이 암캐 아줌마, 이리 와서 내 좆 청소해, 너 때문에 이리 됐잖아”
처음에는 사모님으로 시작한 호칭이 누나, 아줌마가 되더니 이젠 이년 저년 암캐가 되고 만 그녀는 자신의 처량한 신세에 암담함을 느꼈다.
그녀가 알몸으로 엉덩이를 치켜든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그의 물건을 입으로 청소해 주자 어느새 흉측한 물건을 꼿꼿이 일어서서 힘을 내고 있었다. 또다시 그의 절륜한 정력에 몇 시간을 더 시달일 일만 남았다.
‘오늘은 제발 12시 안에 집에 가야될건데’
“아줌마 올라타 니가 박아”
그냥 품어 주면 차라리 눈 감고 있어 나을 건대 꼭 저리 모멸감을 준다. 그녀는 그를 바라보고 애무도 받지 못한 보지를 벌려 그의 물건위에 올라탔다. 적응되지 않는 크기의 자지는 그녀의 아랫도리에 충만한 포만감을 준다.
‘이게 무슨 남녀 간의 섹스란 말인가, 노예도 아니고’
그녀는 상념이 치고 올라왔지만 서서히 동작을 키우며 음욕에 불을 붙이고 있었다. 한참을 사내를 올라타고 엉덩이 치기를 하고 있는데 그는 또 버럭소리를 지른다. 그럴때마다 그녀는 무슨 죄라도 지은 양 깜짝 깜짝 놀란다.
“야 이 아줌마야 그리 시원찮게 해가지고 영업이 되겠어?”
그는 그녀를 정상위로 올라타고 거친 좆질을 깊게 이어간다. 보통 사내들보다 훨씬 더한 압박감과 무게감으로 엄청난 타격을 해대니 가랑이가 찢어지고 마치 무슨 무쇠기둥이 목까지 치고 올라오는 느낌이다.
“이런 게 좆질이고 씹질이야 이년아, 이리 좀 하란 말이다”
그에게 부덕한 쾌락의 흔적을 들키고 싶지 않았지만, 무지막지한 그의 패는 듯한 좆질에 여체의 깊은 곳에서 음욕의 불씨가 터지는 느낌이 들면서 마치 바닷속에 던져져 몸이 가라앉는 것 같은 절정이 수 차례 방문한다.
“어흥 어흥 으흥 앙앙 아아악...... 아아악”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아랫배를 씰룩이고 갈비뼈를 부르르 떤다. 그녀의 음부는 도준의 움직이는 자지를 씹어주고 있었다.
“이년이 이런 좋은 몸으로 세상에 나와 봉사를 해야지, 남편만 보고 살려고 했단 말이가, 내 눈에 띈게 다행이지, 너 지금은 이리 말 안 들어도 앞으로 사내 없이는 못사는 여자가 될 것이야. 그땐 나한테 고마워해야 돼. 니가 앞으로 아무리 애인이 따로 생겨도 내가 부르면 와야 돼. 이런 늙은년은 내 타입이 아닌데 오늘 왜이러나 젠장”
그는 그녀로 인해 쾌감이 솟구쳐 오르는지 더욱 좆질에 힘을 주며 속도를 높혀갔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녀의 빨아주기를 바라는 듯이 벌어져 단내를 뿜는 입술과 새하얀 치아를 거칠게 훔치며 흡입하는 듯한 무서운 키스를 이어갔다.
“입 벌려 암캐 아줌마”
하고는 그는 끈적한 가래같은 침을 그녀의 입에 한 뭉텅이 떨어뜨린다. 그녀도 이제 절정의 파고가 뇌 척수를 시도 때도 없이 때리자 더러운 줄도 모르고 사내의 타액을 받아 삼키고 만다.
그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 침대 밑으로 간다. 그녀는 이대로 끝나나 싶었지만 그게 아닌 모양이다.
“저기 창틀 잡고 엉덩이 내밀고 서”
180cm후반인 그의 키가 커서 그녀를 뒤에서 치려니 자세가 불편하다. 그는 항상 운동을 하는 터라 방안에 아령이 뒹군다. 20키로 아령을 두 개 그녀의 발밑에 놓고 올라서게 한다. 그녀는 참 희한한 자세로 사람들 지나다니는 거리를 내려다보며 엉거주춤 달덩이같은 엉덩이로 그의 성난 물건을 받는다.
“야 시팔년 얌전한 척 하면서 좆 꼴리게 하는 뭐가 있단 말이야, 클럽에 돈 많은 젊은 밀프충들이 보면 환장 하겠는 걸”
그는 알 수 없을 듯한 소리를 마음대로 지껄이며 그녀의 새하얀 나신을 난폭이 다루었다.
“아항 아항 아항”
중간 중간 수 차례 그녀는 몸을 떨 듯이 쪼이며 그에게 화답하듯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남편과의 다정다감한 섹스 밖에 모르던 그녀는 호빠남 도준의 들개처럼 거친 섹스에 정신이 혼미해진다.
교접은 계속 이어지고, 거실 바닥, 소파위, 식탁위, 욕실까지 그녀의 몸은 자유자재로 놓아지며 그의 몸 공격을 힘겹게 받아낸다. 가랑이가 찢어질거 같고 음부의 얼얼함이 느껴지지만 사내가 주는 여체의 기쁨은 휠씬 더 커기에 그녀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와의 얽힘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는 중간중간 맥주도 마시고 담배도 피고 간식도 먹으면서 계속 그녀를 농락했다. 벌써 시간은 열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가정주부가 집에 들어가야 할 시간은 이미 넘어섰다.
“이리 와서 빨아”
그는 섹스 중간 중간 무심히 좆을 빼고는 그녀에게 펠라를 시켰다. 펠라만 하는게 아니라 똥꼬까지 싺싹 침을 묻혀 핥아 주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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