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이와 남편 그리고 나 2부 2편

내 숨소리가 점점 커지고 남편은 나를 죽일 듯 거칠게 박아주었다
한참을 박음질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을 때
남편의 피스톤질이 멈췄다
눈을떠서 바라 보니
희진이가 보였다
희진이가 남편에게 키스를 하고있었다
남편은 나에게 하던 피스톤을 멈추고
희진이가 내 미는 혀를 받아 들이면서 둘만의 교접을 하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난잡한 섹스가 시작되었다
나는 남편에게 더 박아 달라고 애원을 했지만
이미 희진이가 내 보지속에 있는 남편의 자지를 꺼내어 입에 물었다 남편은 희진이에게 손길을 주었고
나는 허공에 뜬 아이처럼 아무손길도 받지 못했다
몸이 뜨거웠던 나는 남편에게 다가가 그의 가슴부터 할타주었다
내 혀로 남편의 가슴을 할타줄줄은 나도 몰랐지만 지금은 복잡한
시간이고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는 때라서 그저 몸이 시키는대로 먼저 달려 들었다
남편은 희진이에 애무에 소리를 지르면서
희진이를 바라 보며 쌀 것 같아 이 씨발년아 니 입에 쌀거야
받아 먹어 하면서
희진이의 뒤통수를 자신에게 꽉 밀착 시키면서
희진이 입속에 든 자지를 거세게 더 밀어 대며
소리를 지르면서 사정하는듯 보였다
한참을 부르르 떨던 남편이 숨이 막힐 듯 괴로워 하는 희진이
입에서 자지를 꺼내 었고
희진이 입안에는 남편의 정액이 가득했다
고역처럼 남편에 정액을 입안가득 물었던 희진이가
두손을 모아서 남편의 정액을 뱉어 냈다
그리고 남편을 바라 보며
나 이런거 처음 해바요 여자와 사랑을해밧지
남자거 처음이에요 하며
다시금 정액을 받아 있던 손을 입안으로 털어 넣으며
꿀~~~꺾
하며 삼켰다
남편은 그런 희진이를 보더니 자신의 정액을 받아 먹는 모습이 예쁘다고 희진이와 키스를 하였다
죽어 있는 남편의 자지를 다시금 애무를 하여
내 보지속으로 남편의 정액을 뽑아 내게 하면서
그날의 섹스는 마무리를 하였다
몇일뒤
이제는 청문회가 열렸다
남편이 희진이에게 당한듯 안당한듯 새로운 경험을 하고서 궁금한게 많은듯 했다
나와 희진이 관계를 물었고
거짓없이 대답하였고
희진이에게 왜 레즈를 하냐고 물었고
희진이가 대답한다
어릴 때 사촌언니랑 하게 되었다고 언니가
고추를 만져주면서 기분이 좋아 졌고
그렇게 남자 보다 여자를 먼저 알게 되면서 자연스레 그렇게 된거라고 그럼 그날은 왜 그런거냐고 하니
남편에게 들켰고 둘다 맞아 죽을거 같아서 무서웠는데
조금 있으니 내 신음소리가 들렸고
조심스레 문을 열고 나오니 남편과 내가 섹스를 하고 있는데
질투도 나고 자기도 하고 싶었다고
그래서 박고 있는 남편에게 먼저 다가 갔고 처음 남자의 혀끝을 맛보는데 여성의 혀와 달리 거친맛이 있어서 좋았고
입으로 물어본 자지는 클리토리스와는 또 다른맛이라
너무 좋았다고 그래서 그날 그렇게 양많은 정액을 한입에 먹을수 있었다고
청문회가 짧게 끝나고
벗어
남편에 이한마디에 우리둘은 서로를 바라 보며
웃으며 옷을 다 벗었다
니네둘이 먼저 해바
희진이가 내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서로에게가슴을 비비고 시작하자
남편이 뒤에서 바지를 벗으며 딱딱해진 자지를 꺼내며
어느년이 먼저 먹을래
나와 희진이는 장난치듯 가위바위보를 했고
내 입속으로 남편의 자지를 먼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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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작글 쓴다는게 힘든일이네요
글쓰는게 어려워서 마무리가 조금아쉽습니다
다음에 조금더 다듬어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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