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하숙집

K는 서울로 유학을 왔다. 혼자 밥해먹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하숙 생활을 한다. 그 하숙집에는 일인 일실이지만, 공동 생활 공간이 있고, 식당에서 다 모여서 밥을 먹는다. 아들 이외에도 7명의 하숙생이 공동 생활을 한다. 주인은 홀로 사는 마음씨 좋은 아줌마이고, 하숙생들의 엄마 역활을 꾿꾿히 해낸다.
하숙집 아줌마의 특별 서비스라면, 수시로 대딸, 오럴, 질삽입을 허용한다. 공부 열심히 하는 남학생들이고, 한창 때의 젊은이들이라, 욕정을 풀길 없음을 잘 알기에 하숙집 서비스 차원에서 무제한 무료로 제공한다. 물론 하숙생들에게 인기는 최고이다. 너무 욕정을 푸는 데만 정력을 쏟으면 정작 해야 할 공부에 지장이 있음으로 아줌마는 개인 당 횟수 제한을 둔다. 대딸, 오럴, 질삽입이든 일주일에 3번이 맥시멈이다. 몇 녀석은 그 한계를 아쉬워하지만 대부분은 적절한 조절이라고 수긍한다. 드문일이지만 시간대가 맞지 않아 하숙생들의 요구가 몰리면, 할수 없이 아줌마는 쓰리섬도 무난히 치러 낸다.
K는 사춘기 때, 야동을 보며 딸 잡은 것이 다 여서, 여자를 전혀 모르다가, 하숙 생활을 하면서 하나 하나 아줌마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특히 쓰리섬은 신선한 충격이었고, 자신이 참여 않해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희열을 느낀다.
방만하게 섹스에 탐익하지 않으면서도 아줌마에 의해 조절되는 절제된 욕구의 분출이 하숙생들에게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루는 어느 하숙생의 결혼한 큰 누나가 방문한적이 있다. 그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주일을 하숙집에서 같이 생활했는데, 떠나기 전날 저녁에 같이 밥을 먹고는 아줌마의 지도하에 그 여자를 돌림방을 했다. 아줌마의 이론은 첫번째 밥값을 하라는 것이고, 두번째, 한 여자에만 정액을 싸댈 것이 아니라, 젊은 이들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는 해괴망측한 이론하에 하숙생들은 거부 할것도 없이 그녀를 십창을 내버렸다. 다행히 아줌마가 잘 달래서 그 여자를 보내서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하숙생들에게는 또다시 새로운 경험이자 신선한 충격이었다.
금요일 토요일 저녁은 학생들이 주말을 앞두고 여유도 있고 다들 모이는 시간이라 자연스럽게 아줌마를 두고 쓰리섬, 포섬이 이루어 진다. 질펀한 섹스는 주로 식당에서 펼쳐진다. 일주일의 피로를 날리는 맥주 파티겸, 쓰리섬 포섬, 행복한 대학 생활이다.
어느날 K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하숙집을 한번 방문하고 싶다고 한다, 온김에 서울에 친구도 만날겸 한 일주일을 머물기를 원했다. 잠이야 K방에서 자면 되지만, 문제는 돌림빵이다. 엄마라고예외일 수 없을 것 같다. 엄마에게 사실을 이야기 할 수도 없고 무턱대고 오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시간은 자꾸 간다. 다음주면 올라온다는 날이된다.
상경전날, K는 엄마에게 전화한다.
아들: 엄마 내일 오시는거 취소하면 않될까? 시험도 곧 다가오고 준비할것도 많은데 엄마가 옆에 있으면 좀 그렇찮아.
엄마: 걱정마, 아들, 난 쥐죽은듯 조용히 있을테니, 넌 열심히 공부만 하셔, 뭐 나를 위해 뭘해주고 그럴 필요 없어요.
아들: 아니 엄마 그래도, 그 말고도, 여기 하숙집이 좀 그래.
엄마: 뭐가, 하숙집이 뭐, 부모 방문이 금지라도 되있니?
아들: 아니 그건 아니고, 아 참 말하기 곤란한데.
엄마: 말해봐, 이유가 이해가면 내가 않갈께 오케이, 말해봐.
아들: 여기는 여자 식구나 아는 사람이 자고 가면, 여기 있는 모든 하숙생이 그 여자를 따먹어.
엄마: 뭐, 어째 그런일이 있지? 그 참 신기하네. 그러면 내가 가면 나를 애들이 덥친단 말이야?
아들: 뭐 그런거지, 나도 엄마를 먹을 수도 있지.
엄마: 야 참, 그 이야기 듣고 보니, 흥미가 생기네, 니 아버지, 요새 통 날 않 건드리지, 뭐 나도 여자인데 어디 풀데도 없고 했는데 싱싱한 고추들이 나를 건드린다, 그 떙기네.
아들: 엄마, 그걸 말이라고 해, 참 동네 창피하게.
엄마: 야 아들아 좋았어, 내가 다 상대해 줄께, 너도 거들어 문제 없어, 내가 놓은 아들 자지에 박힌다는데 누가 뭐라 할꺼야. 내일 예정대로 올라간다. 내가 싹다 후려버려야지.
아들: 엄마, 아이고 이걸 어째.
다음날 엄마는 만반의 준비, 마음의 준비까지 하고 하숙집으로 왔다, 콘돔도 여러개 준비하고, 야한 속옷도 챙긴다.
K의 엄마는 착하고 선량하지만 생긴 건 술집여자 처럼 생겼고 몸매도 나올 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가 아주 요염하다. 하이힐에 짙은 화장, 하숙생들의 시선과 좆을 끈다. 하숙집 아줌마도 술집여자 같은 K의 엄마를 경쟁심에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눈치다.
첫날밤, k의 방에서 엄마는 예행연습하듯, K에게 보지를 벌렸다. K도 엄마는 처음이지만 당황하지 않고 그간 단련된 섹스 테크닉으로 엄마를 아주 죽여 줬다. 예상외로 잘풀리는 듯 해서 K도 마음이 놓인다. 둘째날, 엄마는 각 하숙방을 돌면서, 하숙생들의 자지를 빨고, 질삽입도 하고, 대딸도 쳐주면서 인사겸, 기선 제압을 한다. 하숙생들은 혼이 나간듯 K엄마에게 따먹히는 꼴이다. 주말에는 하숙집 아줌마, K 엄마, k포함 하숙생 8명이 8:2의 난교가 진행되었다. 카메라로 영상을 찍으면 몰라도, 글로 묘사하기는 좀 어렵지만, 자지 8개와 구멍 4개가 복잡한 조합으로 연결되고 삽입되었다. 결말은 늘 그렇듯이 8명이 쭉 동그랗게 둘러싸고 하숙집 아줌마, K엄마가 안에 앉고는 대량의 "얼사"로 끝낸다. 그동안 요구 불만이었던 K엄마도 시원하게 모든것을 해소하고 행복한 기분으로 집으로 가신다.
하숙집 자치회에서, 그런 모임을 더 활성화 하기로 하고, 매달 마지막주 주말에는 될수 있으면 아는 여자(친구, 가족, 창녀)를 초청하여 집단 난교를 가지기로 결의하였다. 그 달 마지막 주말 초청된 여자들이 들이 닥친다. 물론 K는 엄마가 다시 왔고, 다른 하숙생들은, 엄마, 누나, 여친, 할머니, 고모, 이모 등 다양한 나이대 다양한 관계의 여자들을 데리고 왔다. 혼잡하고, 음란하고, 퇴폐한 사회의 축소판이 된듯, 엄청난 난교가 펼쳐 졌다.
그 하숙집에 일년 정도 생활하면 다양한 나이대, 계층별, 테크닉의 여자들을 원없이 먹을수 있다. 하숙집 원래 주인인 아줌마가 나이도 들고, 일이 힘에 부친다고 하여, 인수자를 찾고 있었는데, 이미 월말 난교 파티로 서로 잘 아는 K의 엄마가 흔쾌히 하숙집을 인수하기로 하였다. 고정 수입은 엄마가 원하는 것이고, 특히 덤으로 실컷 자지를 먹을 수 있으니 일거양득.
k엄마는 경영에도 귀재인듯, 방도 늘리고, 일을 도와줄 조선족 도우미도 둘 고용하여, 그 하숙집의 고유의 섹스 서비스도 비약적으로 발전 시켜, 그 대학가에서는 순번표를 뽑고 기다려야 들어갈수 있는 하숙집의 명문이 되었다고 하는 전설적인 창작 이야기 였읍니다.
-저자-
너무 해괴망측한 이야기 였다면, 용서해주십시오, 창작열이 좀 과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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