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가 좀 있는 와이프

평소엔 요조숙녀이지만

이미 뒤 쪽 통로도 개발완료된 깨어있는 여성.

오늘도 장보러 간다고 나가더니

1시간 뒤 파트너로부터 카톡사진이 도착

파트너와 나는 공생관계

장바구니 들고 뛰어간 파트너 침실에서

예쁘게 엎드리고 있네

굵직한 남근 귀두 보짓구녕에 비비적거리네

안달이 난 와이프 배배 꼬이네

쿠퍼액 잔뜩 나오네

귀두로 클리토리스 비비네

보지에서도 물이 좔좔

애원을 애원을 사정을 사정을 하네

넣어달라고

선심쓰듯 넣어주는 자지.

움직이고 또 움직이고

무릎이 까져라 움직이면

와이프 눈깔 희번뜩거리고

지스팟 자글자글 전기흐르고

케겔근육 벌름벌름

똥구멍이 열렸다 닫혔다.

할 말이 무엇인가. 연신 오빠오빠. 오빠만 찾네.

대물오빠 허리힘이 달려 잠깐 멈추니

더럽지도 않나 미끌미끌한 오빠 자지 입으로 빨아먹고

양 볼이 오목하게 진공페라

혀끝으로 살랑살랑 불알 닦기

대물귀두 목젖너머 구경시켜주며

구역질에 눈물이 그렁그렁

할 때 쯤

똥구멍에 또 넣어달라고?

힘 차린 오빠는 연신 또 좆방아질

와이프 똥구멍 속으로 들어가

내장맛을 톡톡히 보네

깊이 넣어줘 더 깊이 씨부리니

이년아 뿌리 뽑히것다.

욕지거리 날리며 엉덩이를 찰싹 찰싹

하얀 밤꽃 단백질 쥬스를 찍 뱉고는

나가 떨어졌고

와이프는 간만에 단백질 충전하고

태연히 마트를 찍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