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의 늪 45화 늪 - 상 [근친상간, 네토라레, NTR]
법사의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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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17:11
굴레의 늪
45화 주요 등장인물/시간선
김 숙희(진우의 할머니) : 1949년생
최 민지(진우의 엄마) : 1973년생
이 진우(나) : 1992년생
김 아영(진우의 형수) : 1992년생
[2008년 – 2009년]
45화 늪-상
화자(話者) : 최 민지(진우의 엄마)
진우와 나는 호텔 방에 둘이 덩그러니 남게 되어 한 동안 말없이 서로를 피해 서 있었다.그렇지만 계속 그렇게 서서 시간만 보낼 순 없었다.
“진우야 여기 좀 앉아 볼래? 우리 터 놓고 얘기 좀 해보자 응?”
“후우.. 전 할 얘기 별로 없어요.”
“솔직하게 오늘 진우 너 할머니랑 그러려고 온 거지?”
“큰 엄마죠. 제가 아버지 아들이 아니고 할아버지 아들이니까.”
진우의 지적이 비수처럼 가슴에 꽂혔다.
“흐흑.. 그래 미안해.. 다 엄마 잘못이야. 미안해”
진우는 거의 몇 달 동안 나에게 ‘엄마’라는 호칭을 쓰지 않는다. 독하게 내게서 멀어진 후 난 진우에게 ‘엄마’의 자격을 잃었다. 그래서 더욱 내가 나를 칭 할 때 ‘엄마’라는 호칭을 붙이고 싶었다.
“그렇다고 할,, 아니 큰 엄마.. 하아.. 하고 이런 건 잘못이야.”
“나도 알아요. 이게 잘하는 게 아닌 걸. 나도 형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고, 내가 뭘 저질렀고 뭘 저지르고 있고 앞으로 더 잘못하게 될 것도 다 알아요.”
“알면 멈추면 되지 않니?”
“그러려고 노력했어요. 아영이를 멀리 하려고, 하아.. 젠장 그래요 뭐. 다 터놓고 얘기해요. 아영이랑 형이랑 잘 되려면 제가 뺘져야죠. 맞아요. 그러려고 했어요. 그래서 아영이한테 한 번도 내 마음을 얘기한 적 없어요. 그래도 아영이는 제가 좋대요. 그리고, 그리고 욕구를 해소하고 싶어서 당신이 자위하는 것도 훔쳐보기도 했고, 당신하고 아버지랑 섹스하는 걸 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비디오도 보면서 해소하려고 했구요. 하아,, 그런데.. 그럴수록 생각나… 그러면 그럴수록.. 엄마가 생각 난다구. 아.. “
진우가 나를 엄마라고 불렀다. 진우의 말에서 부끄러운 내용보다 ‘엄마’라고 불러준 것만 귀에 들어와 박혔다.
“흐흑… 진우야.. 미안해.. 정말 미안해.. 다 내 잘못이야. 엄마가 그때 정신 차렸어야 했는데.. 니가 온 줄도 모르고 못볼꼴을 보여서 니가.. 미안해. 진우야 흑 흑 허엉”
“그만해요. 제발 그냥 가요. 큰 엄마는 나를 편하게 해줘요. 큰 엄마는 나를 엄마품에 있는 것처럼 안아줘요.”
“진우야.. 제발 흑흑.. 진우야.. 차라리 엄마를 안아.. 차라리 응? 흑 흑 흑”
“아… 정말.. 아 모르겠다.. 아 젠장 아… 아악 젠장 젠장”
난 진우의 비명을 듣고 진우에게 다가가 진우를 품에 안았다. 잠시 진우를 가슴에 안고 있다가 일어서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진우는 그런 나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자켓을 벗고, 치마를 벗고, 블라우스를 벗고 나서 진우를 보니 샤워 가운 아래로 진우의 물건이 발기한 게 튀어나와 보였다. 난 부끄러움에 뒤를 돌아서서 브래지어를 푸르고 스타킹도 벗어버렸다. 팬티 한 장만 남기고 가슴을 가리고서 진우에게 돌아섰다.
“진우야.. 이리로 와”
진우가 내게로 다가왔다. 난 진우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진우의 눈을 쳐다보고 말했다.
“진우야. 엄마가 싫지? 엄마가 밉지? 엄마를 더럽다고 생각하지?”
“…”
“진우야 그래도.. 부탁인데.. 엄마를.. 엄마라고 불러 줄래? 응?”
“하아… 엄마”
“흐흑 그래 진우야. 고마워 흐흑”
난 진우의 머리를 가슴으로 끌어안았다. 진우는 내 가슴에 안겨서 살포시 내 허리를 감쌌다. 난 진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연신 진우에게 미안하다고 잘못을 빌었다.
“흐흡 엄마.. 숨막혀”
“아… 미안해 진우야”
진우의 입술이 내 가슴에 닿았다. 진우가 허리를 뒤로 빼고 자신의 신체가 내게 닿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인다.
“미안해 진우야 이런 엄마라서. 사실 엄마도 진우 생각 정말 많이 했어. 정말 부끄럽지만 너 한테 안겼던 게 계속 생각났어. 그래서 너 한테 아영이하고 그만두라고 강하게 말하지 못 했어. 나도 그렇게 계속 생각나는데 내가 너 한테 어떻게 그만 생각하고 정리하라고 할 수 있겠니. 그래서 지켜봤어. 그냥 방관했어. 그러다 보니 진수가 망가지는 걸 지금 보고 있어.. 엄마가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어머님한테 부탁 했어. 그런데, 그런데 진우 니가 어머님에게 안기면 정말 가버릴 것 같았어. 어머님한테 진우 널 뺏길 것만 같았어. 그래서 여기로 왔어.”
“후우.. 엄마.. 엄마도 그랬구나.. 하아”
“진우야. 진우가 엄마를 안으면, 아영이는 놓아줄 래? 진수에게 양보해 줄 수 있니?”
“엄마.. 큰 엄마한테도 말한 건데, 아영이는 물건이 아니야. 아영이 생각도 중요해. 내가 놓는다고 아영이가 형에게 간다는 보장은 없어.”
“그래 니 말이 맞아. 하지만 엄마는 진수가 상처 받는 게 아영이가 진수를 싫어 해서가 아니라 아영이가 너와 함께 있는 걸로 진수가 상처 받는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진우 니가 아영이와 멀어지면 진수도 아영이와는 상관없이 상처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 있을 거야.”
“정말 그럴까? 내가 아영이만 놓으면 될까?”
“응 그래 그럴 꺼야. 그러니까 엄마 때문에 아영이를 품는 건 그만두고 차라리 엄마를 안아줘. 엄마가 생각나서 아영이를 만났다는 거, 사실 엄마는 기뻤어. 아들에게 이렇게 사랑 받는다는 거 사실 정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뻐. 엄마로도 여자로도 기뻐.”
우린 대화를 나누며 진우를 안았던 팔을 풀고 오히려 내가 진우에게 안기는 모양이 되었다. 진우의 품은 넓고 단단했다. 어느새 나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진우에게 안겨 있으니 내 삶이 위로 받는 것 같고 보호받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는 정말 진우에게 안길 수 있을 것 같았다. 난 아까부터 단단하게 서 있는 진우의 물건으로 손을 뻗었다.
“진우야, 사실 니가 엄마가 자위할 때 훔쳐보고 있는 거… 알고 있었어. 진우 니가 나를 훔쳐볼 때 마다.. 엄마 몸을 훔쳐볼 때 마다 더 흥분 했었어. 그리고 아빠하고 그럴 때 니가 쳐다보고 있는 거 알았지만, 엄마를 너 한테 보여지고 있다는 게 너무 짜릿했어. 그래서 더 이래선 안된다고 생각 했어. 딱 한번 뿐이었는데도 이렇게나 널 원하게 되는데 그 이상으로 관계하면 멈출 수 없을 것 같았어.”
“아… 엄마, 엄마도 나처럼 그랬구나..”
나는 진우의 물건을 천천히 어루만지며 내 가슴 언저리까지 우뚝 솟은 거대함을 양손으로 잡고 귀두에서 스며 나오는 쿠퍼액을 손과 배에 문지르며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하고 있었다. 마치 공손하게 두 손을 모으고 은혜를 바라는 소녀처럼 진우를 바라보고 있었다.
“진우야… 엄마가 미안해. 엄마는 진우를 잃게 될 까봐 너무 무서웠어. 아빠에게도 커다란 잘못을 했지만 그것보다도 진우 너에게 상처를 준 게 더 힘 들었어. 엄마를 용서해달라고 하진 않을 게. 흐흑..”
“엄마..”
진우는 내 얼굴을 가슴에 끌어안아 주었다가 나를 다시 천천히 바라보았다. 난 진우에게 입맞춤하고 싶었다. 하지만 진우의 물건을 양손에 잡고 있는 손을 놓고 싶지 않았다. 그런 내 마음을 알았는지 진우가 내 눈을 들여다본다. 진우의 입술이 이마에 와서 닿는다. 아아… 이러면 안돼.. 이렇게 따듯하게 굴지 마.. 엄마를 미워해줘 엄마를 위로 하지마. 내가 널 위로하려고 여기 온 건데 니가 이렇게 따뜻하면 난 어쩌니.. 마음이 무너진다. 그저 욕구를 채우려고 입술을 덥쳐 왔더라면 차라리 마음이 편했을 텐데, 진우는 평소에 그렇게 무뚝뚝하면서 이런 순간에 이렇게나 다정 한 걸까. 아영이가 이런 진우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도 이해가 됐다.
“아아.. 진우야, 안아줘”
진우가 나를 잠시 보더니 한쪽 팔을 풀어 가슴을 만진다. 고개를 숙여 입술이 다가온다. 난 저절로 진우에게 가까워지려 까치발을 들고 입술을 부딪히며 눈을 감아버렸다. 진우와의 첫 키스 내가 마치 첫사랑에 빠진 소녀 같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진우에게 모든 걸 주고 싶어졌다. 진우가 젖꼭지를 살짝 비틀며 귓가에 대고 말한다.
“엄마.”
“하윽.. 진우야”
난 두 팔을 풀어 진우의 목을 끌어안으며 격렬하게 키스했다. 진우의 타액이 입안으로 흘러 들어온다. 달콤하다. 혀를 내밀어 진우의 혀를 감으며 타액을 목으로 넘긴다. 진우가 한 손으로 내 허리를 감싸고 한 손이 보지로 다가와서 너무 부드럽게 내 보지 둔덕을 문지른다. 털이 거의 없는 내 보지는 벌써 질척이고 있었다.
“하앙 하으응 진우야.. 흐응”
진우가 나를 번쩍 안아 든다. 아아 공주님 안기.. 아들에게 알몸으로 이런 식으로 안기게 될 줄은.. 난 진우의 목에 팔을 감고 진우를 가만히 쳐다본다.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진다. 진우는 침대위에 나를 살포시 내려놓고 서로를 마주본 채로 비스듬히 누워 한 손으로 내 어깨를 감싸고 한 손은 내 보지로 내려온다. 난 진우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다리를 벌려 진우의 손을 맞이한다. 내 손은 진우의 자지로 가서 진우의 자지를 잡는다.
진우의 커다란 손이 내 보지 둔덕 전체를 감싸고 가만히 있다. 아아 문질러 줬으면.. 이런 마음을 들키기라도 한 듯 진우의 손가락이 갈라진 보지살을 지나 항문 가까운 곳부터 천천히 움직이며 원을 그렸다가 위아래로 움직였다가 하며 질척이는 내 보짓물을 보지살 구석구석 바르며 나를 자극했다.
“하아으.. 흐윽 흐응 아아아아 하으응”
내 신음소리가 들리자 내 어깨에 있던 손이 얼굴로 다가온다. 난 진우를 쳐다봤다. 진우의 입술이 다시 들이친다. 동시에 진우의 굵은 손가락이 보지 구멍으로 파고든다.
“하아아앙 아응 진우야.. 하아앙”
어쩜 이렇게 능숙한 걸까. 그 동안 많은 여자애 들과 경험 때문일까?
“엄마. 정말 괜찮아?”
꿈 속에 있는 것 같던 정신이 갑자기 돌아온다. 아아.. 내가 먼저 진우를 품어줘야 하는데 진우에게 모든 걸 맡겨버리고 그저 진우의 손길을 느끼고만 있었구나 싶었다. 또 진우의 배려를 받고있었구나.
“하응 진우야.. 괜찮아.. 좋아. 엄마는 전부 다 좋아 하악 흐으응 거기 아앙 좋아”
진우의 손가락이 내 보지를 휘젓는다. 다시 내 입술을 가져간다. 난 아들의 자지를 잡고 흔든다. 귀두를 감싸고 손목을 빙글빙글 돌리며 아들의 귀두를 자극한다.
“아아 엄마 으흐윽 나도 좋아 으으”
엄마라는 호칭과 함께 좋아하는 모습이 기쁘다. 내 행동에 신음을 뱉아내는 아들의 모습이 기쁨으로 다가온다. 진우는 신음을 하며 비스듬히 세웠던 상체를 침대로 누인다. 난 허리를 세워 가슴을 아들에게 가져다 댄다. 아들은 가슴을 한입 베어 물고 젖꼭지를 빨기 시작한다. 동시에 아들의 손이 보지살을 좌우로 비비며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아아앙 으으 흡 아아학 하으응 으으응 흐으응 흐아앗 아앗 아앗 하응”
진우가 나를 눕히고 가슴을 문 채로 내 위로 자세를 잡는다. 난 아들의 목을 잡고 다리를 활짝 열고 진우의 손을 받아들인채 아들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훑고 있었다. 나는 아들의 커다란 귀두를 잡고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보지살을 가르며 애액을 귀두에 골고루 묻히고 입구에 가져다댔다.
“아흐응.. 진우야 넣어줘”
“엄마.. 정말 괜찮아?”
“응.. 하윽 진우야.. 괜찮아 넣어줘 아들 엄마 보지에 넣어줘 흐으윽 흐윽”
아들이 허리를 내려 밀며 질구를 벌리며 귀두가 들어온다.
“아아아악 아으윽 아응”
저절로 하늘로 허리를 올리며 자동으로 고개를 들어 아들과의 결합부에 시선을 향한다.
“아으우윽 아들 자지가 들어와 아항 어떡해 이거 아응 하으윽 커헉 커다래”
아들은 마치 엄마의 질 주름 하나하나를 느끼려는 듯 천천히 질벽을 긁으며 더욱 깊은 곳으로 자신의 살 덩이를 밀어 넣었다. 난 아버님의 커다란 물건도 경험이 있었지만 진우의 것이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 약 기운에 취해 진우에게 정신없이 당했을 때는 바로 직전 아버님과 삼촌들에게 마구 범해졌기에 이런 정도인 걸 몰랐었다.
“아앙 으으으윽 허으윽 으흑 이거 뭐.. 뭐야 하으윽 너무우.. 커흑 아응 몰라 이런 거 몰라 하으으응 거기 안돼….”
아들의 귀두가 자궁구에 닿았다. 천천히 자궁구를 찌르며 위아래로 문지른다. 아들의 허리가 꿈틀댈 때 마다 여지껏 경험 못한 자극이 이성을 날려버린다. 아아.. 이런 걸… 이걸 완전히 받아들이면.. 다시는 이런 경험 없이 살 수 없다고 생각해버렸다. 아들의 자지를 잡고 있던 내 손은 어느새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있다. 아들이 팔을 겨드랑이 사이에 넣고 어깨를 잡는다. 아… 뭔가 더 하려나보다. 기대로 잔뜩 몸이 긴장된다. 클리를 문지르던 손도 멈춘다. 아들의 자지가.. 아들의 좆대가리가 억지로 자궁구를 넓히며 힘으로 밀고 들어온다.
“아아악 진우야 안돼.. 이거 안돼 아악 아흐으응 살려줘… 아아악”
아들의 좆대가리가 자궁을 뚫고 들어왔다 내 의지와 달리 아들의 좆대가리를 온몸으로 조이고 있다. 갑자기 허리가 붕 뜬다. 엉덩이에 힘이 잔뜩 들어간다. 내 허리가 들리자 아들의 몸이 내게서 떨어지며 내 허리를 받치고 보지에 손이 다가와 엄지로 클리를 문지른다. 갑자기 오줌이 마렵다. 아들이 양손으로 허리 양옆을 꽉 쥐어온다. 압박에 오줌보가 눌린다. 아아 참을 수가 없다.
“아응 하아앙 나 싸.. 안돼 쌀 것 같아 안돼.. 아앙 안돼.. 아으으으”
보짓물이 분수처럼 터져 나왔다. 아들의 배를 보짓물로 적신다. 타고 흘러내린 보짓물이 가랑이 사이로 흘러 엉덩이를 타고 침대로 떨어진다. 기절할 것만 같다. 그래 이거야. 이거였어.. 그날 아들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 숨이 멎을 것 같다. 순간 긴장이 풀리고 호흡이 돌아온다.
“흐으으읍 하흡 하앙 진우야 아앙 내 아들 사랑해 아학 사랑해 사랑해 하으응 아악”
아들 진우는 내 소리에 맞춰 진퇴를 시작했다. 아들의 자지가 빠져나갈 땐 내장이 딸려나가는 것 같다. 다시 밀고 들어올 때 아래에서 위로 들어오는 클리토리스 아래의 G스팟을 쿡 찌르며 안쪽으로 파고든다. 자궁구를 건드렸다 싶으면 다시 빠져나간다. 마치 내가 내 질구 안에서 직접 보고 있는 것 처럼 생생하게 느껴진다. 과거도 미래도 없다 그저 지금 이 순간, 아들의 자지가 내 안을 휘저으며 닿고 자극하는 그 순간만이 나를 일깨운다. 아버님도 남편도 생각나지 않는다. 그저 지금 나를 침범해서 점령하고 있는 진우만이 내 몸의 주인이 된 것 같다. 진우가 나를 콱 안아 들어 자신의 위로 올린다. 내 몸이 번쩍 들려 아들의 가슴에 손을 짚고 허리를 내린다. 감겨있던 눈이 떠지고 그제야 아들의 얼굴이 보인다. 호텔방의 티비에선 영상이 나온다. 어? 아까 보던 영상은 끝났는데?
아들이 허리를 튕긴다. 아래에서 위로 내 안을 뭉갤 듯이 쳐 올린다. 다른 생각이 멀리 날아가 버린다. 티비 속에선 남편이 어머님과 관계하는 장면이 나온다. 난 진우의 목을 감고 허리를 내리고 커다란 아들의 자지를 품고 천천히 위아래로 방아질을 시작한다. 체중을 싣기는 두렵다. 자궁을 한번에 또 뚫고 들어오면 다시 움직일 자신이 없다. 천천히 내 안의 감각에 집중하며 위아래로 움직이자 조금은 정신이 돌아온다.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들린다. 누가 들어왔나? 아까 물을 안 잠궜나?
정신이 조금 돌아오니 티비에서 나오는 소리가 귀에 들어온다.
“아아.. 인겸아.. 내 아들.. 그랬구나. 젊은 내 모습을 보면서 흥분했구나.. 아아.. 나도 그때부터 너와 이랬다면.. 아아.. 흐으윽”
“으으 엄마.. 그때부터 그랬다면? 그랬다면 어땠을 것 같은데?”
“아악.. 하응 우리 아들.. 하응 아마, 흑 아마도 너 한테 애원했겠지 영상처럼.. 흐응 하앙”
“아아 엄마.. 뭐라고 애원했을까.. 으윽 엄마가 나한테 뭐라고 말했을까.. 으윽 아까 영상처럼? 으윽”
“하앙 흑 으으흥 아응 아들.. 흐으으 아들 내 아들.. 엄마한테 싸줘.. 엄마한테 좆물을 줘 으으윽 더 단단해.. 졌어 으흥 엄마를 임신시켜줘.. 아윽. 듣고싶어? 이 말이 듣고싶어? 아들?”
“으흑.. 엄마.. 아아 좋아.. 듣고 싶어. 더 해줘. 사랑해 엄마”
“아윽 사랑해 내 아들.. 엄마한테 아기씨를 줘.. 좆물을 싸줘, 깊숙이 싸서 엄마를 임신시켜, 엄마를 가져.. 으으윽”
어머님과 남편이 영상을 보니 관계 하면서 음탕한 말을 주고 받는다. 어머님이 남편에게 아기씨를 원하며 임신을 입에 올린다. 아아 나도 어머님처럼 지금 아들과 관계하고 있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그날 밤 진우가 모두를 내 쫒은 그날 밤 이후로 생리를 하고 나선 피임을 하고 있지 않다.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일부러 피임약 복용을 중단했었다. 그 생각이 머리에 스치자 오늘이 안전일 인지 두려움이 올라온다. 다행히 며칠 전에 생리가 끝난 게 떠올라 안심이 된다. 내가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자 아들이 성에 차지 않는지 나를 도로 침대로 내려 놓고 뒤로 돌려 뒤에서 들이치기 시작한다. 난 겨우 무릎을 꿇은 채로 아들에게 엉덩이를 대 주고 있다. 아들이 내 엉덩이를 힘껏 움켜쥔다. 아들도 티비에서 나오는 저 소리를 들었을까? 저 소리를 듣고 나처럼 더 흥분한 걸까? 아들의 들이침이 점점 빨라진다.
“아응 으으 으으 하아앙 진우야 으윽 윽 흑 진우야 아앙 어떡해 좋아 으으 하으응 아윽”
아들의 들이침이 점점 빨라지다 이번엔 규칙적으로 점점 세게 박아 댄다. 내 어깨를 잡아 일으켜 세우고 허리를 움직여 내 안에 들이친다. 강하게 들이칠 때 마다 숨이 멎는다. 교태스런 신음도 낼 수 없다. 그저 숨이 멎었다가 쉬어지고 다시 숨이 멎었다가 빠져나갈 때 숨을 쉬는 게 전부다.
“으윽 으윽 으윽 으윽 허으윽 으흡 으흡 흐으읍 으흡 읍”
“으으 엄마. 엄마 싸… 나.. 싸도 .. 돼?”
“으읍 응 아들.. 으응 싸.. 싸도 돼.. 으응 으윽”
아들이 몇 번 강하게 들이치고 내 어깨를 놓고 내 허리를 침대에 누르며 엉덩이를 다시 움켜쥔다. 아들의 자지가 거의 끝까지 빠져나간다. 아아.. 이제 깊이 박아서 쌀 건가보다.. 몸이 긴장한다. 아들이 엉덩이를 쥐어 뜯을 듯이 움켜쥐는 게 느껴지고 아들의 귀두가 자궁구에 닿은 순간 좆대가리가 자궁을 벌리며 들어온다.
“으으 엄마 나 싼다. 아으으”
“아악.. 아으윽 싸줘.. 엄마 안에 싸줘 아들.. 아들 좆물 싸줘 아학 싸주세요 어서”
나도 모르게 존대말을 뱉으며 아들의 사정을 재촉했다.
“으으윽 엄마 으으으 윽 으윽 으으윽 으윽 윽 허으 허으윽 하아.. 으윽”
“아앙 뜨거워.. 진우 좆물이 들어와… 아윽 좋아 하아 흐으으”
진우는 커다란 자지를 꺼덕이며 자궁에 직접 한참 동안 좆물을 뿌려댔다. 사정을 마치고도 연신 꺼덕이는 자지는 내 안을 끊임없이 자극했다. 아들이 그대로 내 등위로 쓰러진다. 숨이 턱 막힌다. 그래도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남들의 도덕, 남들의 가치, 남들의 시선은 상관없다. 그저 지금 이순간이 너무도 따뜻하고 포근하다. 한참을 등위에 엎어져있던 진우가 옆으로 쓰러지며 침대에 눕는다. 내 뒤가 갑자기 허전하다. 난 자세를 바꿔 진우쪽으로 돌려 누웠다가 몸을 일으켜 진우의 자지를 잡았다. 좆물과 내 씹물이 허옇게 묻은 자지를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진우의 자지를 청소하려 입으로 가져가는 데 인기척이 느껴졌다. 고개를 들어 보니 어머님이 어느샌가 방 안에 들어와 계셨다.
“아악. 어머님”
“큰 엄마”
진우도 깜짝 놀라 일어나 어머님을 불렀다.
“괜찮아.. 진우야, 애미야 괜찮아 너희 둘이 괜찮으면 된거야. 애미는 좋아보이네”
“아아… 어머님 부끄러워요.. 쳐다보지 마세요”
난 이불을 끌어당겨 몸을 가렸고 어머님은 그런 나를 보고 샤워가운을 가져다 주셨다.
“민지야… 애미야.. 괜찮아.. 나도 니 남편하고 했어. 나도 아들을 품는 게 어떤 건지 잘 알아 부끄러워 안해도 되.”
“진우도 니가 엄마를 품었다고 엄마를 가진 게 아닌 거 알지? 그 정도는 알 거라 생각한다. 엄마를 더 사랑해줘. 불쌍한 엄마를 그냥 두지마. 알겠니? 엄마를 버리지마.”
“큰 엄마… “
“특히 진우는.. 아빠도 생각해줘. 아빠도 불쌍하지 않니? 그 동안 니 친아빠한테… 아니다. 니가 더 잘 알테니 잘해. 알았지? 나도 잘 할 테니”
“네 큰엄마. 엄마한테도 아버지한테도 잘 할게요”
난 먼저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어머님께서 룸서비스를 시켜 식사 준비를 해 두셨다. 우린 테이블에 앉아 서로 어색하게 웃으며 그렇지만 따뜻한 분위기로 식사를 마쳤다. 식사하는 동안 언뜻 언뜻 드러나는 어머님의 가슴과 속살에 진우는 가끔 시선을 빼앗기곤 했다. 하지만 식사 시간 대부분 진우의 시선은 내 가슴과 허벅지에 꽂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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