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에게 빼앗긴 정액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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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결혼식 일주일 전, 나는 민준 오빠가 마지막 관리를 받으러 간 왁싱샵 근처에서 우연히 지나가게 되었다. 오빠는 한 시간 전에 샵에 들어갔고, 나는 웨딩드레스 피팅 후 약속 장소로 가던 중이었다.
'아, 엄마 샵이네.'
문득 엄마께 인사나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샵 안으로 들어섰다.
"어머, 수아 씨! 오늘 어떻게 오셨어요?"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했다.
"엄마 계세요?"
"원장님은 오늘 해외 출장 가셨어요. 대신 다른 샵 원장님이 대타 강사로 오셨는데... 아, 맞아! 수아 씨도 한번 교육 받아보시겠어요? 오늘 고급 브라질리언 왁싱 실습 교육 있는데, 교육생 한 분이 아프다고 못 온다고 해서 자리가 하나 남았거든요."
나는 당황해서 손사래를 쳤다.
"아뇨, 저는 별로... 전혀 관심도 없고..."
"어머, 왁싱은 현대 여성이라면 꼭 알아야 할 관리법이에요! 게다가 수아 씨도 곧 결혼하시는데, 나중에 신랑분 관리할 때 도움될 거예요."
실장님은 내 손을 잡고 끌듯이 교육실 쪽으로 안내했다. 몇몇 교육생들도 나를 보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언니, 함께해요! 재미있을 거예요!"
"네, 우리 다 같이 배우는 거니까 부담 안 가지셔도 돼요."
나는 등떠밀려 교육실 문 앞까지 왔다. 문 앞에서 잠시 망설이다가, '뭐, 한번 들어가보기나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일을 한번 이해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알겠어요. 잠깐만 볼게요."
---
교육실 안으로 들어서며
문을 열고 들어서자, 넓은 교육실 안에는 약 10명의 여성 교육생들이 원형으로 둘러앉아 있었다. 방 중앙에는 특이한 장면이 펼쳐져 있었다.
히터가 고장 난 건지 방 안이 유난히 쌀쌀했고, 그런 이유 때문인지 왁싱 베드 위에 누워 있는 모델의 다리는 하얀 이불로 완전히 덮여 있었다. 이불 중앙에는 동그란 구멍이 뚫려 있었고, 그 구멍으로 모델의 사타구니 부위만 노출되어 있었다.
마치 의학 수술실에서 수술 부위만 노출시키듯이.
"어머, 히터가 고장 나서 방이 너무 추워요. 모델 분 감기 걸릴까 봐 이불로 덮어드렸어요."
30대 초반의 여성 강사가 설명했다. 그녀는 김영희 강사로 소개받았다.
수아는 마스크를 끼고 조용히 교육생들 뒤편 구석자리에 살짝 앉았다. 아무도 수아가 들어온지 모르는것같았다.
그시점에 모든 교육생들도 모델을 향해 호기심 가득한 시선을 보내고 있는것 같았다.
강의실 중간에 커튼이 쳐져 있어 상체도 보이지 않았다. 갑자기 히터가 고장이 나서 모델분 치마아래 다리부분 모두를 덮어둔 상태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
(30대 여자 왁싱 강사)
"자, 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
강사가 다가가 모델이 입고 있는 왁싱용 치마를 서서히 걷어올리기 시작했다.
교육실 전체가 숨죽인 듯 조용해졌다. 나도 모르게 숨을 참았다. 다른 여성들의 시선처럼, 나의 시선도 저 동그란 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치마가 완전히 걷어올려지자, 드디어 모델의 가장 은밀한 부위가 모습을 드러냈다.
"오..."
교육생 중 한 명이 숨을 헐떡이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눈을 크게 떴다. 저건... 정말 인상적이었다. 아직은 남성의 물건이 발기전이지만 이완된 상태였지만, 이미 상당한 크기와 풍만함을 자랑했다. 피부는 건강했고, 형태는... 완벽에 가까웠다.
'와...'
나는 내 마음속 탄성을 참을 수 없었다.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나는 아직 민준 오빠의 그 부분을 본 적이 없었다. 우리는 순결을 지키기로 약속했으니까. 그러니 이렇게 다른 남성의 그것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어떤 교육생이 속삭였다.
"영상에서 본 것보다 훨씬 크고 좋은데..."
또 다른 교육생이 응답했다.
"진짜... 비율이 완벽해."
강사가 설명을 시작했다.
"자, 보세요. 건강한 남성의 이상적인 상태입니다. 피부 탄력도 좋고, 형태도 아름답죠. 이렇게 관리가 잘 된 경우는 왁싱하기가 비교적 수월해요."
수아는 마스크를 끼고
구석에서 숨을 죽인 채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공기는 차가웠지만, 중앙 베드를 둘러싼 여성 교육생들의 열기는 기이할 정도로 뜨거웠다. 실장은 수아에게 슬며시 다가와 일회용 가운과 마스크를 건넸다.
"자, 이제 실습 시간이에요. 다들 한 번씩 돌아가며 텐션을 잡아보고 왁스를 도포해 볼 거예요."
강사의 말에 교육생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한 광경이 펼쳐졌다. 교육생들이 하나같이 준비된 라텍스 장갑을 끼지 않고 망설이는 것이었다.
"어머, 강사님. 저 오늘따라 손등에 발진이 올라와서... 장갑 알러지 때문에 맨손으로 해도 될까요?"
"저도요! 어제 네일을 새로 해서 장갑 끼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약속이라도 한 듯 여기저기서 핑계가 터져 나왔다. 강사는 잠시 난처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원래는 위생상 장갑을 껴야 하지만, 모델분 동의하에 오늘은 맨손으로 텍스처를 느껴보는 것도 공부가 되겠네요. 손 소독 철저히 하세요."
교육생들의 눈빛이 번뜩였다. 그들은 소독제를 바른 맨손을 비비며 베드 앞으로 모여들었다.
첫 번째 교육생이 다가갔다. 그녀의 하얀 손가락이 모델의 허벅지 안쪽, 그리고 가장 은밀한 부위 근처의 피부를 조심스럽게 눌렀다. 왁스를 바르기 전 피부를 팽팽하게 당기는 '텐션'을 잡기 위해서였다.
"와... 진짜 탄탄하다."
맨손끝에 닿는 생생한 남성의 피부 촉감에 교육생의 목소리가 떨렸다. 그때였다. 차가운 공기와 낯선 여성들의 손길이 반복되자, 잠잠하던 모델의 물건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이완되었던 근육이 단단하게 뭉치며 부풀어 오르는 모습이 동그란 구멍 사이로 선명하게 드러났다.
"어머! 모델분... 반응하시나 봐요!"
누군가 키득거리며 속삭였지만, 누구도 불쾌해하거나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시선은 더욱 집요해졌다. 강사가 능숙하게 상황을 정리했다.
"남성 브라질리언 왁싱에서 발기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에요. 당황하지 말고, 오히려 이 상태가 모근을 잡기엔 더 편할 수 있어요."
이제 본격적인 왁싱이 시작되었다. 교육생들은 돌아가며 따뜻하게 녹은 왁스를 스파출러로 떠서 모델의 회음부와 성기 위쪽 뿌리 부분에 펴 발랐다.
수아는 자신도 모르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 교육생들의 맨손은 이제 거침이 없었다. 한 교육생이 성기 위쪽의 굵은 털을 제거하기 위해 왁스를 바른 뒤, 시야를 확보하려는 듯 모델의 물건을 한 손으로 쥐어 아래쪽으로 꾹 눌러 내렸다.
"자, 여기 위쪽 뿌리까지 꼼꼼하게 발라야 해요."
그녀는 왁싱 테이프를 붙이고 단숨에 털을 뽑아냈다. "흡!" 모델의 짧은 신음이 들렸다. 털을 뽑은 직후, 통증을 줄여주기 위해 그녀는 잡고 있던 물건을 툭 놓았다. 그러자 팽팽하게 발기되어 있던 묵직한 물건이 탄성 있게 튕겨 올라오며 모델의 아랫배를 '퍽!' 하고 거세게 때렸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둔탁한 마찰음이 교육실에 울려 퍼졌다.
"어머, 미안해요!"
교육생은 사과하면서도 입가에는 묘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그녀는 진정시킨다며 다시 맨손으로 그 부위를 툭툭 두드렸다. 다른 교육생들도 차례대로 나섰다. 그들은 왁스를 바를 공간을 만들기 위해 모델의 물건을 왼쪽으로 젖혔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툭 던지듯 놓기를 반복했다. 그때마다 '찰딱, 퍽' 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교육생들의 손에 쥐여 이리저리 움직이는 그 압도적인 존재감. 맨손으로 그 뜨거운 온기를 직접 느끼며 왁싱을 집도하는 여성들의 표정은 흡사 정교한 예술 작품을 다루는 장인처럼 진지하면서도 탐욕스러웠다.
수아는 생전 처음으로 베드 중앙의 동그란 구멍을 향해 천천히 다가갔다.
수아는 마른침을 삼키며 차가운 진정 젤을 손바닥에 듬뿍 짰다. 그리고 마침내,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 위로 손을 내렸다.
"앗..."
손바닥이 모델의 뜨겁고 단단한 기둥에 닿는 순간, 수아는 전기에 감전된 듯 몸을 떨었다. 생각보다 훨씬 뜨거웠고, 생각보다 훨씬 묵직했다.
교육생이 한두번 시범을 보여주었다.
"좋아요, 수아 언니. 이번엔 뿌리 부분부터 끝부분까지 한 손으로 꽉 쥐어서 압박해 주세요. 진정 성분이 깊숙이 스며들도록요."
수아는 계속 반복했다.
"떼지 마세요. 지금 모델분이 가장 예민한 상태라, 더 세게 문질러야 해요 절대 멈추면 안되요.
그 말에 용기를 얻은 건지, 아니면 억눌려 있던 호기심이 폭발한 건지 수아의 손길은 점차 대담해졌다.
"자, 이제 실습 시간이에요. 다들 한 번씩 돌아가며 텐션을 잡아보고 왁스를 도포해 볼 거예요."
강사의 말에 교육생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한 광경이 펼쳐졌다. 교육생들이 하나같이 준비된 라텍스 장갑을 끼지 않고 망설이는 것이었다.
"어머, 강사님. 저 오늘따라 손등에 발진이 올라와서... 장갑 알러지 때문에 맨손으로 해도 될까요?"
"저도요! 어제 네일을 새로 해서 장갑 끼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약속이라도 한 듯 여기저기서 핑계가 터져 나왔다. 강사는 잠시 난처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원래는 위생상 장갑을 껴야 하지만, 모델분 동의하에 오늘은 맨손으로 텍스처를 느껴보는 것도 공부가 되겠네요. 손 소독 철저히 하세요."
교육생들의 눈빛이 번뜩였다. 그들은 소독제를 바른 맨손을 비비며 베드 앞으로 모여들었다.
첫 번째 교육생이 다가갔다. 그녀의 하얀 손가락이 모델의 허벅지 안쪽, 그리고 가장 은밀한 부위 근처의 피부를 조심스럽게 눌렀다. 왁스를 바르기 전 피부를 팽팽하게 당기는 '텐션'을 잡기 위해서였다.
"와... 진짜 탄탄하다."
맨손끝에 닿는 생생한 남성의 피부 촉감에 교육생의 목소리가 떨렸다. 그때였다. 차가운 공기와 낯선 여성들의 손길이 반복되자, 잠잠하던 모델의 물건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이완되었던 근육이 단단하게 뭉치며 부풀어 오르는 모습이 동그란 구멍 사이로 선명하게 드러났다.
"어머! 모델분... 반응하시나 봐요!"
누군가 키득거리며 속삭였지만, 누구도 불쾌해하거나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시선은 더욱 집요해졌다. 강사가 능숙하게 상황을 정리했다.
"남성 브라질리언 왁싱에서 발기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에요. 당황하지 말고, 오히려 이 상태가 모근을 잡기엔 더 편할 수 있어요."
이제 본격적인 왁싱이 시작되었다. 교육생들은 돌아가며 따뜻하게 녹은 왁스를 스파출러로 떠서 모델의 회음부와 성기 위쪽 뿌리 부분에 펴 발랐다.
수아는 자신도 모르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 교육생들의 맨손은 이제 거침이 없었다. 한 교육생이 성기 위쪽의 굵은 털을 제거하기 위해 왁스를 바른 뒤, 시야를 확보하려는 듯 모델의 물건을 한 손으로 쥐어 아래쪽으로 꾹 눌러 내렸다.
"자, 여기 위쪽 뿌리까지 꼼꼼하게 발라야 해요."
그녀는 왁싱 테이프를 붙이고 단숨에 털을 뽑아냈다. "흡!" 모델의 짧은 신음이 들렸다. 털을 뽑은 직후, 통증을 줄여주기 위해 그녀는 잡고 있던 물건을 툭 놓았다. 그러자 팽팽하게 발기되어 있던 묵직한 물건이 탄성 있게 튕겨 올라오며 모델의 아랫배를 '퍽!' 하고 거세게 때렸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둔탁한 마찰음이 교육실에 울려 퍼졌다.
"어머, 미안해요!"
교육생은 사과하면서도 입가에는 묘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그녀는 진정시킨다며 다시 맨손으로 그 부위를 툭툭 두드렸다. 다른 교육생들도 차례대로 나섰다. 그들은 왁스를 바를 공간을 만들기 위해 모델의 물건을 왼쪽으로 젖혔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툭 던지듯 놓기를 반복했다. 그때마다 '찰딱, 퍽' 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교육생들의 손에 쥐여 이리저리 움직이는 그 압도적인 존재감. 맨손으로 그 뜨거운 온기를 직접 느끼며 왁싱을 집도하는 여성들의 표정은 흡사 정교한 예술 작품을 다루는 장인처럼 진지하면서도 탐욕스러웠다.
이제 왁싱은 거의다 끝났다.
진정크림을 바르기 시작한다.
교육생들이 사정없이 남자의 그곳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남자 모델의 물건은 풀발기상태로 수많은 여자교육생들에게 만져지는듯 보였다.
남자모델은 뭔가 참는듯 보였다.
5~6명의 교육생들이 충분히 남자모델의
중요부위를 진정크림을 바르고난뒤
마지막으로
그때 강사가 수아를 향해 손짓했다.
직접 해보라는 뜻이다.
수아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저 묵직하고 단단한 생명력을 직접 손에 쥐어보고 싶다는 충동이 그녀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있었다.
그때 여자강사는 다음 스케줄이 있다고
수아를 마지막으로 진정크림 바르고 끝내라고
하고 나갔고,
수아는 생전 처음으로 베드 중앙의 동그란 구멍을 향해 천천히 다가갔다.
수아는 마른침을 삼키며 차가운 진정 젤을 손바닥에 듬뿍 짰다. 그리고 마침내,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 위로 손을 내렸다.
"앗..."
손바닥이 모델의 뜨겁고 단단한 기둥에 닿는 순간, 수아는 전기에 감전된 듯 몸을 떨었다. 생각보다 훨씬 뜨거웠고, 생각보다 훨씬 묵직했다.
맨손바닥 전체로 느껴지는 그 압도적인 질감은 드레스 피팅 때 느꼈던 설렘과는 차원이 다른 종류의 충격이었다.
그때 옆에있던 한 교육생이 수아에게
언니, 언니.. 내가 알려줄께.. 하면서
교육생이 한두번 시범을 보여주었다.
자기 손바닥을 남자물건을 꽉 쥐고는
젤을 바른상태에서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쓸어
올려서 남성근의 귀두와 허리사이를 상하 운동하는것을 보여주었다.
수아는 그대로 남자성기의 허리를 잡고 상하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수아가 상하 운동을 할때마다, 모델은 참기 힘든 듯 이불 밑에서 발가락을 잔뜩 웅크리며 억눌린 신음을 내뱉었다.
"좋아요, 수아 언니. 이번엔 뿌리 부분부터 끝부분까지 한 손으로 꽉 쥐어서 압박해 주세요. 진정 성분이 깊숙이 스며들도록요."
교육생들은 키득 키득 웃는것이 보였지만
수아는 처음으로 남자성기를 자기손으로 잡은상태라 쥐위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오직 우람차가 발기된 어떤 남자모델의 성기만 자기손에 있을 뿐이었다.
수아는 계속 반복했다.
그때 남자 모델의 몸은 서서히 부르르 떠는것같았는데, 그 반동에 놀란 수아가 움찔하며 손을 떼려 하자, 옆에 있던 교육생 한 명이 수아의 손등 위로 자신의 손을 겹쳐 누르며 속삭였다.
"떼지 마세요. 지금 모델분이 가장 예민한 상태라, 더 세게 문질러야 해요 절대 멈추면 안되요.
언니.."
그 말에 용기를 얻은 건지, 아니면 억눌려 있던 호기심이 폭발한 건지 수아의 손길은 점차 대담해졌다.
그녀는 이제 두 손을 모두 사용하여, 마치 귀한 보석을 닦아내듯 모델의 중요 부위를 사정없이 문지르기 시작했다.
옆에서 언니
더 빨리해야해요
더 빨리
더 써게 그래야 모델분의 피부에 크림이 스며들어가요. 1분간 최대한 흔들어야해요.
수아는 자신도 이렇게 손이 빨랐나 싶을정도로
손을마구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딱 딱 ~~ 딱
그때 남자모델은 어떤신호가 왔는지..
허리를 비틀기 시작했고, 목에서는 작지만 참으면서
내뱃는 작은 신흠소리가 들리면서
남자의 물건이 순간 더 커지면서
하면 무언가가 귀드끝에서 밀키스같이 뭔가
하얀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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