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의 늪 47화 늪 - 하 [근친상간, 네토라레, NTR]
법사의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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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17:40
굴레의 늪
47화 주요 등장인물/시간선
김 숙희(진우의 할머니) : 1949년생
최 민지(진우의 엄마) : 1973년생
이 진우(나) : 1992년생
김 아영(진우의 형수) : 1992년생
[2008년 – 2009년]
47화 늪-하
화자(話者) : 이 진우(나)
어제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는 하루였다.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큰 엄마가 내게 전화해서 그 때의 그 호텔로 오라고 했다. 안 그래도 큰 엄마와 했던 게 자꾸 생각나서 아영이를 부를까 했는데 마침 큰 엄마가 오라고 했다. 엄마가 어디 가냐고 물어보길래 할머니가 불러서 간다고 하자 엄마의 낮빛이 변했다. 난 그냥 무시하고 호텔로 갔고 큰 엄마가 알려준 방으로 올라가 큰 엄마를 만났다. 큰 엄마는 샤워 가운만 입고 나를 맞이했다. 내가 샤워하려고 하자 큰 엄마는 그럴 필요 없다며 내 옷을 하나씩 벗기고 있었다.
갑자기 벨이 울려서 큰 엄마가 나가서 문을 열고는 잠시 문 밖에 서 있다가 문이 다시 열리더니 엄마가 들어왔다. 엄마와 나 큰 엄마는 한동안 티격태격하며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울며불며 나를 거기서 나오라고 내게 애원했다. 큰 엄마가 둘이 얘기 좀 하라고 자리를 피해주셨고 엄마와 나는 아영이와 형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 내 괴로움을 토로하자 엄마가 옷을 벗고 내게 안겨왔다.
정말로 오랜만에 엄마를 엄마로 불렀다. 엄마 역시 나 처럼 나를 못 잊고 있었다. 나만 엄마를 못 잊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고 내가 아영이를 엄마 대신에 품고 있다는 걸 엄마가 알고는 차라리 엄마를 안아 달라고 했다. 게다가 내가 엄마의 자위하는 것과 아버지와 관계 하는 걸 훔쳐본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내가 보는 게 더 흥분됐었다고 하며 울며 미안하다고 했다.
난 가냘픈 엄마가 안쓰러웠다. 어떻게든 자신과 아버지의 문제가 대를 이어 반복되는 것을 괴로워하며 자책하는 엄마가 불쌍했다. 난 그런 엄마에게 처음으로 키스하며 엄마를 애무했고 엄마는 내게 소녀처럼 안겨서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난 엄마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로 향했다. 우리는 정말 처음 하는 섹스처럼 열정적으로 관계를 가졌다. 내가 엄마에게 사정하고 얼마 후 엄마가 큰 엄마를 발견하고 놀라 소리쳤다.
어느새 큰 엄마가 방에 들어오신 거였다. 큰 엄마는 우리를 보고 괜찮다며 위로해줬다. 그리고 나서 룸서비스를 시켜 식사를 했다. 난 식사하는 도중에 엄마의 몸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새삼 느끼지만 엄마의 몸매는 아름다웠다. 스물도 안 되어 형과 나를 낳아서 그런지 지금도 절대 20대 여자들에게 뒤지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더 나을 정도다. 큰 엄마 역시 굉장히 훌륭한 몸매를 가지고 계시다. 누가 60세로 볼까 싶다. 가슴이 살짝 쳐지고 뱃살이 조금 도톰하게 오른 걸 제외하면 여전히 잘록한 허리와 올라붙은 엉덩이는 참으로 예술이다. 아무리 많이 봐도 50초반이고 언뜻 보면 40정도로 보인다. 남자와 관계를 많이 맺으면 저럴까? 모르겠다.
식사를 마치니 식후땡이 땅긴다. 대충 겉옷만 챙겨 입고 나갔다 오려는 데 큰 엄마가 가는 거냐며 아쉬움이 가득한 목소리로 물어본다. 난 그냥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하니 담배 피냐며 물어보신다. 그냥 머리를 긁적이며 나왔다. 호텔 밖으로 나와 흡연 구역에서 담배를 한 대 물고 방금 전 일을 떠올렸다. 아직도 꿈인가 싶다. 엄마는 진수형이 정말 걱정되나 보다 나와 이런 관계가 되는 걸 감수 하고라도 형을 위로하고 싶었나 생각했다. 밥 먹으면서 훔쳐본 엄마와 큰 엄마의 몸매가 떠오른다. 담배 한 개비를 더 꺼내 문다.
줄 담배를 피고 나서 방으로 들어오니 황당한 모습을 보았다. 큰 엄마가 엄마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충격이었다. 큰 엄마는 나에게 무척이나 안기고 싶었었나 보다. 엄마를 설득하기 어려워서 그런 일까지 하다니. 아무튼 충격이고 꼴리는 상황임에는 틀림없었다. 큰 엄마는 아버지 핑계를 대며 엄마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엄마는 끝까지 나를 데려가려고 했지만 큰 엄마의 눈이 너무 안쓰러웠다. 그래서 엄마를 먼저 돌려보내야 했다.
“진우야.”
“네?”
“나 주책이지?”
“솔직히 아까는 좀 놀랐어요.”
“하아.. 니 엄마를 설득할 방법을 모르겠어서 그랬어 놀랐으면 미안해.”
“아니에요. 그만큼 큰 엄마가 저를 원하신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맞아.. 내가 생각해도 추하지만.. 난 그 양반이 안아주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어. 그런데 너 한테 안기고 나니 그런 생각이 사라지더라. 오히려 진우 생각이 너무 많이 났어..”
“…”
“부끄럽다. 미안해 진우야. 엄마랑 같이 돌려보내야 했는데. 미안하다”
“괜찮아요. 사실 저도 큰 엄마가 연락하기 전에 큰 엄마 생각 많이 났어요. 그래서 온 거구요. 결국 엄마랑 하고 말았지만.”
“그랬니? 큰 엄마 기분 좋으라고 하는 소리지?”
“아니에요. 진짜에요”
큰 엄마는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이 환하게 웃었다.
“고마워 진우야. 이리와 우리 진우 안아보자”
큰 엄마가 어릴 적 할머니의 말투로 나를 불렀다. 난 그저 어리광 부리는 손주처럼 그대로 큰 엄마에게 가서 안겼다. 큰 엄마의 샤워 가운은 있으나 마나 였다. 이미 앞 섭은 열려 있었고 가슴은 반이나 드러나 있었다. 내가 엉거주춤하고 큰 엄마에게 안기자 큰 엄마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볼에 뽀뽀를 해온다. 난 키스도 아닌 뽀뽀에 당황해 큰 엄마를 쳐다봤다. 큰 엄마의 커다란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우리 집 여자들은 눈이 왜 이리 슬픈 걸까. 난 허리를 펴고 잠시 큰 엄마의 눈을 마주보며 큰 엄마의 뺨을 어루만졌다. 그러다 큰 엄마의 드러난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난 샤워 가운을 벗겨버리고 큰 엄마의 허리를 끌어안고 번쩍 들어올렸다. 큰 엄마의 가슴에 얼굴이 파 묻힌다. 그대로 뚜벅뚜벅 걸어서 침대에 큰 엄마를 눕혔다. 큰 엄마는 누워서 팔을 활짝 펴고 나를 부른다.
“진우야. 이리 와서 안아줘. 방금처럼 꽉 안아줘”
난 서둘러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가서 큰 엄마를 있는 힘껏 끌어안았다. 성적인 의미를 최대한 자제하고 그저 끌어안았다. 큰 엄마는 내 등을 쓰다듬으며 조금씩 흐느꼈다.
“흐윽 흑.. 우리 진우.. 이쁜 내 새끼 흐윽 흑 흑”
사실 난 큰 엄마 핏줄이 아니지만 십 몇 년을 손주로 이뻐했던 큰 엄마의 마지막 손주 사랑 같았다. 큰 엄마는 잠시 나를 안고 훌쩍이더니 일어나서 조그만 가방을 가져오셨다.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는 데 눈이 휘둥그레진다. 포르노에서나 보았던 성인 용품이었다. 조그만 진동 기구와 리모컨, 인공 자지, 크기가 다양한 구슬이 연결된 봉, 목줄, 눈가리개 등이었다. 내가 말을 잇지 못하고 놀란 눈을 하고 있자 큰 엄마는 부끄러워하며 말했다.
“진우는 앞으로 여러 여자를 거느리게 될 꺼야. 아마 여자 혼자는 진우를 감당하기 어려울 껄? 그래서 큰 엄마가 진우에게 뭘 좀 가르치려고.. 여자 다루는 법. 넌 아직 어리니까 이런 게 뭐 필요할까 싶지만 나중엔 큰 엄마한테 고마워할 꺼야.”
“아… 큰 엄마 이거.. 허어..”
“처음부터 너무 걱정 마 오늘은 이정도만 사용할 거야”
큰 엄마는 인공자지모양 딜도와 조그만 진동기구를 남기고 나머지는 가방에 도로 집어넣었다.
“진우는 애무도 잘 하니까. 우선 큰 엄마를 만져 줄래? 진우에게 당장 안기고 싶어”
나는 큰 엄마를 최대한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그 동안 보아왔던 포르노와 실전 경험을 총 동원하기로 했다.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처음엔 큰 엄마와 눈을 맞추며 가슴을 잡고 주물렀다. 뺨에 입을 맞추고 귀를 핥다가 목을 빨며 쇄골을 깨물고는 가슴을 한입 베어물고 젖꼭지를 비틀다가 혀로 핥다가 다시 깨물고 젖가슴 옆을 핥으며 겨드랑이를 지나 허리로 다시 배꼽으로 갔다가 골반 뼈를 살살 깨물었다. 보지는 건드리지도 않고 엉덩이를 잡고서 허벅지로 내려갔다가 발목을 잡고 뒷 꿈치를 깨물며 발가락을 핥았다. 장단지를 만지며 다리를 활짝 열고 허벅지를 혀로 핥으며 큰 엄마의 중심을 향해 다가갔다.
“하으으응 진우야… 그만 애태워… 너 언제 이런 걸… 어디서 하으응 좋아.. 우리 진우”
“큰 엄마.. 좋아요?”
“으응 너무 좋아.. 아아 어쩜… 근데 진우야.. 넌 큰 엄마라고 부르는 거 어색하지 않니?”
“첨엔 그랬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엄마랑은 좋았어? 좋았겠지”
“솔직히 좋았어요. 큰 엄마는 저희 아빠하고 좋았어요?”
“어? 응 나도 좋았어. 사랑하니까. 어떤 엄마가 아들을 사랑하지 않겠니..”
“큰 엄마 여긴 정말 굉장해요. 오물거리고 항상 촉촉하고”
“아하응 그렇게 장난치지마.. 하앙 거기 징그럽지 않아?”
“아뇨. 전혀. 뭐, 이렇게 보면 엄마하고 다르긴 한데.. 사실 뒤로 할 때 보면 도톰한 게 비슷해요. 이뻐요. 후룹 쭙 쭈우우웁”
“아학.. 클리를 그렇게 세게 빨면… 아항 이제 빨아줘 손으로 쑤셔줘.. 응? 그만 장난치고 하으으”
난 입술로 혀로 큰 엄마의 보짓살을 둔덕쪽에서 핥고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에 넣고 쑤셔댔다.
“아학.. 거기 좋아.. 거기는 손가락을 이렇게 살짝 구부리고, 하앙 잠깐만.. 하으으 손바닥을 하늘로 해서 응 그렇게 거기 천장을 바깥으로 긁어내듯 그렇게 어으으으 응 그래 하앙 그렇게 아아아악 아앙 아항 좋아 아아앙 좋아 그렇게 계속.. 하으응 항 하응 잠, 잠깐만 잠깐만 흐으응”
“우와.. 큰 엄마 물이 장난 아니네요. 흥건해..”
“아앙 창피해. 이제 이걸로 해봐”
큰 엄마는 내게 인공자지를 건네며 보지에 삽입하라고 말했다.
“위잉 잉 잉 이잉 잉 잉”
“아아아악 하악 잠깐만. 진우야 거기 더 안 들어가는데 있지?”
“네”
“보통 남자는 거기까지 닿지도 않아. 거기에 닿으면 여자는 너무 좋아져. 근데 무작정 힘으로 거길 쑤시면 배가 아파. 그러니까 끝에 닿았다 싶으면 천천히 살살 문지르듯이 해줘야해. 그리고 진우 너는 거기에서 더 힘을 주면 한 번 더 들어가니까..”
“아.. 갑자기 조이는 거기? 쑥하고 들어가서 갑자기 귀두를 꽉 조이는”
“그래 거기.. 거기는 자궁이야. 거기까지 들어가는 남자는 거의 없어.. 큰 엄마도 진우가 처음이야. 거기까지 정복한 남자는”
큰 엄마는 수줍은 소녀처럼 얼굴을 붉히며 내가 처음이라는 얘기를 부끄러워하며 말했다. 60이라는 나이에도 처음이란 게 있구나 싶었다. 큰 엄마는 일어나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기구를 삽입하는 걸 보면서 내게 이것저것 알려주었다. 삽입하는 각도에 따라 자극 받는 위치나 어디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지 등 상당히 자세하게 알려주셨다.
“이제 대충 알겠니?”
“네.. 큰 엄마”
“아까부터 계속 만져지고 쑤셔져서 이젠 더 못 참겠어.. 진우야 그냥 박아줘. 이제 진우 자지를 줘. 큰 엄마 보지에 박아줘 응? 아니다 누워봐 어서”
난 침대에 똑바로 누웠고 큰 엄마는 내 위로 올라와서 내 자지를 큰 엄마의 보지에 맞추고 천천히 허리를 내렸다. 그리고는 내 위로 허리를 굽혀 엎드리며 딜도를 잡고 자신의 항문에 맞춰 넣으려 했다.
“으으윽 하우우 허으읍 진우야 이거 좀 잡아서 하으응 넣어줘”
난 몸을 틀고 팔을 뻗어서 딜도를 잡고 큰 엄마의 인도에 따라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우우우 으흐흡 허으응 아아앙 들어와 아우웅 하으으응 이제 움직여줘”
큰 엄마는 내 가슴에 팔을 짚고 다른 한 팔은 뒤로 돌려 딜도를 잡고서 내게 박아달라 말했다. 난 큰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아래에서 위로 허리를 튕기기 시작했다.
“어어어억 헉 허억 어억 어어윽 하아아앙 어어어엉 어어어억 어억 억 아아아악 아악 허엉 허엉 좋아 좋아 허엉 허억 흐윽 흑 흑 엉 엉엉 너무 좋아 이거 너무 좋아 엉 엉”
큰 엄마는 괴성을 지르며 좋아하다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큰 엄마 울어요?”
“흐윽 흑 허엉 하악 아, 아니야 그냥 너무 좋아서. 진우야 사랑해. 큰 엄마도 버리지마 하앙”
난 허리를 세워 무릎 꿇은 자세로 큰 엄마를 끌어안았다. 큰 엄마는 나를 꽉 끌어안으며 쪼그려 앉아서 내게 딜도를 넘기고 쑤셔달라 애원했다. 난 무릎을 튕기며 간헐적으로 딜도를 큰 엄마의 항문에 쑤셔댔다.
“꺄악 끄어어억 커흑 우으으윽 하악 허억 으윽 좋아. 너무 좋아 아악 좋아 어쩜 어쩜 아앙 아악 이제 더 깊이. 아들 좆으로 엄마 자궁에 박아줘 깊이 어으으윽 아악”
난 큰 엄마를 뒤로 누이고 오금쟁이를 손으로 누르고 체중을 실어 내 자지를 큰 엄마의 보지 깊숙히 자궁구 안쪽으로 밀어 넣었고 큰 엄마의 보지는 내 귀두를 미친 듯이 조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악 들어왔어. 아앙 아아악 끄으으윽 허윽”
큰 엄마는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더니 고개를 뒤로 젖히고 등을 뒤로 휘며 허리가 앞뒤로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나 역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감이 밀려왔다.
“큰 엄마.. 나 싸요 지금 나올 것 같아. 으으윽 윽”
“우으응 하으으응 끄으아악 싸. 싸. 나도 싸. 흐으으 나도 아아악”
배가 따뜻해지며 큰 엄마가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큰 엄마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훌쩍거리며 울었다. 난 팔꿈치로 바닥을 지지하고 큰 엄마를 바라봤다. 주름이 있지만 여전히 고운, 수줍은 새댁의 표정을 하고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귀여운 여자가 있었다.
난 큰 엄마의 뺨에 입을 맞추고 눈물을 핥으며 입술에 키스를 했다. 큰 엄마는 수줍게 내 입술을 맞았고 내 목을 감으며 한 동안 말없이 키스를 나눴다. 우리는 마치 몸이 하나로 합쳐진 것 처럼 그렇게 삽입한 상태로 한동안 안고있었다.
내가 어느정도 자지가 줄어들어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큰 엄마는 나를 붙잡고 다시 끌어안았다.
“진우야 그냥 있어. 나 빼기 싫어. 내 안에 진우 것 그냥 넣고 있고 싶어”
난 팔을 침대에 짚고 허리를 반만 세우고 그대로 결합 된 상태로 나를 올려다보는 큰 엄마의 얼굴을 바라봤다. 어디서 나타난 건지 갑자기 사랑스런 새댁의 얼굴을 하고 있는 여자가 내 아래에 있었다. 난 큰 엄마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큰 엄마는 내 손에 볼을 부비며 교태를 부렸다. 한 손을 가슴에 얹고 젖꼭지를 비비자 큰 엄마는 질을 수축해 내 자지를 오물오물 조이고 풀었다.
“큰 엄마. 아으으 너무 귀여워요. 새색시 같아”
“후으응 안에서 다시 커지고 있어. 아하앙”
“그렇게 오물거리니까. 또 하고 싶어요?”
“또 해주실래요? 서방님?”
큰 엄마의 존댓말을 들으니 갑자기 불끈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다. 마치 큰 엄마를 완전히 내 것으로 정복한 느낌이 들었다.
“큰 엄마는 왜 갑자기 존대를 해요 후후”
“절 가진 서방님 이니까.. 하윽 더 커졌어.. 아응 꽉차..”
난 그 자세 그대로 안에서 힘을 주어 자지를 꺼덕였다.
“아앙.. 그러지 말고 움직여 줘요. 서방님”
“큰 엄마. 자꾸 그렇게 부르면 제가 어떡해요”
“아으으 진우야. 모르겠어. 그냥 그러고 싶어요. 나 이상하다. 나도 모르겠어요”
“에이 모르겠다. 큰 엄마 맘대로 해요. 나도 맘대로 할래”
난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큰 엄마는 내 눈에서 눈을 떼지 않고 가끔씩 눈을 찡그리며 내가 앞뒤로 왕복할 때 마다 신음을 흘렸다. 나도 큰 엄마의 눈에서 눈을 떼지 않고 천천히 큰 엄마의 표정변화를 관찰했다. 그전에는 몰랐던 요염함이 표정의 변화에서 느껴졌다. 그 소소한 찡그림과 입술의 움직임, 호흡 하나하나가 섹시하게 다가왔다.
“큰 엄마는 후장에 딜도 넣으면 괜찮아?”
“으응. 너무 자주만 아니면 괜찮아요. 한번 해볼래? 근데 이 큰 게 들어갈까?”
“할아버지하고는 해봤어?”
“네”
큰 엄마는 경어와 반말을 섞어가면 말을 이어갔다.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 여자의 마음이란 참 알 수가 없다. 후장 섹스.. 포르노에서나 보던 거다. 아니지 엄마의 비디오에서도 그랬지. 큰 엄마의 비디오도 그랬고. 엄마나 큰 엄마의 비디오에서의 반응을 보면 좋아했던 것 같은데 보지도 아프다고 난리인데 가능 할까? 굵기는 할아버지보다 조금 더 굵은 편이니까 가능할 듯도 싶었다. 난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 딜도를 잡아 큰 엄마의 항문에 가져다 댔다.
“아아앙 제 뒷구멍 먹고 싶어요? 흐으응 잠깐만… 아앙 빼기 싫은데”
큰 엄마는 나를 일으키더니 내 자지가 빠져나오자 손으로 보지를 막고는 침대 옆에 놓인 가방에서 튜브를 하나 들고왔다. 러브젤? 그런 것 같다. 큰 엄마는 내 손을 잡고 쇼파로 이동했다. 나 더러 쇼파에 앉으라고 하고는 튜브를 내게 건넸다.
“이걸 여기에 골고루 바르구, 자지에도 듬뿍 발라요 아앙 그렇게 아아앙 하응”
“내꺼에도 발라?”
“네 그리고 잠깐만.. 내가 집어 넣을게요. 그리고. 지금은 그러니까 내 뒷구멍 먹을 때만은 저한테 반말해줘요. 부를 때도 숙희라고 불러줘요. 나 마구 범해지고 싶어. 막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해줄래요?”
난 어안이 벙벙했다. 큰 엄마가 저렇게 말하는데 뭐라고 해야하나. 여자는 가끔은 저렇게 강하게 다뤄지는 걸 바라는 걸까. 다시 친해진 할머니에게 편하게 말을 놓는다는 게 오히려 큰 엄마를 자극한건가 싶었다. 그 당시엔 몰랐다. 큰 엄마를 마구 다루며 내 성향 중 하나가 눈을 뜨는 순간이었다는 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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