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18부-3

“어머니 그걸 지금 말씀이라고 하세요? 도로 협박하시는 거예요. 뭐예요”
“어떤 욕을 해도 상관없어, 화석을 내가 유혹한 거 맞아, 그리고 몇 년간 많은 사내들 품에 안겨 보았지만, 그때 마다 최고라 생각했지만, 화석만큼 나를 제대로 만족시키면서 마음으로 대해주는 남자가 없어, 제발 이선에서 우리 둘을 봐줘, 우리는 절 때 안 떨어져 자꾸 그러면 우리 어디로 도피할지도 몰라”
경호는 어머니의 일탈 초기에 제대로 잡지 못한 걸 그때 미리 아버지에게 알리지 못한 걸 뒤늦은 후회를 하며 방황하는 며칠을 보낸다. 답답한 마음에 화석에게 퍼부으려고 전화한다.
“경호야 너한테는 미안하지만, 나 지금 정애씨가 원하면 지금 당장 결혼 할 수도 있어, 나의 꿈의 여인이야! 우리는 서로를 강하게 원하고 있어, 우리를 그냥 봐주기 바란다”
“화석! 너 원래 이런친구 아니잖아. 이건 잘못된 거야. 정신차려 이자식아!”
“분노하지 말라! 사람 인연을 누가 말리겠니? 너의 어머니, 아니 정애와 지금도 연결되고 있어, 우리는 하루 종일 사랑을 나누고 있어, 밥 먹다가도, 거실에서도, 욕실에서도, 베란다에서도, 심지어는 내 직장까지 정애가 와서 몰래 사랑을 나누어! 세상 누가 말리겠니?”
“미친 자식아 헛소리 그만 나열하고 어머니 바꿔”
“하악 하악... 경호야 엄만 행복해 요즘 화석과 같이 사니 몸무게도 몇키로 빠지고 더 젊어지고 건강해졌어? 엄마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게 좋지 않니? 우릴 좀 이해해 줘, 지금은 죽고 못 살지만 언젠가 때가 되면 돌아갈게 걱정마”
전화기를 내던지 그들은 다시 격렬히 얽히고 있었다. 구회장의 인테리어 대물을 능가하는 극도를 가진 화석은 그녀의 자궁을 펑크낼 듯 무서운 좆질을 퍼부었다. 그녀의 교성은 소리 높게 올라가서 천장을 치고 그녀의 음부는 용갯물을 쏟으며 젊은 사내의 동작을 도왔다.
섹스에는 계급이 없다 했는가? 어머니, 화석씨로 시작한 호칭은 이제, 자기, 서방님, 여보로 바뀌며 애절한 만남을 더욱 가까이 묶고 있었다.
“우리애기 보지는 초명기야! 마치 문어 빨판에 좆이 녹아나는 느낌이야, 정애 입술만 빨아도 다른년들 하고 씹 열 번하는 것보다 나아, 이런 요상한 년 오늘도 끝없이 박아주리라”
정애는 검은 가죽에 은빛 별문양이 박힌 개목걸이를 찬 채 붉은 소파에 브라와 팬티만 걸치고 엉덩이를 내밀고 젊은 서방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었다. 좀 전 경호와 통화 전 건물 복도에서 대담하게 속옷에 트렌치 코트만 걸치고 나가서 애널을 대주며 한차례 음수를 쏟았음에도 또다시 계속되는 사내와의 미션에 음부가 조용히 떨고 있었다.
티팬티의 끈을 왼쪽 엉덩이로 옮기고 화석은 오른손 중지와 약지로 그녀의 스팟을 찾는다. 격렬한 C자 손놀림에 얼마 못 가 탁한 보지물을 울컥 쏟아내고 만다. 그녀의 긴 갈색머리는 등과 허리에 땀으로 들러붙어 요염함을 더하고 그녀의 피부는 붉은 기운을 뿜으며 여체의 기쁨으로 노래한다.
“으음 으음 으음... 음음......”
그는 못참겠다는 듯이 그녀를 일으켜 한손으로 개목걸이를 잡고 키스를 격하게 퍼붓는다. 마치 그녀를 소유하는 방법이 가학적 섹스 밖에 없는 듯 그의 몸짓은 다급하다. 그는 이어 가슴을 빨며 그녀의 한쪽 다리를 소파에 걸치게 하고 한손은 그녀이 음부를 공격하며 쑤신다. 그녀는 솟아오는 절정에 부끄럽고 당혹스런 표정으로 그를 쳐다보자 또다시 못 참겠다는 듯이 키스 세례를 퍼붓는다.
“으흠 으음 으음 아아앙”
일어선 채 보지와 입술을 동시에 쑤심을 당한 그녀는 손가락을 비틀며 여체의 기쁨을 만끽한다. 또다시 주책없는 보지는 한 사발의 기쁨의 질액을 쏟고......
“우리애기 기분좋지? 끝없이 괴롭혀 줄게”
“아항 아항 아항”
그는 그녀를 앉히고 발기한 좆을 꺼낸다. 개목걸이 쇠줄을 당겨 그녀의 따뜻한 입술에 양물을 담근다.
“아! 엄마의 입보지 최고야”
화석은 흥분하면 정애를 엄마라 부른다. 그것은 정애도 마찬가지여서 화석을 아들처럼 여기며 말하기도 한다.
“엄마! 손을 사용하지마 개처럼 땅을 짚고 입만 가지고 빨아”
하며 화석은 능란하게 펠라티오를 하는 그녀의 뒷머리를 귀여운 듯 쓰다듬으며 허리를 놀려 그녀의 입보지 맛을 즐긴다.
“일어서” 하며 화석은 그녀의 토실한 엉덩짝을 쳐서 엉거주춤 걷고 하고 거실 투어를 시킨다.
섹스에 어슬프던 화석은 정애와 동거에 들어가자 돌변하여 마초사내로 멜돔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정애의 입보지의 빨림이 시원찮자 화석은 소파에 앉아 무릎 아래로 그녀의 목덜미를 누르고 격하게 허리질을 한다. 능숙한 그녀마저 케켁하며 토하며 괴로운 티를 낸다. 아들같은 자에게 갖가지 치욕을 당하며 사내의 극한 정복욕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육구자세를 정애를 얼굴위에 앉힌 화석은 그녀의 유두를 심하게 꼬집고는 보지를 무신경하게 강하게 흡입한다. 그녀는 헉하는 소리와 함께 쓰러져 그의 좆을 또다시 입에 담는다. 괴로운 섹스는 체력을 많이 소비하기에 그녀는 몸이 떨리며 다가올 무한한 쾌락을 기대한다.
69로 실컷 빨리던 그는 그녀의 머리를 소파 상단에 놓이고 가위치기로 좆을 입에 박아 넣는다. 또다시 그녀의 입은 켁켁하며 터지고 침과 애액이 소파로 튀긴다.
드디어 소파에 개구리 자세로 다리를 벌린 그녀위에 올라타서 입술을 빨며 좆을 보지에 밀어 넣는다. 계속된 좆질에 즐거워진 그녀는 두팔로 그의 목덜미를 감으며 화답하며 자극한다.
두 손가락으로 유두를 독하게 꼬집으며 허리 아래는 계속된 좆질을 이어간다. 그녀는 아련한 표정으로 좆맛을 느끼다가 눈을 감으며 사내에 주는 파고를 열심히 받아들인다.
“어흥 어흥 아아악”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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