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구부터 클리까지 한번에 길게 빨아 올리며 부끄러운 보지를 관찰까지 한다. 남편이 지척인 곳에서 외간사내에게 음부를 내주고 음란한 쾌감에 허리를 떨고 있다.

정애는 호빠나 클럽 고객들과 놀아날 때는 답답한 남편에 대한 반발심이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미안한 감정도 동시에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회장실에서 구회장에게 남편이 있는 곳에서 추행을 당하고 몰래 교접을 하려 하니 그 배덕감의 꼴림이 상상을 초월했다.

“민여사 남편 있는 데에서 하니까 더 꼴리지”

“아항 아니예요. 그런거 아니예요 아항”

말은 그렇게 하나 민정애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폭포수처럼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 네년이 몸이 뜨거워 씹만 밝히는줄 알았더니 마음까지 음란한 천한 계집이구나”

“아아 오늘도 같이 실컷 음란해지자...... 행복해 나의 인생”

“그만 그만 어떻게 해주세요... 제발 그만”

“으응... 으응...아...아하...아...아하...으으....음...아항항...으흐...으흐..”

“아~항...끄~~~응...아~항...끄~~~응~~~앙앙앙~~~”

남편 최종수가 기다리고 있는 상항에서 빨리 교접하고 싶은 마음에 구회장은 미처 그녀의 팬티도 벗기지 않은 채 대물 좆을 집어 넣고 만다.

“허걱...아아항”

하고 그녀는 큰 사이즈를 받아 들이다 하체가 압박을 받아 충만해지고 자기도 모르게 입이 벌어진다. 지금부터 또 이 사내에게 녹알날 일만 남았다. 그것도 남편 곁에서......

어떻게 사내의 좆만 들어오면 그의 일부가 되어버리나 하는 마음이 스쳐가며 음란한 그녀의 마음은 색욕을 더욱 키운다.

혀를 날름거리며 그녀의 주둥이와 연결되고, 좆과 보지가 연결된 시커먼 똥꼬를 구회장은 들썩이며, 하체는 또 서로를 물고 사정없이 흔든다. 그녀의 손은 살며서 그의 어깨를 감싸안는다.

짧게 아홉 번, 길게 한번을 박으며 그녀의 압도적 질압을 즐기며 보지맛을 음미한다.

‘이런 새끈한 년이 남편만 바라보고 일부종사하게 해서는 절대 안되지, 이런년은 나가 없으면 못살게 만들어 주어야 돼’

“아앙 아앙 아앙 아앙”

그녀의 교성은 높아지고 이제 그녀를 칸막이를 짚게 하고 뒷치기로 공격한다.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는 그의 공격을 흡수하면서 그녀의 양손은 칸막이를 미세하게 흔든다. 이 정도면 비서실의 누구라도 요란한 색풍의 소식을 듣고도 남으리라.

양말도 채 벗지 않은 구회장은 뒷치기를 계속하며 그녀의 부드러운 질속을 헤집고 다닌다. 투피스 윗도리를 걷어내고 그녀의 브라를 벗겨 냄새를 한번 맡고는 저쪽으로 던져버리며 계속 용두질을 이어간다. 두 암수의 급한 섹스는 채 옷도 다 벗지 않은 채 성기가 먼저 물고 요란을 떨고 있는 것이다.

그는 그녀를 뒤에서 끼운 채 회장실로 엉거주춤거리며 잰걸음으로 들어간다. 그는 자신의 대표이사 황금색 명패가 놓인 책상을 짚게하고 그녀의 잠자리 날개같은 얇은 팬티를 찢을 듯이 벗겨서 아무렇게나 던져버리고 공격을 이어간다.

스타킹도 벗지 못한 그녀의 길쭉한 한쪽 다리는 책상위로 걸쳐지게 되고 힘겨운 교음을 연발하며 사내의 공격성을 부추긴다. 그녀의 발가락이 오므라들고 그녀의 춤추는 질은 수 차례 경련을 일으키며 급작스런 대낮 섹스의 맛을 여체로 아낌없이 받아들인다.

그는 공격을 멈추고 허연 타액이 흐르는 그녀의 음부와 똥꼬 부위 까지 아이스크림 먹듯 핥아 먹고는 또다시 후배위 공격을 이어간다. 그녀는 연이은 잦은 절정에 질압을 상승시키며 그의 좆을 잘근잘근 더욱 즐겁게 한다. 그녀는 양다리를 내려 최대한 낮게 벌리고 허리를 활처럼 만들어 사내의 물건을 더욱 깊이 삼킨다.

그녀의 어깨를 잡고 치던 그는 이제 그녀의 웨이브진 긴 머리를 잡아 당기며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쪼갤 듯이 씹질을 이어간다. 책상 위에 그녀를 정상위로 누이고 길게 보지를 몇 번 훑어준 후 또다시 맛있는 좆질을 이어간다.

“늙은 년 보지가 이리 쫄깃할 줄이야, 너는 나이도 있는 년이 저리 속옷은 꼭 창녀같은 것만 챙기는 구나, 에라이 이 걸레같은 년, 음란한 네년 보지맛이 최고다”

“아항 아항 아항”

“서방 옆에서 이리 보지가 꼴려 하니, 너도 참 사내 때문에 여러 번 인생 몸살이 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