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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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할 수 없어요!"
'왜? 어제는 당당하게 내 눈앞에서 했었지?'
"그건...혼고 씨가 자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하지만, 볼 수 있으면서라니, 너무 부끄러워서 할 수 없어요!"
이쪽을 향해 반박하는 미사키.
눈동자를 촉촉하게 만드는 미소녀의 소원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그럼 블라우스는 안 벗어도 돼"
"블라우스가 있고 없고 하는 것은……"
요컨대 사람들 앞에서 오나니 따위는 부끄러워서 할 수 없다고, 그런 이유다.
지극히 상식적인 의견이지만, 이 공간의 상식 따위는 나와 미사키의 다수결로 결정되므로 내가 NO라고 하면 불성립이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그럼 몸을 이쪽으로 돌려줄래?
"네……"
수줍게 미사키가 상체를 나에게 돌린다.
소감은 압권의 한마디다.
가녀린 어깨선에 팽팽한 실낱같은 열매가 눈 밑을 가리고, 잘록한 가늘기가 더욱 야함을 돋보이게 한다.
당겨진 블라우스 단추 사이로 기웃거리는 골짜기에서 암컷 페로몬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젊고 풋풋한 향기가 코를 간지럽힌다.
글래들 뺨치는 스타일은 그 자체로 흉기나 다름없는데 그 끝은 노가드다.
색도 모양도 비치는 그것은, 하복의 얇은 옷감이 칠러리즘을 부추기기만 하는 악센트가 되어 버린다.
이런 귀여운 아가씨가 이런 몸매를 가졌는데 이상한 남자가 말을 더듬는 것도 시간문제일 것이다.
앞으로 이 청초 여고생에게 손을 대는가 하면 긴장과 흥분으로 머리가 어지러울 것 같다.
"혼고씨……그런, 가만히 볼 수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어떻게 되는지 등은 물을 필요도 없었다.
내가 가슴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응시하자 초조함과 불안함으로 얌전히 있던 민감한 끝이 뭉클뭉클 일어나더니 이윽고 핀과 위를 향해 어쩔 줄 몰라 하는 부끄러운 모습으로 변모했다.
"이야, 보기만 해도 이렇게 되는 거야"
"으……말하지 마세요………………"
어깨를 으쓱하게 하고 무릎에 손을 얹고 얼굴을 귀까지 붉히는 미사키는 수치에 떨고, 그 작은 동물 같은 귀여움이 더욱 나의 기학심을 부추긴다.
아까의 대답을 보면, 이 이상 미사키에게 뭔가를 시켜도 울 뿐인 것은 아닐까 하고 느끼게 된다.
그래서 이쪽부터 움직이자.
부끄러움에 나를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 미사키를 앞에 두고 드디어 내 손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생각해보면 미사키를 내게서 건드린적은 없어.
「미사키는 항상 오나니 할 때 이렇게 한다던가?」
"힝!♡ 혼고씨……………………♡ 음…♡"
'이렇게 발끝으로 원을 그리네'
"으응♡ ……응하앗………………♡ 하지말아주세요…♡"
울퉁불퉁한 산기슭을 바삭바삭 손톱으로 할퀴다.
원을 그리는 그 움직임은 마음껏 동영상을 돌려 본 미사키의 루틴과 같다.
미사키는 손을 뿌리치는 것도 아니고, 처음으로 다른 사람이 주는 자극을 견디려고 몸부림치게 한다.
푸루푸루의 입가에서 요염한 헉헉거리는 소리가 눈앞에서 새어나와 정복감이 내 안에 퍼져간다.
「거기……바삭바삭해지다니」♡ 응응♡ 아, 하♡"
"그래서 조금씩 가까워지고……이렇게!"
'~~~~~~~~~♡♡'
움찔움찔♡
볼록하게 부풀어 오른 정점을 강하게 치는 순간, 전류가 달리는 것처럼 미사키의 몸이 미세하게 경련한다.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항거하는 미사키지만, 그 애처로운 저항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볼만하다.
나는 허리가 당겨져서 거리를 잡으려고 하는 미사키를 추격하는 것처럼 멍하니 파듯이 살을 빼고 손끝을 움직인다.
아아아아악♡ 그것……하시면…♡ 응♡ 안돼......입니다♡ 그만둬, 응♡ 목소리, 나와버려♡ 야, 포기해 주세요♡"
나밖에 없는데 목소리 내도 돼? 봐봐, 어제처럼.
「그런…는 하지 않았어 ♡ 앗♡ 빙글빙글 하지 말아주세요……………………'
"어쩔 수 없지."
그럼 마무리다.
나는 가슴에 꽂고 있던 검지를 되돌리고, 이번에는 엄지손가락을 함께 곁들인다.
확실히 미사키는 이게 제일 키쿠인 것 같아.
나는 새끼 손가락 정도 굵기의 그것을 블라우스 위에서 손끝으로 으깨버렸다.
'ッ~~~♡♡ 책, 고우삿♡ 그만해, 그거 다메♡ 아, 아, 콜록콜록 해지면, 나 싯♡ 벌써부터♡"
"봐봐, 사양하지 말고 좋아, 이런 거 하고 싶었지?"
"그래, 뭐♡" 치캇♡ 부탁이야, 그만......해주세요♡ 앗♡ 안돼, 크♡ 끝, 다메♡ 음~♡'
빙그레 굳어진 젖꼭지를 괴롭힐 때마다 가녀린 미사키의 몸이 움찔움찔 희열에 떨리고, 조금 전까지보다 한 옥타브 높은 헐떡거림이 차 안에 울려퍼진다.
고민하는 마음에 허리를 굽히고, 이윽고 고개를 흔들 때마다 뽀송뽀송한 머리카락에서 꽃향기가 날아오른다.
하지만, 나의 공격을 싫어하고 있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미사키는 뒤에 손을 대고, 쓰러질 것 같은 몸을 쾌감의 큰 파도 속에서 필사적으로 견디고 있다.
그 자세는 가슴을 내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육감적인 미거유가 더욱 튀어나와 눈앞에 펼쳐져 있다.
입으로는 싫어하지만 그 열매, 스스로 열락을 감수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여기서 그렇다는 듯이 뾰족한 끝을 괴롭히는 손가락은 그대로, 생침을 삼켜 두 손바닥을 가슴에 포개었다.
모뮌.....♡
(우와우와스게......!)
팽팽하면서도 물풍선처럼 부드러운, 무게감과 포용감.
남자인 내가 감당할 수 없는 크기는 그 모든 것이 볼류미다.
조금만 힘을 주면 손끝이 유육으로 가라앉고 블라우스 너머로 미사키의 체온이 전해져 온다.
다소곳한 청초한 아가씨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거유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갈망했던 그것을 나는 마침내 손에 넣었던 것이다.
「 젠장... 최고의 주무르는 기분이다!」
"혼고, 상……♡ 그만해주세요♡ 이대로라면♡ 나………♡"
"어우, 사양하지 말고 와 줘."
「에, 치가…♡ 다릅니다.♡ 이거 이상 가슴, 부대끼면 ♡ 아, 이런♡ 크, 아악♡"
모든 손가락을 펴도 그 유방의 전부를 덮을 수는 없고, 나는 열중해서 탄력을 즐긴다.
옷 위에서 주무르고 있는데, 녹듯이 부드럽게 젖살은 모양을 바꾸고, 그러면서도 통통해지듯 되밀어온다.
주무를 때마다 유사유사와 날뛰는 오빠의 주무르는 기분에 나는 감동으로 몸을 떨었다.
동시에 깎은 뾰족뾰족을 굴리는 일도 잊지 않는다.
혼고삿♡ 그렇게, 격렬해요♡ 정말, 나………♡"
낑낑♡
나는 멈추라는 듯이, 미사키의 오나니 동영상에서 본 피니쉬를 답습해, 비틀듯이 해 쾌감의 기폭 스위치에 날카로운 자극을 주었다.
'ッ♡ン♡♡ 크, 아악~~~~~~♡♡♡"
움찔움찔♡움찔움찔♡
목소리가 되지 않는 비명과 함께 쾌감에 스파크가 튀고 나긋나긋한 몸이 경련을 일으킨 듯 떨린다.
선이 가는 몸이 한심하게 각지고, 억제할 수 없는 열락에 몸부림친다.
동의하에 내 손으로 미사키를, 이 청초 아가씨를 놀린 것이다.
어제처럼 격한 이기적인 분은 아니지만, 내 눈앞에서 그런 모습을 드러내고 싶지 않다는 뜻이 어떻게든 막히고 있는 것일 것이다.
대단한 것이지만, 그 이성을 녹일 시간은 아직 충분하다.
헉!? 혼고삿♡ 가득가득♡ 아직도 ♡ 응훗♡'
아직 작게 계속되는 아크메의 여운을 양손에 느끼면서, 나는 곧바로 애무를 재개시킨다.
즉 빙빙에 뾰족하게 만든 젖꼭지를 파내고 할퀴고 튕긴다.
멋진 곡선을 그리는 거유를 마사지하듯 주물러 쓰러뜨린다.
「미사키는 젖꼭지 약하지.항상 젖꼭지로 오나니 해?"
"그래, 뭐♡" 묻지 말아주세요♡"
대답을 안 해줘.그럼 솔직하게 대답해 줄 때까지 계속하자.
내가 자고 있을 때는 저 정도로 대담하게 부끄럽다자위에 빠져 있었다는데 치크니를 안 하고 있을 리가 없다.
그러나 그런 자명한 일이라도 수치심이 방해를 해 순순히 대답해 주지 않는다.
그것이 또 기학심을 부추겨, 미사키의 성감대를 괴롭히는 손이 히트 업한다.
"아이고♡ 비틀어, 안 되니까요♡ 하지말아주세요♡ 또 큰 것이…………♡ 아악♡"
"아, 아, 아악♡ 이런, ♡ 다......메♡ 이크, 아악♡ 크♡ッ~~~~~~~~♡♡♡"
비꿍비꿍♡ 움찔움찔
쾌감이 식지 않는 몸에 한층 더 밀어 넣은 자극은, 담백하게 미사키를 두 번째의 아크메로 유혹한다.
이번 악매는 아까보다 더 격렬하고, 뒤에 붙어 있던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버팀목을 잃은 미사키의 몸이 털썩 좌석에 쓰러지며 등을 들뜨고 절정으로 몸을 뒤흔든다.
덕분에 내 손이 떠나버렸지만, 부감해 보는 미사키의 몸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일까.
윤기 있는 검은 머리가 퍼지고, 숨도 끊어질 듯 헐떡이며 날씬한 몸을 일으켜 세우는 아가씨.
눈은 트롬하고 녹게 하고 입가에서는 가느다란 군침이 흐르고 있다.
저항할 힘도 없어진 손은 미덥지 않게 펼쳐지고, 이제는 가지치기로 되어 있다.
눈앞에 펼쳐진 제복을 입은 미소녀의 감미로운 광경을 앞에 두고 나는 꿀꺽 침을 삼킨다.
아직 추격을 멈출 생각은 없다.
나는 미사키가 덮이듯이 자세를 바꿔, 팔팔하게 치켜 올라간 블라우스에 손을 걸었다.
「아……혼고, 씨…응♡ 무엇을……♡해줘…♡"
"뭐, 좀 더 솔직해지려고요."
하나, 또 하나와 덧없는 고정구를 분리할 때마다 드러나는 흰 비단 같은 맨살.
거기서 향기나는 달콤한 암컷 페로몬이 나의 고동을 빨리 시켜간다.
「뭐……!♡ 안돼요♡ 가슴, 보지 말아 주세요!♡"
울 것 같은 목소리로 호소하는 미사키를 무시하고, 어제 미사키가 했던 것과 같이 맨 위와 아래의 단추를 남기고 블라우스를 열어젖힌다.
다윤ッ--♡
블라우스에서 풀려난 유육이 튀듯 흔들리며 내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양감이 가득한 쌍구는 위를 향한 자세에서도 중력을 무시하는 것처럼 위를 향해, 연분홍색의 끝이 후리후리하고 나를 도발한다.
쇄골부터 잘록한 허리둘레까지 벗겨진 피부는 백설 같은 투명감과 젊음을 느끼게 하는 윤기로 가득 차 있다.
그 가슴 한가운데 파란 넥타이가 꽃을 더한다.
동시에, 조금 땀이 밴 미사키의 몸에서 달콤한 페로몬이 향기로워져, 나의 콧구멍을 한순간에 채운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나는 뛰어들 듯이 가장 민감한 장소를 입에 머금었다.
「ッ~~~~!!♡」
뾰족뾰족한 핑크색 젖꼭지를 유륜째 입에 머금으면 미사키의 땀과 달콤한 향기가 입안에 가득 차 얼굴이 유쿠션에 묻힌다.
꿈에서까지 본 미사키의 오빠에게 얼굴을 묻고, 나는 탱탱한 육아를 혀로 굴렸다.
「앗, 응아아앗!♡」
미사키가 턱을 빗나가서 오늘 가장 큰 윤기를 냈다.
징그러운 돌기를 혀로 감싸듯 빨고, 유육에 파묻힌 코로 미사키의 향기를 한껏 빨아올린다.
「다메♡ 피우면 안돼요」♡ 아직, 이크의 끝말씀♡ 이런건, 나 쉿♡ 헉♡ 이상해져버려♡"
지금까지와 분명히 느끼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은 나는, 이때라는 듯이 공격을 가속시킬 수 있도록 빈 손으로 다른 한쪽의 유방을 움켜잡는다.
손바닥에 촉촉이 달라붙는 쫄깃쫄깃한 생오빠는 블라우스 너머로 주무를 때와는 사뭇 다르다.
조임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더 깊이 가라앉은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에서 터져 나오는 유육이 더욱 역겹고, 힘을 약하게 하면 부릉부릉 밀어낸다.
언제까지나 계속할 수 있는 최상의 주무르기지만 입에 뺨을 댄 발기젖꼭지도 최고다.
촉촉하고 땀에 젖은 피부를 핥으면 새콤달콤한 처녀의 맛.
젤리처럼 부끄럽게 부풀어 오른 끝을 빨아 달고 빨아올리면 눈을 부릅뜨고 미사키가 심하게 헐떡인다.
더 부끄러울 것 같아서 나는 일부러 소리를 내어 연분홍색의 약점을 빨아올렸다.
쪽♡ 쪽♡ 주룩♡ 주르르르♡ 죽プ♡ 주르르♡
「그만해줘♡ 핥는거, 가만히 있지 말아주세요♡ 아, 창피해요♡ 안되니까요랏♡ 응응♡ 머리속에서 이상해져 ♡'
"아, 미쳐버려!"
입으로는 싫어하면서도, 미사키는 무저항으로 나의 애무를 계속 받아 들이고 있다.
이것은 위협받아 어쩔 수 없고, 라고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틀림없이 미사키(美咲)는 나의 애무에 기뻐하고 있어.
"거봐, 어디가 기분 좋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앗, 헉♡ 그런……………………せん♡♡"
새빨개진 미사키가 손으로 눈을 가리며 대답한다.
좀 더 논의가 필요할 것 같아.
미사키에게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동시에 젖꼭지를 달게 물고, 비틀어 올린다.
'응하핫♡ 찍찍찍♡ 하품이, 기분 좋아요♡ 그러니까, 이제 ♡ 이거 예술이야, 다메♡"
괴로운 나머지 느끼는 장소를 대답해 용서받으려 하고 있지만, 이제 한계일 것이다.
미사키는 이미 쉴 새 없이 2회 연속 절정을 이뤘고, 3회째가 다가오고 있다.
문문과 암컷 페로몬이 냄새 나는 것들, 불에 탄 몸이 상기돼 있다.
멈추라는 듯이, 나는 두 유방을 맞대고, 팽팽하게 선 젖꼭지를 양쪽 뺨에 댔다.
「~~악!♡ 아, 아, 진짜 다메♡ 또 이크, 이크으으으윽♡♡♡"
미사키가 절정의 비명을 맞으려던 그 순간, 가느다란 팔이 나의 머리를 껴안았다.
동시에 나는 빈 손으로 재빨리 치마를 걷어올린다.
그 기세 그대로 허벅지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엉망진창에 젖어 버려서 큰일난 미사키의 갈라진 틈을 속옷 위에서 헤집었다.
비군ッ비군ッ♡ 움찔움찔♡
벼락을 맞은 것처럼 미사키(美咲)의 몸이 뛴다.
발끝이 쭉 뻗고, 목을 드러내고 등이 휘어진다.
두 젖꼭지를 머금은 나의 머리는 유육속에 밀어 넣어져, 사타구니에 파고든 손이 애액으로 범벅된 허벅지에 전력으로 끼워진다.
「~~~~~~~~~~~익♡♡♡」
눈을 흑백시키면서 가슴을 내밀면서 전신을 경련시키는 미사키이지만, 나는 사정없이 질구 부근을 손가락으로 휘저으며, 젖꼭지를 계속 물고 늘어진다.
양젖꼭지와 비열의 3점 공격으로 끊임없는 쾌락을 주어 미사키의 뇌에 진짜 기쁨을 새겨 간다.
그것은 일종의 세뇌라고도 해도 좋을 정도로 격렬하고, 쾌락의 해일에 미사키는 어쩔 수 없이 삼켜지고 있었다.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렬한 메스의 열락이 몸을 계속 달렸고, 그만두게 할 만한 힘도 들어가지 않는다.
머릿속이 천상으로 날아올라 가슴과 하체에서 퍼져 나오는 쾌락전류에 저리게 된다.
미사키의 아크메는 2분정도나 이르러, 가라앉을 무렵에는 미사키는 정신이 반쯤 날아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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