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가 만난 연상녀썰

지긋지긋한 편의점 알바 중에 그녀를 만났다. 32살의 스타트업 대표. 서윤.
항상 깔끔하고 빈틈없는 그녀는 매일 아침 출근 때마다 내가 근무하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갔다.
그녀가 지나간 자리에는 항상 향긋한 바디로션 향기가 났다.
'재수없어...'
나보다 5살이 많은 연상인 그녀를 보며 난 늘 속으로 질투했다. 하지만 늘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는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그녀는 내 수준의 여자가 아니었다. 늘 다른 비싼 옷을 갈아입으며 비싼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그녀.
교대 알바가 펑크를 냈던 어느날 새벽 2시경, 그녀는 편의점에 찾아와서 컵라면을 찾았다.
"그거 매운라면 없어요?"
그녀가 내게 건넨 첫마디였다.
"매운 라면이 세상에 하나 뿐인가요."
이상한 반항심에 나는 괜히 쏘아붙였다.
째려보듯 쳐다보며 라면을 사서 편의점에서 먹는 그녀.
무슨 일이 생긴걸까?
내가 일하는 편의점 건물에 입주해 있는 그녀의 회사.
그녀가 라면을 먹고 간 다음날 나는 급히 건물주 할아버지에게 부탁을 받고
평소에 기계도 좀 만지던 나는 잠깐 그녀의 회사가 있는 층으로 점검을 나가게 됐다.
그녀가 입주한 3층에 도착하며 난 조금 긴장했지만
그곳의 분위기가 더 싸했다.
온통 한숨과 침울한 분위기 속에 들리는 말들은 투자가 잘못됐다는 요지였다.
그 중에 가장 어두운 얼굴을 한 그녀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사람처럼 보였다.
"편의점 알바가 여길 왜 와요?"
우연히 눈이 마주친 그녀가 쏘아붙이듯 따졌다.
"라면만 파는 줄 알았죠? 기계도 좀 만지거든요."
나는 퉁명스레 말하고 설비실로 들어갔다.
며칠이 지나고 그녀가 편의점에 찾아왔다.
"편의점 좀 빌려주세요."
자기네들 회사 것을 테스트해야 하는데 편의점이 필요하단 말이었다.
“여기 제 거 아니에요. 사장님은 저보다 더 무서워요.”
“그럼 당신이 대신 나랑 계약하세요. 야간 테스트 도와주는 조건으로 월세 내드릴게요.”
“당신 같은 사람은 돈으로만 세상을 보죠.”
"내가 돈이 있었으면 이러지 않죠. 보셨잖아요. 투자 망한거. 돈 없어요. 그냥 부탁하는 거예요."
그날 밤, 낑낑거리며 그녀는 테스트를 위한 장비를 끌고왔고, 나는 설치를 도와주었다.
"내일 아침 출근이예요?"
일이 끝난 때는 이미 새벽. 나는 잠시 편의점에서 눈을 붙일 생각이었다.
"가요. 돈은 없어도 빚은 갚을게요."
그녀의 손에 이끌려 급히 편의점 문을 닫고 간 곳은 모텔.
"난 늘 돈보다 사람이라고 생각해왔어요."
단 둘이 마주선 방안에서 그녀의 고백은 달콤했다.
얼굴이 새빨개진 그녀는 나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늘 내 엉덩이를 쳐다봤죠? 오늘 일해준 값은 돈으로 받을래요? 사람으로 받을래요?"
그녀의 유혹에 난 참기 힘든 욕정에 사로잡혀 그녀에게 키스하며 양 손으로 덥썩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잠깐만, 씻고 와요. 땀 많이 흘렸어."
그녀의 요구에 난 얼른 샤워실로 들어가 채비를 마치고 나왔다.
"빨아줄까요...? 아님 그냥 할래요?"
침대 위에서 그녀는 나를 향해 가랑이를 천천히 벌리며 물어보았다.
그녀의 옷과 내 옷은 어느새 가지런히 개어져 책상 위에 올려져 있고
그녀의 벗은 몸에서 나는 익숙한 바디로션 향기가 방안에 그득했다.
그녀의 부풀어오른 젖가슴에는 봉긋한 유두가 올라와있었고
싱긋한 핑크빛 보지에서는 맑은 점액이 살짝 흘러내려 핑크빛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이윽고 가랑이를 완전히 열어젖힌 그녀의 얼굴에는 부끄러운 듯 홍조가 확 돌았다.
이렇게 고급스런 여자와의 섹스는 난생 처음이라
차마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 물릴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저 음액이 흐르는 보지에 집어넣으면
어떤 느낌이 날지가 너무 궁금했다.
"당신 앞에서는 여자가 되고 싶었어요..."
내가 그녀의 위로 몸을 포개며 그녀의 질에 내 귀두를 비비기 시작하자 그녀가 고백했다.
나의 팽팽하고 커다란 귀두가 그녀의 입구를 벌리고 들어가자 그녀는 섹시한 신음을 내뱉았다.
그녀는 허리를 휘며 나의 거대한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의 거대한 좆이 다 들어가고 그녀와 나의 음모가 서로 겹쳐서 마찰하기 시작하자 그녀의 허리가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당신 자지가... 너무.."
그녀는 나를 밀어내지도 못하고 받아들이기도 힘든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았다.
나는 몸을 세워 천천히 용두질을 지속하며 내 귀두를 그녀의 지스팟 지점에 살살 꾹꾹 마찰시키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앞쪽 지스팟이 위치한 질벽은 스르륵 소름돋듯 주름이 잡히며 내 귀두에 특별한 감각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아... 당신 보지도 명기야... 이런 느낌은..."
나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잡고 발가락 사이사이에 혀를 집어넣어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엄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그녀의 눈이 삼백안으로 살살 위로 돌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두는 빨딱 발기했고 나는 이따금 손을 바꿔 그 유두를 잘근잘근 돌려가며 꼬집어주었다.
"아아응.. 저... 그렇게 하니까 지금 또 가버렸어요... 보짓물 쌌어요 방금..."
그녀의 보지는 완전히 벌어져 내가 아무리 깊게, 세게 박아도 전혀 저항감이 없어졌고
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와 그녀의 항문 뿐 만 아니라 우리 둘의 음모 전체를 적셔서 삽입할 때마다 질척거리는 소리가 났다.
"난 늘 내가 당신보다 위에 있다고 착각했네요... 근데 당신과 함께 있어보니까... 당신의 자지 없이는 못살거 같아요..."
그녀의 보지는 벌어졌지만 속살이 오돌도돌 마치 인공적으로 만든 오나홀처럼 100배는 자극적으로 변해있었고
나는 정말 단 한 번의 잘못된 삽입으로도 사정하기 직전이었다. 미칠 것 같았다..
"괜찮으니까... 그러니까... 하고 싶으면 해요... 제발, 솔직히.. 내 뱃속에 당신 그 비릿하고 찐득한 정액이 가득 차버렸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어..."
그녀의 마지막 고백에 난 더이상 참지 못한채 눈을 희번뜩 까뒤집으며 마음껏 밀려있던 정액을 울컥울컥 사정했다.
야동을 볼 때와 다르게 더 많이 더 오래 줄줄 나오는 나의 정액을 그녀는 온전히 생보지 속에 받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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