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15부-4

또다시 좆을 빼고 성난 좆을 덜렁거리며, 그녀의 남은 투피스 치마와 스타킹을 벗겨 완전 알몸을 만들고는 게걸스럽게 한동안 가슴과 입술을 빨아대다가 또다시 좆질을 이어간다.
“이년 보지맛이 일품이란 말이야, 젊은년 먹는것과 또 다르게 꼴려, 이년 순진할 때 길을 내가 냈어야 하는데, 갈보같은 년이 호빠하고 동거까지 하는 년이니 원”
그는 그녀의 양 손목을 잡은채 막판 백번치기 스퍼트를 무섭게 가한다. 그녀의 얇은 몸은 공격을 견디지 못하고 터질 듯이 흔들리다가 또다시 절정에 이르고 아랫배를 씰룩이며 꿈틀거리며 그의 시원한 사정을 돕는다. 오늘은 시원한 질내 사정이 그녀의 자궁벽을 더욱 힘차게 때린다. 그녀의 몸은 절정의 여운을 느끼며 축 늘어지고 밖에 있는 남편의 존재를 떠올리며 또다시 음란한 음욕의 기운이 싹튼다.
그는 좆물 싼 좆을 빼지 않은 채 그녀의 얼굴과 입술을 핥아주고는, 그녀는 고마운 듯 그의 이마와 코 부분을 샅샅이 핥아준다.
대낮의 통쾌하고 시원한 섹스가 끝났다.
“민여사 저 안쪽 탕비실로 가있어, 최이사 불러야돼”
그녀는 주섬 주섬 옷가지를 챙겨 탕비실로 피신하고, 의관을 수습한 그는 인터폰으로 최이사를 들인다.
최이사는 회장실에 입실하며 복도 소파 옆에 나뒹구는 여인의 브래지어를 쳐다본다. 보통의 것이 아니라 남자의 성감을 자극하는 여성의 속옷에 헛기침을 삼킨다.
이런 저런 보고가 이어지고, 이마에 땀까지 흘리는 구회장은 건성 건성 들으며 흔쾌히 최이사 기안의 사업계획을 승인한다.
탕비실에서 동정을 살피던 그녀는 음부를 주무르며 다시 살아온 음욕을 달래고 있었다.
“하하하! 이런 기가 막힌 천하의 음녀를 보았나, 남편이 있으니 보지가 더 난리를 치는구만, 이리 오너라 또 놀아보자”
그들은 양비서의 차로 호텔로 장소를 옮긴다. 한낮의 감질 맛 나는 NTR 섹스에 몸이 한껏 달은 민정애는 호텔에 들어서자 말자 구회장의 바지춤을 풀고 그의 양물에 입에 담는다.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 크기는 그녀의 입을 찢을 듯 압박했지만, 눈앞에서 남편을 모욕하며 얻은 극한의 배덕감에 음탕의 늪에 빠진 그녀는 목구멍까지 치고 들어오는 압박에 켁켁거리면서도 어느새 자신의 보지를 한 손으로 주무르며 달래고 있었다.
그녀의 음부는 이미 흥건하다 못해 보지물을 튕기고 있었다. 오늘은 마음씨 좋은 남편에게 미리 친구를 만나 파자마 파티 한다고 허락 받아 놓았으니 마음껏 씹질을 즐기리라 마음먹으며 정애는 음부는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이날따라 더욱 요란한 화음과 미친 듯한 시오후키 쇼를 벌이며 광란의 한풀이 섹스를 이어간다. 자정 무렵까지 두어차례 색풍을 잠재운 그들은 잠시 쉬었다가 다시 얽히려 한다. 구회장이 명령조로 말한다.
“화장 고치고 투피스 입어”
“아니 왜 하시다 말고”
“입어라면 입어! 위에만 입어 말대로 해”
제대로 화장하고 상의를 차려입은 민여사를 위에 올리고 구회장은 아랫배가 출렁이는 흉측한 알몸으로 밑에서 다급한 좆질을 한다.
“니 남편 종수에게 전화해, 영상통화로”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민여사는 아래로 구달수의 성난 좆을 받으면서 애마부인 말타기를 하면서 남편한테 전화한다.
“뚜르르르르르 뚜르르르를”
“헉... 여보세요. 저예요. 주무세요?”
자다가 선잠이 깬 최종수는 아내의 전화를 받는다.
“아니 왜요. 오늘 당신 친구들하고 보낸다 하지 않았소. 이 시간에 전화까지...”
“아항...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보내다가 당신 생각이 나 전화드렸어요”
“허허 무슨 새삼스럽게...”
최종수는 요즘 부쩍 아양이 늘은 아내의 말씨에 기분이 괜찮아져 겸양을 한다.
“아앙... 항상 저를 아껴주고 믿어주고 당신 너무 듬직하고 고마워요. 친구들이 하나같이 좋은 남편 두었다고 부러워들 해요”
“허허 이것 참... 낯 간지럽구만, 아무튼 잘 보내다 와요”
“헉헉... 네 그럴게요. 아직 잘려면 멀었어요. 우리 남편 당신은 자다 일어나도 멋있어요”
“당신도 요즘 너무 예뻐요. 밤인데 편한 옷을 갈아입어요. 외출복을 아직까지......”
“아흥 아흥... 네 여보 이제 옷벗고 좀더 놀다 자야죠. 굳 나잇 우리 서방님! 허걱......”
전화를 끊자 구회장은 그녀를 뒤집고 애녈을 굵은 혀로 빨아 댄다. 마치 빤다기 보다는 침을 바르고 있다.
‘이년 후장도 호빠한테 바친거 아니여?’
한동안 빨던 구회장은 애널플러그나 러브젤도 없이 갑자기 대물의 귀두를 똥꼬에 삽입한다. 수많은 허다한 여인들을 섭렵해온 난봉꾼의 경험으로 볼 때 민정애는 후장은 이미 한참 개통이 지났음을 판단한 것이다. 귀두를 넣은 구회장은 음부와 크게 압력 차이가 없는 후장을 맛을 보고 이년이 완전 개발된 후다년 임을 알고 속으로 탄식한다.
‘이년의 첫경험을 내가 놓치는 게 많구나, 거의 개발된 년은 공이 더 많이 드는데’
“역시 요것이 후장이 아다라시가 아니여 이런 낭패가 있나, 후장은 내가 머리를 올려주어야 하는데 벌써 개통을 해부렸어야”
“회장님 제가 얼굴은 착해 보여도 섹스에 관한 모든걸 마스터한 년이예요. 귀엽게 봐주세요”
“천해 보이는 싸구려 년들은 딱 질색이여, 자네가 경험은 많아도 사내의 정복욕을 자극하는 그 머시라 아우라가 있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같은 보지구멍이라도 자네같은 몸뚱아리에 달려 있어야 가치가 있다네, 이리와 한번 더 놀아보자”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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