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지털 깎아주기

엄마가 동창들과 함께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 그곳 숙소에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집에 온지 한지 몇일만에 자꾸 음부 부위가 가려운지 손을 넣고는 긁고 있었다. 평소에는 보지 못하는 모습이라, 아들은 병원에 가보라고 재촉한다.
엄마도 증상이 점점 심해지니 부랴부랴 피부과로 간다. 진단은 사면발이, 일종의 성병이라고 한다.엄마가 베트남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말은 않하지만 딱 걸린 것이다. 뭐 직접 성행위는 아니더라도 불결한 이불이나 침대 시트에서도 걸릴 수는 있으리라. 무슨 약을 뿌리고는, 뿌리는 약을 가득 가지고 온다. 의사의 처방 중 하나가 보지털을 완전히 깍는것이다. 이가 기생할 장소를 아예 작살내고 약을 뿌려야 완치된다고 한다.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뒷모습으로 보니, 엄마가 가위를 들고 팬티를 내리고 이상한 짓을 하고 있었다. 인기척을 내니, 흠짓 놀라지만, 가위를 보지털에 가져다 댄 이상한 포즈는 계속하고 있다.
엄마 뭐해?
응, 이곳 털을 깎아야 감염된 이가 박별 된다고 하네, 그래서 이러고 있어.
“참 엄마도, 잘 보이지도 않지? 내가 깎아줘?
응 그래야 겠다.
알았어, 별일이 다 있네, 참 아들이 엄마 보지털을 깎아 주다니.”
감염의 위험도 있어 엄마는 아들에게 양손에 얇은 의료용 장갑을 끼게한다.
엄마는 사타구니와 보지를 벌리고, 무성한 음모를 노출 시킨다. 아들은 단숨에 자지에 힘이 들어가지만, 일단 맡은 일을 해야하니, 무성하고, 길쭉한, 시커먼 보지털을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가위를 들이 댄다, 쑥싹쑥싹, 점점 보지털은 짤려나간다, 무성한 원시림이 거의 없어지고 이제 굴은 털의 밑둥 들만 까까머리 처럼 까칠까칠하게 남아 있다. 이건 가위로는 않된다. 엄마를 이끌고 목욕실로 간다.
면도 크림을 쭉 바르고, 면도기로 쓱싹쓱싹, 매끈하게 남은 그루터기도 다 제거한다. 물로 한번 씻으니 그 무성하던 음모의 원시림은 사라지고 매끈한 백보지가 되었다. 그때 엄마 표정을 보니, 이년이 면도를 즐겼는지 얼굴에 홍조가 돌고, 호흡이 가빠져 있었다.
“엄마, 지금 꼴리는 구나?
응 평생 처음 그 짓을 당하니, 좀 기분이 묘하네.
좀 더 만져 줘?
응, 그래줄 수 있니, 지금 그만두면 좀 섭섭해
응 알았어, 좀 편하게 기대 앉고, 다리는 더 벌려봐”
아들은 이왕 한김에 엄마의 옷을 벗기고 비누를 음부와 엉덩이에 바르고는 손으로 여기 저기 마사지를 한다. 엄마는 아들의 손에 몸을 맡기고 눈을 지긋이 감고는 지손으로 지 유방과 유두를 어루만진다. 보지에는 미끈한 체액이 분비되고 호흡도 가빠진다. 물로 비누를 다 딱아내고는 아들은 열정적으로 손가락을 이용해 보지를 벌리고 질속으로 집어 넣으며 엄마를 즐겁게 한다. 다른 한손은 항문에다 새끼 손가락을 끼고, 앞에는 엄지를 보지에 넣고는 삽입과 회전과 뺌을 점점 속도를 높여 계속한다. 엄마는 신음을 내며 몸을 비비꼰다. 클리토리스를 문지르자, 엄마는
“아 그기야, 그렇지, 에에, 그거야 바로 그기, 더 해줘, 아아”
아들의 현란한 손놀림에 엄마는 오르가즘에 다다르고, 전신을 부르르 떨며 격정의 절정을 경험한다.
“아들아 고맙다. 너 섬세한 손길 너무 인상적이다. 아빠는 자지만 쑤셔대지 이런 일은 않아주거든, 너가 괜찮다면 종종 부탁할께.
그런데 엄마, 나 발기된 좆은 어떡할래
호호, 그게 아직 해결이 않되었구나, 미안한데 그건 너가 알아서 해결해, 우리끼리 피부 접촉은 사면발이가 다 낮기전에는 위험해, 너한테 이가 넘어 갈수도 있데.
아 망했네, 이걸 어째? ”
아들은 할수 없이 좆을 꺼내고는 엄마의 나체와 백보지를 보면 열라 딸딸이를 치다가, 않 닫게 조심하면서 정액은 백보지에다 대량 사정했다.
백보지에 누런 정액이 흐르는 모습, 나쁘지는 않았다.
나중에 완치 판정을 받고, 엄마는 아들이 요구하면 늘 보지를 먹게 했다, 그때는 벌써 보지털이 까까머리처럼 다시 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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