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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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14:11
아침 햇살이 커튼 사이로 스며들던 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었다.
나는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옆을 보았다. 지은이가 아직 잠들어 있었다. 긴 머리카락이 베개 위에 흩어져 있고, 얇은 홈웨어 티셔츠가 어깨를 살짝 드러낸 채로 고르게 숨을 쉬고 있었다. 42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그녀는 여전히 청순하고 아름다웠다.
나는 조심스럽게 몸을 일으켜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지은이가 눈을 살짝 뜨며 미소 지었다. “오빠… 벌써 일어났어?” “응. 오늘도 화이팅 해야지.” 그녀가 내 목을 끌어안으며 속삭였다. “사랑해. 오늘도 조심히 다녀와.”
부엌으로 내려가 커피를 타는데, 지은이가 슬리퍼 소리를 내며 따라 내려왔다. 편한 반바지와 티셔츠 차림으로 머리를 대충 묶은 채, 내 등 뒤에서 팔을 감아왔다. “오빠, 나도 커피 한 잔.”

나는 웃으며 그녀의 잔에 커피를 따라주었다. 그녀가 내 뺨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는, 창밖을 보며 말했다. “요즘 날씨 좋다. 주말에 아들이랑 한강이라도 갈까?”
그런 평범한 대화, 그런 따뜻한 아침이 우리 부부의 일상이었다. 결혼 15년 차. 초등생 아들 하나. 중소기업 마케팅 과장인 지은이와 건설 현장 관리자인 나. 누가 봐도 안정적이고 행복한 중산층 부부. 지은이는 여전히 나만 보면서 웃고, 나는 그녀 없인 하루도 못 살 것 같았다.
그날 저녁도 그랬다. 야근 끝나고 집에 오니 지은이가 아들을 재우고 기다리고 있었다. “오빠, 피곤해 보이네. 마사지 해줄까?” 그녀가 내 어깨를 주물러주며 속삭였다. 우리는 소파에 앉아 TV를 보며 서로 기대고, 가끔 키스하고, 미래 이야기를 했다. “은퇴하면 제주도 내려가서 작은 카페 할까?” “좋아. 오빠랑만 있으면 어디든 천국이야.”
침실로 들어가 사랑을 나누는 날도 있었다. 지은이는 부드럽고 로맨틱한 섹스를 좋아했다. 정상위로 서로를 안으며, 키스하며 끝내는 게 우리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지은이는 항상 오럴을 싫어했다. “오빠, 그건… 좀 불편해. 그냥 안아주는 게 좋아.” 그녀의 그 말에 나는 항상 웃으며 “알았어, 네가 싫으면 안 해”라고 대답했다. 정액을 입으로 받는 건, 그녀에게는 절대 금기였다.
그런 날들이 이어졌다. 지은이는 회사에서 후배 태현이가 열심히 도와준다고 가끔 언급했다. “요즘 애들 참 열심이야. 나이 차이 많이 나는데도 배울 게 많아.” 나는 웃으며 “좋은 후배 있네”라고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인테리어 얘기가 나왔을 때, 지은이가 유독 고집을 부린 게 있었다. “오빠, 안방 침대 옆에 높이 조절되는 협탁 하나 놓자. 책 읽거나 노트북 할 때 편할 거 같아.” 나는 고개 갸웃했다. “지은아? 침대 옆에 높이 조절 탁자라니? 기존 사이드 테이블로 충분한데… 비싸기도 하고.” 지은이가 팔짱 끼며 웃었다. “요즘 트렌드야! 낮게는 책 놓고, 높이면 식사도 할 수 있고. 제발~ 이 모델로 사자!” 결국 나는 항복했다. “알았어, 네가 좋아하면…”
그 협탁이 도착한 날, 지은이는 정말 기뻐했다. 높이를 가장 낮은 단계로 내리면 침대 옆에 딱 맞는 테이블이 됐다. 그때 나는 몰랐다. 그 테이블이… 우리 부부의 행복을 무너뜨리는 도구가 될 줄은.
그 행복이 산산조각 나는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날부터 지은이의 변화는 조금씩, 그러나 확실하게 느껴졌다.
처음엔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저녁, 지은이가 핸드폰으로 뭔가를 보며 얼굴을 붉히는 게 보였다. “뭐 봐?” 내가 물으니 그녀가 황급히 화면을 끄며 웃었다. “아, 그냥… 쇼핑몰에서 재미있는 옷 봐서.” “옷? 보여줘.” “아니, 별거 아니야. 나중에 보여줄게.”
그날 이후, 지은이는 가끔 택배 상자를 받고는 “회사 물건”이라고 얼버무렸다. 나는 바빠서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 삶은 여전히 평화로웠다. 아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주말엔 가족 나들이 가고, 밤엔 서로를 안으며 잠드는 일상. 지은이는 여전히 내게 “오빠 사랑해”라고 속삭였고, 나는 그녀의 손을 잡으며 “나도”라고 답했다.
그러던 어느 날, 출장이 잡혔다. 이틀간 부산 현장. 지은이에게 말했다. “이번 주 금요일에 부산 내려가야 해. 토요일 저녁에 올게.” 지은이가 살짝 웃으며 대답했다. “알았어. 조심히 다녀와. 아들이랑 기다릴게.”
그 출장이 취소된 건 금요일 오후였다. 현장 문제가 해결돼서 급하게 귀가하게 됐다. 지은이에게 카톡 보냈다. “출장 취소됐어. 오늘 저녁에 집에 갈게.” 답장은 없었다. “아마 바빠서 못 봤나 보군.”
집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 8시쯤. 현관문을 소리 안 나게 열고 들어섰다. 집 안은 조용했다. 아들은 친구 집에 놀러 간 모양이었다. 안방 쪽에서 희미한 빛이 새어 나왔다.
나는 조용히 복도를 걸어 안방 문 앞에 섰다. 문은 살짝 열려 있었다. 안에서 낮은 목소리와… 무언가 부드럽게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숨을 죽이고 문틈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그 순간, 내 세상이 무너졌다.
지은이가 우리 부부 침대에 엎드린 채로 있었다. 평소 입던 캐주얼 티셔츠와 티팬티 차림으로 엉덩이 라인이 드러나 있었다. 그 회사 후배 태현이 침대 옆에 서서 그녀를 내려다보며 낮게 웃고 있었다.
“누님, 침대에서 개처럼 엎드려 보니까 어때? 엉덩이 더 들고, 다리 벌려봐.”
지은이가 베개에 얼굴을 묻으며 몸을 낮추고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다리를 살짝 벌리자, 보지가 살짝 드러났다. 그녀의 몸이 떨리는 게 보였다. 태현이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누님. 합격이야. 이제 제대로 해보자. 교복 코스프레 옷 입고, 올라가.”
여기서부터 문틈으로는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태현의 몸이 지은이를 가리고 있었고, 거리가 멀어 세부적인 움직임이 희미했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었지만, 나는 본능적으로 더 가까이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진짜인가? 더 봐야 해... 확인해야 해.' 현관 쪽으로 살짝 물러나 복도 벽에 몸을 붙였다. 안방 문은 아직 열려 있었고, 그들 둘이 나를 눈치채지 못한 듯했다. 집 안 구조가 복잡해서, 안방 옆 작은 옷장 문이 보였다. 옷장 문은 항상 살짝 열린 상태로 두었는데, 지은이가 "통풍 때문에"라고 했었다. 나는 숨을 죽인 채, 복도를 따라 조용히 이동했다. 슬리퍼를 신지 않아 바닥이 차가웠지만, 소리를 낼 수 없었다. 안방 문을 지나 옷장 문으로 다가가, 살짝 열린 틈으로 몸을 밀어 넣었다. 옷장 안은 겨울 코트와 옷들이 가득해서, 몸을 웅크리면 완벽히 숨을 수 있었다. 문을 3cm쯤 열어두니, 침대가 바로 눈앞에 보였다 – 불과 2m 거리. 여기서는 모든 게 선명했다. 지은이의 떨리는 숨소리, 태현의 낮은 웃음소리, 심지어 공기 중에 스멀스멀 퍼지는 달콤한 윤활제 냄새까지 느껴졌다. 나는 코트 사이에 몸을 숨긴 채, 그 모든 과정을 아주 상세히 지켜볼 수 있었다.
태현이 침대 옆 서랍에서 택배 상자를 꺼냈다. 안에는 알리에서 산 듯한 하이틴 교복 코스프레 세트 – 짧은 치마, 흰 블라우스, 리본 타이 – 가 들어 있었다. 지은이가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블라우스가 몸에 달라붙어 가슴 라인이 선명해졌고, 짧은 치마는 엉덩이를 간신히 가릴 정도였다.
태현이 그녀를 안방 침대 옆에 놓인 높이 조절형 협탁으로 데려갔다. 그 협탁 – 지은이가 그렇게 고집 피워 산 물건 – 높이를 가장 낮은 단계로 내리자, 지은이가 엎드리기에 딱 맞는 높이가 되었다. “누님, 여기 엎드려. 엉덩이 높이 들고.” 지은이가 협탁 위에 상체를 엎드리자, 짧은 치마가 자연스럽게 올라가 엉덩이가 드러났다. 태현이 협탁 높이를 살짝 올리며 확인했다. “이 높이면… 딱 맞네. 누님 엉덩이가 정확히 내 골반 높이야.”
태현이 또 다른 택배 상자에서 leg spreader와 속박용 테이프를 꺼냈다. 먼저 지은이의 손목을 테이프로 허리 뒤에 단단히 묶었다. 그 다음 leg spreader를 꺼내 지은이의 발목에 채웠다. 검은 금속 바가 발목을 고정시키고, 태현이 바를 천천히 벌리자 지은이의 다리가 강제로 활짝 벌어졌다. 60cm, 80cm… 협탁 위에 엎드린 그녀의 몸이 움직일 수 없게 고정되자, 치마가 완전히 올라가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부드럽고 습한 주름이 벌어져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태현이 만족스럽게 그녀를 내려다보며 속삭였다. “누님, 이 도구들… 남편 몰래 쓰기 딱이네. 이제 완벽한 좆물받이 자세야.”
나는 옷장 안으로 몸을 숨긴 채,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보았다. 숨이 막히고, 눈물이 흘러내리는데도… 움직일 수 없었다.
지은이가 협탁에 엎드린 채로 몸을 살짝 떨며 대답했다. “태현아… 부끄러워… 그런데… 왜 이렇게… 흥분돼….?”
특히 충격이었던 건… 지은이가 애널부터 시작하는 모습이었다. 지은이는 나와 섹스할 때 오럴조차 극도로 싫어했다. “오빠, 입으로 하는 건 진짜 싫어… 더러워서 못 해”라고 단호하게 거부했다. 정액을 입으로 받는 건 더 말할 것도 없었다. 그런데 지금, 태현이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애널 플러그를 만지작거리는 걸 보고도 지은이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순순히 따르고 있었다. '지은이가… 애널을…? 오럴도 싫어하던 애가… 어떻게…?'
태현이 애널 플러그를 지은이의 뒤에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플러그가 들어가는 순간, 지은이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녀가 베개에 얼굴을 묻으며 신음했다. “태현아… 천천히… 처음이라… 아파….”
태현이 낮게 웃으며 플러그를 더 깊이 밀어 넣었다. “누님, 선배한테는 오럴도 안 해주면서 애널은 나한테 먼저 주는 거야? 타락 제대로 됐네.”
애널 플러그가 뒤를 꽉 채우자, 그녀의 몸이 가끔 떨리는 게 보였다.
태현이 침대 옆 서랍에서 작은 진동형 도구를 꺼냈다. 바이브레이터로, 끝부분이 부드럽게 곡선져 있었다. 스위치를 켜자 낮은 윙윙 소리가 울렸다. “누님, 플러그가 뒤를 꽉 채우고 있으니, 앞쪽도 제대로 자극해줄게. 클리토리스가 제일 민감하잖아?”
태현이 도구를 지은이의 보지 쪽으로 가져다 대며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끝부분이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닿자, 지은이의 몸이 즉시 반응했다. 다리가 leg spreader에 묶여 벌려진 채로 떨리며, 보지의 주름이 살짝 수축했다. 투명한 액체가 더 흘러나와 협탁 표면에 얼룩을 만들었다. 옴짝달싹 못 하는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일 수밖에 없었고, 그 움직임이 애널 플러그를 더 깊이 자극하는 듯했다. 교복 블라우스가 땀에 젖어 몸에 달라붙어 가슴의 곡선이 더 선명해졌고, 리본 타이가 헐거워져 목덜미가 드러났다.
지은이가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신음했다. “아… 태현아… 너무 세… 세게 하지 마….”
태현이 웃으며 도구의 진동 세기를 높였다. 윙윙 소리가 커지며, 클리토리스가 자극될 때마다 지은이의 엉덩이가 들썩였다. 다리가 고정된 채로 몸을 비틀려 해도 움직일 수 없으니, 그녀의 보지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플러그가 뒤를 꽉 채우고 있는 상태에서 앞쪽 자극이 더해지자, 액체가 흘러넘쳐 허벅지를 타고 내려왔다. 짧은 치마가 완전히 올라가 스타킹 위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내리는 모습이, 교복 소녀의 청순함을 완전히 짓밟는 듯했다.
“왜요, 누님? 선배는 이런 자극 안 해줬어? 다리 벌려 고정된 채로 클리토리스 문지르니… 몸이 솔직하네. 교복 입고 협탁에 묶여서 뒤에서 유린당하는 기분, 최고지?”
태현의 손이 도구를 더 깊이 누르자, 지은이의 보지가 반응하듯 더 습해졌다. 클리토리스가 부풀어 오르는 게 보일 정도로, 그녀의 몸이 점점 더 타락해 가는 게 느껴졌다. 손목이 묶여 허리에 고정된 채로, 그녀는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신음할 수밖에 없었다.
지은이가 헐떡이며 속삭였다. “태현아… 더… 그만… 그런데… 왜 이렇게 좋아…?”
태현이 도구를 돌리며 대답했다. “누님 몸이 원하잖아. 남편이랑 할 때보다 더 흥건하네.”
지은이의 골반이 리듬감 있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서 액체가 흘러내리는 게 선명히 보였다. 나는 옷장 안에서 이를 악물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태현아… 아… 너무… 세게… 갈… 갈 것 같아…!”
태현이 도구를 더 깊이 누르며 웃었다. “가, 누님. 남편 침실에서 교복 입고 오르가즘 느끼는 거… 제대로 보여줘.”
지은이의 몸이 최고조에 달했다. 골반저근이 강렬하게 수축하며 1초 간격으로 파도가 몰아쳤다. 보지의 주름이 벌름거리며 액체를 분수처럼 뿜어내고, 애널 플러그가 그 압력에 못 이겨 뽁 하고 빠져 나왔다. 플러그가 협탁 아래 바닥에 떨어지며 데구르르 굴러, 금속음이 방 안에 울렸다. 하필 내 숨은 옷장 쪽으로 굴러와 멈췄다. 가까이서 보니, 플러그 표면에 지은이의 애액과 윤활제가 끈적하게 묻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태현이 그 광경을 보고 신나서 웃었다. “와, 누님… 오르가즘 너무 세서 플러그까지 뽑히네? 애널 벌름거리며 빈 채로 있는 거 봐. 이제 내 대물로 제대로 채워줄게.”
그는 자신의 바지를 완전히 내리고 대물을 드러냈다. 길이 20cm를 넘는 굵은 남근, 혈관이 불거진 팽팽한 상태로 귀두가 붉게 부풀어 있었다. 태현이 그것을 지은이의 애널에 가져다 대며 속삭였다. “누님, 빈 애널에 이 대물 들어가는 거 느껴봐. 선배 것보다 훨씬 크고 굵을 텐데.”
지은이가 헐떡이며 애원했다. “태현아… 넣어줘… 더이상… 못 참아….”
태현이 귀두를 애널 입구에 대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지은이의 애널이 대물을 삼키듯 벌어지며, 그녀의 몸이 다시 강하게 떨렸다. 골반저근이 수축하며 귀두를 더 세게 조이는 게 보였다. 태현이 더 깊이 들어가자, 지은이의 눈이 커지며 베개에서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표정은 황홀경을 넘어 광기처럼 보였다 – 입이 벌어지고, 눈동자가 풀려, 뺨이 홍조로 물들어 있었다. 교복 치마가 완전히 올라간 채로, 그녀의 몸이 대물에 완전히 굴복하는 모습이었다.
“아아아… 태현아… 이게… 너무… 깊어… 오빠랑은… 비교도 안 돼… 더 세게…!”
나는 옷장 안에서 이를 악물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내 아내가 교복 코스프레 입고 협탁에 묶인 채, 태현의 대물에 황홀해하는 그 순간…
태현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졌다. 그의 대물이 지은이의 애널을 깊게 찌를 때마다, 그녀의 몸이 협탁 위에서 미세하게 들썩였다. leg spreader에 묶인 다리가 고정된 채로 떨렸고, 손목이 테이프로 허리에 묶여 있어서 그녀는 몸을 뒤틀 수도 없었다. 교복 치마가 완전히 올라간 상태로, 그녀의 엉덩이가 태현의 골반에 부딪히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렸다. 스타킹이 허벅지를 조이며 더 음탕한 모습을 만들었고, 블라우스가 땀에 젖어 가슴이 비쳐 보였다.
태현이 지은이의 엉덩이를 꽉 쥐며 속삭였다. “누님, 교복 입고 묶인 채로 애널 따먹히는 기분 어때? 남편은 이런 적 없었지? 내 대물이 누님 애널 꽉 채우는 거 느껴져?”
지은이가 베개에 얼굴을 파묻은 채 신음했다. “태현아… 너무… 깊어… 애널이… 그런데… 왜 이렇게… 좋아… 더… 더 세게…!”
태현이 웃으며 리듬을 가속했다. 대물이 애널을 드나들 때마다, 그녀의 보지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애널 주름이 대물을 조이는 게 보일 정도로 타이트했고, 지은이의 몸이 점점 더 강하게 반응했다. 그녀의 골반저근이 수축하며 대물을 더 깊이 빨아들이는 듯했다. 교복 블라우스의 단추 하나가 풀려 가슴이 반쯤 드러났고, 리본 타이가 헐거워져 목이 완전히 노출됐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땀으로 엉켜 베개에 붙어 있었다.
태현의 고환이 팽팽하게 당겨지며 올라가고, 그의 대물이 더 부풀어 오르는 게 보였다. “누님… 이제… 쌀게….”
지은이가 베개에 파묻었던 얼굴을 살짝 들었다. 눈동자는 완전히 풀려 있었고, 입술은 침으로 젖어 반짝였다. 그녀의 목소리는 떨림과 함께, 이미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했다.
“태현아… 안에… 다… 다 싸줘… 나 이제… 네 좆물받이야… 남편 정액은… 더 이상 필요 없어… 네가 맘껏… 싸도 돼… 아무 상관없어… 네 좆물로… 가득 채워줘… 제발…”
태현이 그 말을 듣자마자 야수처럼 웃음을 터뜨렸다. “그래, 누님. 평소 회사에서 누님 엉덩이 흔들며 다니는 거 볼 때마다 휴지에 싸고 혼자 뒤처리 하느라 얼마나 짜증났는지 알아? 오늘은 그동안 참았던 거 누님 뱃속에 시원~하게 다 싸버릴게. 앞으로 누님 윗구멍 아랫구멍 뒷구멍 세 개는 전부 내 좆물 닦이용으로만 쓸 테니까, 남편이랑 자도 깨끗이 닦고 대기해. 알겠어? 내 좆물 전용 쓰레기 주머니 같은 년아.”
그는 더 이상 참지 않았다. 대물이 깊숙이 박힌 채 첫 번째 펄스가 터져 나왔다. 귀두가 직장 깊숙이에서 팽창하듯 떨리며, 뜨겁고 농후한 정액이 강하게 뿜어졌다. 지은이의 애널이 그 충격에 반응하며 괄약근이 세게 조여들었다가 풀리기를 반복했다. 두 번째 펄스가 이어지자, 그녀의 보지에서도 남은 액체가 분수처럼 흘러나왔다. 세 번째, 네 번째… 총 7회에 걸친 강렬한 맥동으로,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이 계속 분출됐다. 태현은 그 해방감을 만끽하듯 허리를 더 세게 밀어붙이며, 아무 구애 없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받아, 누님. 이게 네 역할이야 – 내 좆물받이답게 다 받아내”라고 능욕하듯 중얼거렸다. 정액의 양이 너무 많아 직장을 가득 채우고도 남았고, 애널 입구로 흘러넘쳐 허벅지를 타고 내렸다. 지은이의 하복부가 살짝 부풀어 보일 정도로, 직장 내벽이 그 뜨거운 액체로 팽팽하게 차올랐다.
지은이가 헐떡이며 중얼거렸다. “태현아… 너무… 많아… 뱃속이… 네 좆물로 꽉 차서… 넘쳐흘러… 오빠 정액 따위랑은 비교도 안 돼… 이 진한 냄새… 중독될 거 같아… 나 사실 회사에서 매일 네 좆물 삼키는 상상만 했어… 이제부터 내 구멍 세 개 다 네 전용 좆물통으로 쓸게… 시간 날 때마다 불러서, 내 보지·애널·입 다 따먹고… 네 좆물로 범벅 만들어줘… 하루 종일 네 냄새 풍기며 살고 싶어… 좆물받이로… 완전히 타락해서… 행복해… 아아… 더 줘…”
태현이 성기를 빼자, 지은이의 애널이 벌름거리며 남은 정액을 토해냈다. 흰색 액체가 끈적하게 흘러내리며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적셨다. 태현이 만족한 듯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때리며 속삭였다. “좋아, 누님. 이제 진짜 내 좆물받이 됐네.”
태현이 성기를 빼자, 지은이의 몸은 극한의 오르가즘 여파에 완전히 휩싸였다.
지은이가 힘없이 중얼거렸다. “태현아… 아직… 네 자지 안에… 조금 남았지…? 그거… 다… 내 입으로… 빨아먹게 해줘… 네 좆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삼키고 싶어… 제발… 입에… 넣어줘….”
태현이 낮게 웃으며 몸을 일으켰다. 그의 대물은 아직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로, 표면에 지은이의 애액과 정액이 섞여 번들거렸다. 귀두 끝에서 투명한 액체가 한 방울 떨어지려는 순간, 그는 지은이의 머리카락을 쥐고 살짝 들어 올렸다. “좋아, 누님. 내 좆물받이답게 깨끗이 빨아먹어. 한 방울도 남기지 말고.”
태현이 협탁 위로 올라와 지은이의 머리 쪽으로 다가갔다. 그녀의 손목은 여전히 허리에 묶여 있었고, 다리는 leg spreader로 벌려진 채 움직일 수 없었다. 태현은 자신의 대물을 지은이의 입술에 살짝 대고 문질렀다. 귀두가 그녀의 입술을 스치자, 지은이의 입이 본능적으로 벌어졌다.
그녀는 게걸스럽게 태현의 대물을 물었다. 입술이 귀두를 완전히 감싸고, 혀가 줄기를 따라 핥아 올리며 남은 정액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쭉쭉… 쭉쭉… 소리가 방 안에 울렸다. 그녀의 볼이 움푹 패이며 빨아들이는 힘을 주자, 태현의 대물 끝에서 남아 있던 정액이 한 방울, 두 방울… 흘러나왔다. 지은이는 그것을 놓치지 않고 혀로 받아 삼켰다. 꿀꺽… 꿀꺽… 삼키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렸다. 그녀의 목이 움직일 때마다, 정액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게 느껴졌다. 입가로 살짝 흘러내린 액체를 혀로 다시 핥아 먹으며, 그녀는 눈을 감고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뒤쪽에서는 여전히 음탕한 광경이 이어졌다. 태현의 사정으로 가득 찬 지은이의 애널이 여전히 벌름거리며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직장 내벽이 과도한 양으로 팽팽하게 차올라, 애널 괄약근이 완전히 이완된 상태라 흰색의 농후한 정액이 줄줄 흘러넘쳤다. 그것이 엉덩이 사이를 타고 내려오며, 벌어진 보지의 주름을 적시기 시작했다. 보지의 분홍빛 주름이 정액에 젖어 번들거리며, 그녀의 액체와 섞여 끈적한 혼합물이 됐다. 정액이 보지 입구를 스치며 흘러내리자, 보지의 주름이 살짝 수축하며 더 많은 액체를 뿜어냈다 – 앞에서 입으로 정액을 삼키는 동안, 뒤에서는 뱃속의 정액이 질질 흘러내리는 모습이 완벽한 타락을 상징했다. 시트에는 이미 큰 얼룩이 번져 있었고, 그 냄새가 옷장 안까지 스며들어 내 코를 찔렀다. 지은이의 몸이 여운으로 떨릴 때마다, 애널에서 추가 정액이 흘러 보지를 적시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태현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속삭였다. “누님, 진짜 좆물받이답네. 앞에서 빨아먹고 뒤에서 흘려내는 거… 남편 앞에서도 이렇게 빨아먹을 수 있겠어?”
지은이는 대답 대신 더 깊이 빨아들였다. 쭉쭉… 꿀꺽… 마지막 한 방울까지 삼킨 뒤에야 입을 뗐다. 그녀의 입술은 정액과 침으로 번들거렸고, 숨을 헐떡이며 중얼거렸다. “태현아… 다… 먹었어… "
태현이 지은이의 엉덩이를 살짝 툭 치며 웃었다. “누님, 물 마시고 올게. 그대로 기다려. 움직이지 마.”
그가 방을 나가 복도를 지나 부엌으로 가는 발소리가 들렸다. 지은이는 협탁에 묶인 채로 그대로 엎드려 있었다. 방 안은 이제 그녀 혼자 남은 침묵이 내려앉았지만, 그녀의 몸은 여전히 오르가즘의 여파에 사로잡혀 있었다.
지은이의 몸이 가벼운 경련으로 떨리고 있었다. leg spreader에 벌려진 다리가 고정된 채로 미세하게 수축하며, 애널에서 흘러넘친 정액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흰색의 농후한 액체가 애널 입구에서 천천히 새어 나와 엉덩이 사이를 타고 내려오며, 벌어진 보지의 주름을 적시고 있었다. 보지의 분홍빛 주름이 정액과 그녀의 액체가 섞인 혼합물로 번들거리며, 여운처럼 살짝 벌름거리며 추가 액체를 뿜어냈다. 하복부가 살짝 부풀어 오른 채로, 뱃속에 가득 찬 정액이 출렁이는 듯 그녀의 몸이 이딸금씩 떨렸다. 교복 치마가 완전히 올라간 상태로, 스타킹이 땀에 젖어 허벅지를 따라 정액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적나라했다.
지은이는 베개에 얼굴을 파묻은 채 헐떡였다. 그녀의 숨소리가 방 안에 가득 차 있었고, 가끔 "태현아… 빨리 와…"라고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손목이 테이프로 묶여 움직일 수 없으니, 그녀는 엉덩이를 살짝 들썩이며 태현을 기다리는 듯했다. 보지가 벌름거릴 때마다, 애널에서 추가 정액이 흘러나와 보지 주름을 타고 시트로 떨어졌다 – 그 액체가 끈적하게 고이는 게 보일 정도였다. 그녀의 몸은 여전히 쾌감의 여파에 젖어, 골반저근이 불규칙하게 수축하며 애널과 보지를 동시에 떨리게 만들었다. 하염없이 태현을 기다리는 지은이의 모습은, 완전히 타락한 여자의 초상화 같았다.
나는 옷장 안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며, 이를 악물었다. 내 아내가 저렇게… 정액을 흘리며, 경련하며, 다른 남자를 기다리는 모습. 그 순간이 내게 남은 마지막 고통이었다.
태현의 발소리가 다시 가까워지기 전에, 나는 옷장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나왔다. 발소리를 죽여 복도를 지나 현관으로 향했다. 손이 떨려 문손잡이를 잡기 힘들었지만, 소리 안 나게 돌려 현관문을 열고 나왔다. 밖으로 나오자마자 문을 닫고, 계단으로 달려 내려갔다. 아들은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고 했으니, 오늘 밤 지은이는 태현과 더… 그 생각만으로 토할 것 같았다.
집을 떠나 거리를 걸으며, 내 인생은 끝났음을 깨달았다. 지은이의 그 타락한 모습, 그 신음, 그 정액 흘러넘치는 장면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나는 더 이상 돌아갈 수 없었다. 모든 게…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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