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의 늪 53화 연인-상 [근친상간, 네토라레, NTR]
법사의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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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17:49
굴레의 늪
53화 등장인물/시간선
최 민지(진우의 엄마) : 1973년생
이 진우(나)
[2009년 늦 가을]
53화 연인-상
화자(話者) : 최 민지(진우의 엄마)
얼마 전 추석 전에 집에서 진우와 관계를 할 때 진우가 내 안에 싸면 안 되냐고 물었던 게 자꾸 떠 올랐다. 작년 추석 이후 아버님과 관계가 단절된 이후엔 난 피임약을 먹지 않았다. 우선 남편에게 너무 미안했다. 남편 외에 다른 남자와 수시로 몸을 섞었던 데다 언제 아버님이 불러낼 지 몰라 항시 피임약을 챙겨 먹었었다. 남편은 예전부터 아직 임신이 가능한 나이인 내가 늦둥이라도 볼까 두려워 피임약을 먹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전에 남편과 서로의 과거의 상처를 고백했을 때 남편은 이미 제 작년부터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지난 2년간 내가 피임약을 챙겨 먹는 걸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너무나 미안했다. 그래서 더욱 요즘엔 피임약을 먹지도 않고 남은 약도 남편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넣어두었다.
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졸라대는 진우 때문에 요즘 고민이 된다. 진우는 아직 어리고 생명력이 넘치는 나이라 정자도 오랫동안 내 안에서 살아 있을 것만 같았다. 그렇다고 안전한 날만 골라서 허락 하자니 진우가 너무 힘들어 한다. 하긴 나도 가임기엔 더 진우에게 안기고 싶어 진다. 그럴 땐 정말 자제하기가 힘들다. 진우입에서 ‘아기’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아래가 저릿저릿 했었다. 아.. 내 몸이 새로운 남자를 알아서 본능적으로 준비를 하는 걸까? 그래 선 안 된다. 나 혼자 뿐이 아니라 진우의 인생도.. 너무 힘들어질 거다.
그래서 가임기엔 가능하면 어머님께 진우를 보내기로 했다. 그 편이 나을 것 같다. 어머님은 폐경이라 임신 걱정은 안 해도 되니 그게 속 편했다. 그렇게 마음먹고 어머님께 내 뜻을 전하니 겉으로는 아닌 척 해도 뛸 듯이 기뻐하셨다. 여자로서 목소리만으로도 수화기를 통해 그런 기분이 전해졌다. 오히려 어머님은 나를 걱정하셨다. 나는 그 정도만으로 만족하냐고.. 속으로는 아니오. 라고 즉답하고 싶었다. 저도 진우에게 매일매일 안기고 싶어요 어머님..
요즘은 종종 어머님과 전화통화를 한다. 주제는 당연히 진우다. 진우가 얼마나 멋진 지, 진우가 얼마나 듬직한 지, 사실 진우에게 범해지는 게 얼마나 굉장한 지 서로 떠들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다. 우린 시어머니와 며느리사이가 아닌가. 그러고 보니 우린 집안의 다섯 남자를 공유한 사이다. 어머님은 아직 내 남편 인겸과 관계를 가지는 듯 했다. 언뜻 언뜻 느껴지는 게 콕 집어 말씀은 안 하셔도 느낌으로 알 수 있다. 차라리 그 편이 나았다.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그나마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을 조금은 덜 수 있으니까. 얼마전에 어머님이 진우와 데이트를 했다고 자랑하셨다. 조금은 질투가 났다. 시끄러운 해물집에서 식사도 하고 쇼핑도 하고 노래방도 갔단다. 모텔에 갈 시간이 없었을 테니 노래방에서? 하고 상상해본다.
오늘은 간만에 진우와 단 둘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진수도 학교에서 동아리 일이 있어 오늘은 못 들어온다고 했다. 게다가 남편은 어머님께 갔을 거다. 아까 어머님께서 전화하셔서 오늘 남편을 재워서 보내겠다고 하셨다. 아마 내 가임기 동안 진우를 책임져 달라 부탁 드린 것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했다. 참… 남편이 다른 여자, 그것도 어머님과 자고 오는 것을 기뻐하는 내 모습이 우스웠다. 어머님과 나 사이는 이제 뭐라 정의할 수 없는 사이가 된 듯하다. 애증의 관계도 아니고.. 뭐랄까. 아아 모르겠다.
“진짜? 오늘 엄마랑 같이 자자고? 정말로?”
“응, 왜 싫어?”
“싫긴.. 너무 좋아서 그러지, 형이랑 아빠는?”
“응 형은 학교에 일이 있어서 안 들어온다고 했고, 아빠도 일이 많아서 못 들어 오신데.”
“아싸아… “
진우가 나를 번쩍 안아 빙글 빙글 돌리며 기뻐한다. 그렇게 좋을까.. 하긴 나도 정말 진우처럼 폴짝폴짝 뛰며 기뻐하고 싶은 걸 참고 있는 거였다.
“아잉.. 엄마 어지러워..”
“자.. 그럼 둘이 뭐부터 할까? 응?”
“글쎄요 왕자님.. 호호”
“엄마 우리 벗고 있을까?”
“아이.. 벌써? 좀 나중에.. 응?”
“아니.. 나 엄마가 알몸으로 앞치마만 입은 거 보고 싶어서 그래.”
“이그.. 어리광쟁이 왕자님, 그런 건 여자가 스스로 하고 싶을 때, 짜잔 하고 해줘야 좋은거야. 그런 것도 몰라? 핏”
“아… 그렇네.. 맞네.. 역시 엄마는 참.. 멋진 여자야”
멋진 여자라니.. 제발 그런 칭찬은 나중에, 밤에 해줘… 벌써 그러면 엄마가 참기 힘들어..
“그럼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까. 우리 산책이나 아니다.. 춥다. 어디 데이트 가자, 엄마 저녁하지 말고 나가서 먹고 오자.”
멋진 내 아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마치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나간 것처럼 해주는 우리 진우… 이런 아들을 내 잘못으로 그렇게 속 썩이고 밖으로 나돌게 하다니.. 난 참 엄마 자격 미달이다. 저렇게 기쁘게 말해주는 진우에게 당장 달려들어 내 보지를 열어주고 싶다. 아아 미칠 것 같다.
“그럴까? 우리 진우가 엄마 생각해주네 착한 왕자님 호호”
“하하.. 그럼 어서 옷을 입고 나오시지요 공주님?”
요즘 진우는 나를 종종 공주님이라 부르며 놀린다. 난 그게 싫지 않다. 왕비가 아니고 공주로 불러주니 정말로 진우 왕자님의 짝이 된 것 같다.
난 얼른 옷을 챙겨 입고 나갈 준비를 한다. 진우가 갑자기 방에 들어왔다.
“어? 진우야 왜?”
“아니… 엄마.. 나 부탁이 있는데..”
“뭔데 그러실 까요 왕자니임?”
“그게…. 엄마 옷 내가 정해도 될까?”
“응? 뭐? 엄마 옷을?”
아… 어머님이 말씀하신 게 이거 구나.. 진우가 뭘 하고 싶은 걸까.. 벌써 가슴이 두근거린다.
“으응.. 그리고 그.. 속옷도.. 내가”
“아이… 정말.. 엄마 속옷도 고르고 싶다고?”
정말 싫은 척을 하기가 두렵다. 그러다 그만두면 어쩌나 가슴이 두근거린다.
“응.. 오늘은 그러고 싶네? 공주님? 히히”
“엄마 속옷이 어떤 게 있는 줄 알고?”
“그러니까 도와주십시오 넙죽”
그래.. 이것도 데이트의 일부분이라 생각하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속옷을 같이 고르면 이따 진우에게 어떻게 범해질 지 상상하며 고르게 되겠지? 생각하니 벌써 아래가 축축해진다. 아아.. 어떤 걸 보여줘야 진우가 맘에 들어 할까? 머리속이 바쁘다.
“흐음… 장난꾸러기.. 아들이 엄마 속옷을 골라 입히고 싶다니. 너무해. 힝”
난 짐짓 삐진 척을 한다.
“일단 내가 겉에 입을 걸 먼저 고를 게 엄마. 응? 도.와.주.십.시.오. 공.주.마.마”
“호호 알.겠.습.니.다.왕.자.님 크크 그럼 어서 골라주세요 시간 없어요”
진우는 성큼성큼 옷장으로 가더니 원피스를 집더니 나를 돌아본다.
“엄마… 혹시 가터벨트 같은 거 있어?”
“아아.. 부끄러워 진짜.. 우리 왕자님 벌써 그런 것도 알아요? 에구..”
“있어? 없어.. 속옷에 따라 옷이 바뀐 단 말야..”
“엄마를 어떻게 꾸며주려고 이러시나… 호호”
“엄만.. 왠지 즐거워 보인다아?”
“그래? 그래보여?”
“응.. 웃는게 너무 이뻐… 엄마 사랑해”
“…”
난 할 말을 잃고 진우 얼굴만 보고 있다. 아.. 갑자기 그러면 엄마는 어떡하니, 웃는 게 이쁘다고? 사랑한다고? 엄마를 정말 심장을 터뜨려 죽일 셈인가 보다. 엄마를 물처럼 녹여서 없앨 모양이다. 놀란 얼굴로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어? 엄마 울어? 왜 울어.. 에이 울보다. 울지 마요 공주님? 쪽”
진우는 마치 어린아이를 달래듯 내 얼굴을 잡으며 볼에 뽀뽀를 쪽 해준다. 난 눈물이 흐르고 있지만 활짝 웃어준다.
“훌쩍.. 히잉, 엄마도 진우 사랑해, 우리 아들 너무 사랑해”
“이구… 우리 공주님. 그래서 있어요? 없어요?”
“이.. 있어”
“와아.. 있다.. 그럼 이 원피스”
진우는 무릎 위까지 옆 트임이 있는 긴 원피스를 골랐다. 별다른 무늬는 없지만 약간 진한 색의 단추가 많은 몸에 들러붙는 스타일의 원피스였다.
“이것만?”
“아니.. 이따 밤에 추워.. 밖은 바람 불어서 더 추울 걸? 이 모피 롱코트는 오반가?”
“흠.. 아직 모피는… 뭐 어때. 안 추운 게 장땡이지. 그래 이 원피스랑 모피 코트 입을 게.”
“그럼 난 무스탕 입어야지.. 크크 엄마만 오바하게 둘 순 없지”
“그럼 속옷은 아까 그거하고 뭐 입어?”
“응? 흐흐 엄마 그게 다야. 그 원피스에 가터벨트하고 스타킹만 신어주라”
“뭐? 노팬티 노브라? 이게…”
“아아… 제발, 응?”
아… 진우는 나를 저걸 입힌 채로 범하고 싶은가 보다. 벌써 어디선가 밖에서 진우에게 범해지는 상상이 된다. 얼굴이 붉어진다.
“어? 엄마 왜 얼굴이 빨개져? 무슨 상상 한거야? 응? 하하”
“이진우 너어… 진짜 자꾸 놀려… 흥”
“엄마 나 옷 갈아입고 나가 있을 게 얼른 나와 알았지? 속에는 그거만 입어야 돼. 꼭이다”
난 얼른 화장실에 들어가 뒷물을 한다. 언제 진우가 내 보지를 만질 지 몰라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그리고 가터벨트와 스타킹을 꺼낸다. 거울을 보며 스타킹을 신고 벨트를 허리에 차고 스타킹에 연결한다. 노팬티 노브라에 가터벨트만… 아아.. 부끄러워 미칠 것 같다. 얼른 원피스를 꺼내 입고 위에 긴 모피코트를 걸치고 작은 모자를 썼다. 밖에 나가보니 진우가 검정색 청바지에 검정 무스탕을 입고 기다리고 서 있다. 너무 멋져서 한참을 쳐다보다 진우에게 가서 팔짱을 꼈다.
“가요 왕자님.”
“가실까요 공주님?”
진우는 도산공원쪽 압구정으로 가자고 했다. 멀지 않으니 걸어가자고 해서 난 진우의 팔짱을 끼고 걸었다. 우린 길거리에서 파는 떡볶이도 먹고 붕어빵에 고구마도 사서 먹으면서 걸었다. 마치 내가 못 해본 여고 시절이나 대학생 시절의 데이트를 진우가 준비해 준 것 같았다. 진우는 도산 공원 옆 극장에 가서 영화표를 끊었다. 얼마만에 극장에 와보는 건지.. 이런 건 어떻게 생각해내는 걸까.
“엄마, 극장에서 영화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야?”
“글쎄.. 기억이 안나.”
“그래? 잘됐네.. 고구마는 이제 버리자. 극장은 팝콘이지”
“그럴까?”
극장 안은 평일이라 한산했다. 우린 자리를 잡고 옆에 빈자리엔 옷을 놓아 두었다. 팬티를 입고 있지 않으니 아래가 허전했다. 그나마 모피를 입고 있을 땐 덜 했는데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것 같았다.
“엄마 추워?”
“아니.. 그냥 아래가 허전해.. 몰라..”
“이리와..”
진우는 좌석 가운데 팔 걸이를 올리고 뒤를 쓱 돌아보더니 나를 자기 쪽으로 꽉 끌어안았다. 영화가 시작되고 난 진우와 영화를 보며 속닥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엄마..”
“응? 왜?”
“나.. 영화보는 거.”
“응?”
“처음이야. 여자랑 극장와서 보는 거 처음이라구”
마치 얼굴이 달궈진 주전자가 된 듯 갑자기 빨갛게 달아올랐다. 아.. 진우가 영화관 데이트가 처음.. 나와 함께 하는 지금 이 순간이 영화관에서 하는 첫 데이트라니.. 가슴이 벅차 올랐다. 난 뒤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아무 생각 없이 진우의 뺨에 뽀뽀를 했다.
“진우야… 엄마 기뻐.. 너무 행복해 우리 아들..”
“헤헤.. 그게 그렇게 좋아? 그러면 성공이네 크크”
갑자기 진우의 손이 내 허벅지 위에 올라왔다. 여기서? 긴 치마라 걷어 올리기도 힘든데.. 아.. 단추, 단추가 생각났다. 난 옆에서 코트를 집어서 내 무릎 위에 올려두고 양손을 모피 안으로 넣어 허벅지부터 무릎까지 단추를 풀었다. 왜 이리 단추가 많은 건 지.. 진우는 그런 나를 뭐하는 거냐는 듯 쳐다보고 있었다. 무릎 아래는 옆이 터져 있어 다리를 벌리기 편했다. 나는 진우 손을 잡고 모피 안으로 넣어 앞이 열린 치마 속으로 인도했다.
“엄마…”
“엄마를 기쁘게 한 상이야. 왕자님”
“이쁜 공주님.. 최고의 상입니다. 크크”
진우는 내 뺨에 뽀뽀를 쪽 하더니 손이 허벅지 사이를 타고 올라왔다. 난 점점 올라오는 진우의 손길을 느끼며 진우의 팔을 꼭 잡고 다리를 벌렸다. 진우의 손이 벌써 내 보지에 와서 닿았다.
“하음… 좋아.. 왕자님 손길.. 좋아요”
난 얼굴을 가까이하고 진우에게 속삭였다. 진우는 나를 보며 손가락을 움직여 보짓살을 이리저리 가지고 놀았다.
“나도.. 공주님 보지 좋아요.. 촉촉해”
앞뒤 안 가리고 진우에게 매달려 키스하고 싶었다. 이 순간 만큼은 진우가 내 아들인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차라리 아들이 아니었다면 대 놓고 안길 수 있을 텐데. 이 남자가 내 남자다 세상에 외치고 싶었다. 아아.. 진우도 내가 엄마가 아니었다면 좋았을 거라 했던 말이 백분 이해가 됐다. 이런 마음이었구나.. 진우가 나를 여자로 좋아한 거였구나…
“하윽.. 살살.. 엄마 소리 나올 것 같애.. 하으으 좋아 조금 더 깊이.. 하으으 거기 흐응”
지금 이 자리에서 진우의 자지를 꺼내 입에 물고 싶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아도 아마 진우의 자지도 단단해 져 있을테지. 난 그저 진우의 앞을 더듬으며 바지 위로 진우의 물건을 어루만졌다.
“우리 왕자님 왕자지 왕커졌네? 크크크 윽 하앙 갑자기 그렇게 으응”
“으으 엄마.. 라임이 죽이는데? 래퍼야 아주 에잇”
“아앙 엄마 무시하지 마세요 왕자님 더 만져줘요 왕자님. 이런 거 엄마도 처음이야..”
우린 영화는 뒷전이고 서로를 만지며 꽁냥대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런 게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아들과 대 놓고 할 수는 없어도 남녀 사이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달콤한 데이트라고 생각되었다.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가고 있는 와중에도 진우의 손은 바빴다. 내 보지 안을 천천히 휘저으며 내가 움찔거리며 신음을 참는 걸 놀리듯이 즐기는 것 같았다. 극장 안이 환해지고 진우가 서둘러 손을 빼내고는 옷을 챙겨 입었다. 난 코트로 앞을 가리고 화장실로 가서 단추를 다시 채웠다. 보지가 흥건히 젖어 있어서 미리 준비한 손수건과 휴지로 닦아내고 옷 매무새와 화장을 손 보고 나서 진우에게 돌아갔다.
“엄마.”
“공주님하고 불러줘야지 왕자님”
“아 참.. 그렇지. 공주님”
“왜요?”
“우리 뭐 할까? 커피 한잔 마실까?”
“그럴까?”
“그러자 그리고 이따가 집에 가면서 공원 산책이나 하자”
“그러자”
시간이 벌써 열 시를 넘어가고 있었고 근처의 탐앤스커피에서 커피를 마셨다. 창밖을 보며 진우와 노닥거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시선이 느껴져 창밖을 보니 언뜻 아는 얼굴이 보이는 것 같았다. 아영이? 아닌가? 내가 쳐다보자 얼굴을 돌리고 로데오 방향으로 걸어간다. 진우에게 말해봐야 좋을 것이 없다 생각해 그냥 진우에게 로 시선을 돌렸다.
“엄마, 아 맞다.. 공주님”
“왜요 왕자님?”
“우리 가끔 이렇게 데이트 할까?”
“어머.. 벌써 애프터 신청 하시는 거에요?”
“어? 우리 소개팅 인가요 공주님?”
“호호 그게 그렇게 되나?”
“오.. 소개팅에 진도가 많이 나갔네요 공주니임?”
“흥.. 아까 껀 무효..라고하긴 너무 좋았네 크크”
“그랬네 좋았네 크크 너무 좋았지.. 크크”
“그만 놀려요”
“엄마, 이제 나가자. 너무 늦으면 많이 추워져”
우린 둘이 팔짱을 끼고 도산공원 방향으로 걸어갔다. 늦은 시간인 데다 날씨도 쌀쌀해서 사람이 거의 없었다. 공원을 한 바퀴 돌고 나가려는 데 진우가 내 팔을 잡아 끌었다.
“화장실 좀”
“갔다 와요”
“같이 가”
“바로 조-긴데?”
“그래도 같이 가”
“참… 어리광은 알았어”
진우는 내 손을 잡고 화장실 앞으로 가서는 내 팔을 확 잡아당겨 남자화장실 안으로 끌어들였다.
“진우야.. 여긴 남자.. 왜?”
“얼른 들어와봐”
그래 이거 구나… 진우가 나를 이렇게 옷 입힌 이유가 이거였구나 싶었다. 갑자기 가슴이 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했다. 진우는 나를 장애인 화장실 칸으로 밀어 넣고는 급하게 입술을 찾았고 난 치맛단을 잡고 얼른 단추를 아래에서부터 푸르기 시작했다.
“하으읍 진우야.. 아학 여기서.. 흐응 하고싶어?”
“응 엄마.. 나 엄마 갖고 싶어.. 여기서 갖고 싶어..”
“하아악 변태… 밖에서 엄마를 먹고 싶었어? 흐으응”
“응 먹고 싶어. 벌써 여기 젖은 엄마 보지 박고 싶어.”
“하아악 나빠.. 엄마를 이런 밖에서.. 겁탈 하듯이.. 나쁜 왕자님이네.. 하으응”
난 진우와 입을 맞추며 내 치마 앞 단의 단추를 미친 듯이 풀었고 진우도 바지춤을 내리고 팬티를 벗고는 나를 벽으로 밀어 부쳤다. 난 벽을 손으로 짚고 서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엉덩이를 진우에게 내밀었다. 아아… 지금 진우는 가터벨트만 하고 있는 엄마의 허연 엉덩이를 보고 있겠지..
“아아… 엄마.. 너무 이뻐.. 너무 섹시해 미치겠다.”
“하응 진우야.. 내 왕자님… 어서.. 어서 왕자지 박아주세요… 어서”
따로 애무가 필요 없었다. 벌써 내 보지는 홍수가 난 듯 흥건히 젖어 있었고 진우는 그런 내 보지에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를 들이 밀었다.
“하악… 왕자님 자지가 들어와… 앙 하악 좋아…”
“으으… 엄마 춥진 않지?”
“아아… 괜찮아.. 안 추워.. 하으으 왜?”
“으으.. 그냥 천천히 먹고 싶어서… 엄마 뒤태.. 오래 보고 싶어”
“아응… 천천히 먹어… 엄마를 천천히 먹어줘 천천히 오래 박아줘… 하응”
“으으 너무 좋아.. 엄마 뒤태.. 너무 이뻐.. 우리 공주님 사랑해 으윽”
“하아앙 좋아요.. 왕자님.. 아앙 하으으윽 들어와.. 깊어.. 어윽 아앙 어디까지 들어와.. 우욱 너무 좋아.. 어떡해 엄마 소리 지를 것 같아.. 아앙”
진우는 내 얼굴을 뒤로 돌려 입으로 내 입을 막았다. 난 허리를 뒤로 꺽일듯이 휘며 진우의 혀를 탐했다. 아들 진우는 정말 천천히 내 보지를 자지로 들락거리며 쑤셔댔다. 내장이 전부 위로 밀려 올라갔다가 아들의 자지를 따라 보지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우우웁 웁 하읍…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아앙 아들 엄마 너무 좋아.. 사랑해.. 흑 흑 이거 어떡헤 너무 좋아..”
“윽 엄마 조여.. 보지가 너무 조여.. 아으으…”
“아앙 아앙 몰라.. 이제 조금만 세게 박아줘… 제발 아들자지 엄마 보지에 세게 박아줘요.. 아앙 하으응”
진우는 내 신호에 맞춰 내 어깨를 잡고 아래에서 위로 나를 올려치기 시작했다. 진우가 나를 올려칠 때 마다 난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며 발끝이 땅에서 떨어졌다 내려왔다 하며 리듬에 맞춰 춤을 추듯 아들에게 범해지고 있었다.
“엄마, 으윽 안에 싸도 되지? 응?”
“하악 으응 안에 싸. 안에다 싸줘.. 하으윽 엄마 안에 아들 아기씨를 줘.. 어서 하악”
“으으윽 엄마.. 나 싼다.. 아윽 싼다… 엄마 안에 싸… 으으으”
“하아윽… 흐읍.. 억… 아하아…. 아응 들어와.. 뜨거운 아들 좆물.. 어쩜.. 너무 좋아.. 하응”
진우는 내게 정액을 쏟아부었다. 말 그대로 쏟아부었다는 표현이 정확했다. 내가 소리 지를까봐 자궁안으로 깊이 박아 넣지도 않았지만 마치 물총을 쏘아대듯 자궁벽을 때리며 들어왔다. 난 정말 까무러칠 것만 같았다. 우린 숨을 헐떡이며 한 동안 그대로 삽입한 채로 붙어있었다. 날씨만 괜찮았다면 계속 그대로 있고 싶었다. 진우는 시들어가는 자지를 천천히 왕복하며 내게 속삭였다.
“아아.. 엄마 정말 빼기 싫다.. 가터벨트만 하고 있는 엄마 엉덩이 정말 섹시해.. 너무 이뻐.. 아으으”
“아앙.. 아들 고마워.. 누구 안목인데.. 하응 그렇게 부드럽게 쑤시는 거 좋아.. 하아악 좋아… 아응 빼기 싫어.. 아들 자지 빼기 싫어.. 하잉”
“사랑하는 공주마마.. 이제 집으로 모시겠습니다요.. 쪽..”
“하앙.. 네 왕자님.. 가요.. 아.. 빠진다..”
난 얼른 손으로 보지를 막아 아들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걸 막았다. 그리고 가방에서 미리 준비해온 팬티와 팬티라이너를 꺼내 입었다.
“어? 팬티? 언제 준비한거야?”
“내가 이럴 줄 알고 준비했어요.. 나쁜 왕자님. 그냥 걸으면 흘러내릴 꺼니까..”
“역시… 공주마마 십니다. 찰싹”
“아야.. 이진우 너어… 엄마 엉덩이를 그렇게..”
“히히.. 너무 이뻐서…”
진우가 먼저 화장실을 나가서 나를 불러냈다. 우린 웃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우린 샤워를 하고 진우의 침대에 가서 누웠다. 진우는 나와 같이 샤워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그러면 분명 화장실에서 한 번 더 하게 될 것 같아 먼저 하고 나오라고 진우를 화장실로 밀어 넣었다. 난 진우가 나온 뒤 샤워를 하고 난 후 안방에서 새로운 속옷을 입고 나이트 가운을 입고 진우방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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