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발년, 평소엔 회사에서 털털한 척, 선배인 척 깝치면서 남자들 꼬시는 데 도가 튼 걸레 같은 년이다.

입으론 "아, 나 힘들어" 하면서 투덜대는데, 그 눈빛은 존나 좆 빨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듯한 표정이 깔려 있다.

이 년 보지는 항상 축축하게 젖어있어서 손가락만 살짝 대도 찔걱거리며 좆을 빨아들이려는 게 느껴진다.

질벽이 뜨겁게 달아 있어서 손가락을 조이며 씹물이 줄줄 새는데 그 촉감이 존나 중독적이다.

남편 있는 년이 이렇게 걸레처럼 굴러다니는 꼴을 보면,

진짜 남편 형님 자지가 존나 작은가 싶기도 하다.

이 년이 회사에서 남자들 앞에서 엉덩이 살짝 흔들며 걷는 걸 보면, 그 새끼들이 다 이 보지에 좆 넣고 싶어서 눈깔 뒤집히는 게 보인다.

근데 이 보지는 내꺼다.ㅎㅎㅎ

최근에는 살이 좀 붙어서 선배년 살집 있는 엉덩이가 손에 착 감긴다

보지는 더 축축해져서 촉감은 존나 더 미칠 지경이다.

뒤에서 손가락으로 엉덩이 살을 벌리고 보지를 쑤시면, 손가락이 질 안에서 미끄덩거리면서 씹물이 손목까지 튀는 게 느껴진다.

뒤에서 박을 때마다 엉덩이 살이 출렁이면서 좆을 더 깊이 쑤셔 넣고 싶게 만든다.

이 년이 "아… 너무 세게 하지 마…" 하며 애원해도, 허리를 살짝 흔들며 보지를 내미는 그 더러운 본성이 존나 사랑스럽다.

손가락을  쑤셔 넣고 클리를 비비면서 "씨발년 오늘 좆 몇개 필요해?" 하고 놀리면

선배가 얼굴 붉히며 "아… 싫어…" 하면서도 보지가 더 축축해지는 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