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의 늪 55화 경석 [근친상간, 네토라레, NTR]
법사의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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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20:32
굴레의 늪
55화 등장인물/시간선
이 경석(진우의 할아버지) : 1948년생
김 숙희(진우의 할머니) : 1949년생
최 민지(진우의 엄마) : 1973년생
이 진우(나) : 1973년생
55화 경석
[2009년 겨울]
화자(話者) : 김 숙희
“여보, 저 나갔다 올게요.”
“어딜?”
“…”
“오늘 들어오니?”
“오늘 못 들어올 거 같아요. 미안해요. 다녀올 게요”
“…”
나는 남편에게 다른 남자(인겸)와 하루 밤을 보내고 오겠다고 말하고 집을 나섰다. 남편은 아직 내가 누굴 만나는지 모르고 있다. 인겸과 식사 중에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네, 예 저 지금 저녁 먹고 있어요.”
“그 남자 랑?”
“네”
“지금 식사 중이니까 나중에 통화해요. 이따 시간 나면 제가 걸게요”
40분 후
“네.. 지금 호텔에 들어왔어요. 그 남자는 지금 샤워하러 가서 전화 걸었어요. 앞으론 전화 못 받을 수도 있어요. 저녁은 드셨죠? 찌개만 데워 드시면 돼요. 먼저 주무세요.”
1시간 반 후
“네.. 으읍 여보..세요, 읍 지금.. 네.. 아읍 네… (수화기를 막고 : 잠깐만 응? 후으) 아뇨 괜찮아요. 지금요? … 네 맞아요. 으읍 윽 뒷구멍에…. 하아앙 아응 미안해요. 여보 끊어요. 미안해요 하으앙 아학”
인겸이는 출근 때문에 새벽에 호텔을 나섰고 난 인겸이가 나간 뒤 얼마 후에 집으로 돌아갔다. 현관을 열고 들어가니 남편이 거실에 있었다.
“침대에서 주무시지 않고, 왜 거실에서 그러고 있어요..”
“후우.. 이리와 숙희야”
“저 옷 좀 갈아입고”
“그냥 와”
남편 경석은 나를 자신의 앞에 세워놓고 윗도리는 그냥 둔 채 내 치마를 벗기고 스타킹을 내리고 팬티를 벗겼다. 난 가만히 서서 발만 들었다 놨다 하며 그저 남편이 하는 대로 내 몸을 맡겼다.
“외간 남자가 여기 뒷구멍에 박아주니 좋디? 응? 후우…”
남편은 분노를 억누르며 조금은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난 남편을 흥분시켜야 했다. 남편이 내게 화를 낼 지언정 난 남편을 상상력을 자극해야 했다.
“여보… 미안해요.. 네.. 좋았어요.”
“이런 썅… 후우.. 숙희야 미안하다.. 말 해 줄래?”
나는 천천히 윗도리를 벗으며 말을 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쇼파에서 일어나서 내가 자신을 벗겨줄 때 까지 내 말을 묵묵히 듣고 있었다.
“그 남자는 저보다 한참 어려요. 40대에요. 그래서 저 에게 엄마라고 부르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어요. 그 남자가 샤워하는 동안 저 더러 옷을 벗고 침대에서 속옷 차림으로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 있으라고 시켰어요.”
“그래서?”
“전 팬티도 벗고 침대위에 그 남자가 좋아하는 기구들을 놓아두고 제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서 벌리고 그 남자를 기다렸어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팬티도 벗고 엉덩이를 벌리고 기다렸다고?”
“네.. 미안해요. 그 남자가 그런 걸 좋아해서…”
“후우… 씨발.. 이리와”
남편은 나를 안방 침대로 데려가 똑 같은 자세를 시키게 했다.
“그리고 그 새끼가 어떻게 했어? 응?”
남편은 내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며 말했고 그의 목소리는 분노보다 흥분으로 점차 바뀌어 조금은 부드러워졌다.
“하악… 네 그런식으로 문질렀어요.. 그리고 항문에 제 씹물을 바르면서 침을 뱉었어요 아학”
“개 같은 년 벌써 생각하니 줄줄 흘러? 응? 아닌가? 이거 그 새끼 좆물인가?”
“아학.. 아니에요.. 그 남자는 오늘은 뒷구멍에만.. 하악”
“그래? 오늘은 보지는 안 쑤셔줬어? 응? 아쉬웠겠네?”
“하아앙 아뇨, 보지도 박았어요.. 하응 쌀 때만.. 뒷구멍에.. 하으응”
“왜? 보지에도 싸달라고 하지?”
“아악 하앙 그랬어요.. 그 남자한테 엄마 보지에 싸달라고 졸랐어요.. 미안해요 여보.”
남편은 더 이상 못 참겠는지 내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박아대며 엉덩이를 철썩 철썩 때리며 나를 범하기 시작했다.
“이 개 같은 년, 개 보지 같은 년, 아무 남자나 박아주면 벌리는 씨발년. 으으.. 하다하다 아들 놈한테도 벌려주는 개 같은 년..으윽”
난 속으로 ‘맞아요, 전 개보지에요. 진짜 아들한테 박아달라 졸라대는 개년이에요 여보’ 라고 외치며 남편의 좆을 보지로 받아들였다.
“아악 하응 아응 좋아요 여보. 더 박아줘요. 허으윽 당신 좆이 휘저어.. 아악 좋아”
“씨발.. 밤 새도록 박히고 와서 아직도 박아주니 좋냐? 응?”
“아항 아앙 네 좋아요 아윽 으윽 당신한테 이렇게 박히는 거 기대했어요.. 아아악 아응 더 박아줘요 더 막 더 세게 아응”
이 말만은 사실이었다. 인겸이와 관계하며 지금 이 순간을 상상하며 더 흥분했었다. 남편은 내 엉덩이를 벌겋게 부어오르도록 때리면서 항문을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내 안에 사정했다. 남편은 그대로 내 등뒤에서 나를 감싸 안고 옆으로 쓰러져서 사그라들지 않은 자지를 천천히 왕복하며 나를 어루만졌다. 보지와 가슴을 오가며 부드러운 애무를 하며 귓가에 속삭였다.
“숙희야 고맙다. 다른 거 다 떠나서 니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해. 알았니?”
“하아응.. 여보 미안해요.. 고마워요, 나 지금 행복해.. “
민지에게서 연락이 왔다. 진우가 시도 때도 없이 관계를 조르니 걱정이라고… 부러웠다. 자신의 가임기에 진우를 받아들이면 혹시 임신이라도 되면 어쩌나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내게 조언을 구했다. 난 ‘내게 보내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저 어쩌니.. 하며 속을 태웠다. 민지는 진우와 할 때 콘돔 사용을 시도했지만 진우가 너무 싫어하고 워낙 강하게 들이치다 찢어진 적도 있어서 고민이라며 내가 자신의 가임 기간만 진우를 받아주면 어떻겠냐고 물어왔다. 난 뛸 듯이 기뻤지만 내색할 수 없었다. 그저 민지 너는 괜찮냐며 짐짓 걱정해주는 체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가임 기간은 약 일주일 최소 3-4일은 진우에게 맘껏 안길 수 있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한다.
최근엔 인겸이도 시간이 없어 자주 보지 못했다. 남편은 내가 나가지 않고 집에 있자 저녁 시간에 내가 안방에 가면 혹시 외출복으로 갈아입는지 신경 쓰는 눈치다. 내일은 오랜만에 진우와 만나기로 한 날이다. 내일 입을 옷을 옷장에서 골라두려 이것저것 꺼내 보며 안방에 있자 남편은 거실을 서성이며 안방을 들여다본다.
“오늘 어디 가니?”
“아뇨.. 오늘은… 내일요”
“누굴 만나길래 옷을 벌써 골라?”
아마 내가 조금은 흥분해서 행복한 표정으로 옷을 고르는 모습이 눈에 보였나 보다.
“아니 그냥…”
“숙희야”
“네 여보”
“행복해?”
“… 네 행복해요.”
난 남편과 이런 생활을 하게 되어 행복하단 말인지 내일 진우를 만나서 행복하단 말인지 모를 질문에 그저 행복하다고만 답했다. 남편도 그런 내 맘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사랑해”
“저도 사랑해요 여보”
다음날 나는 전날에 골라 둔 옷을 입고 현관에 서서 남편에게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전날 왁싱샵에 들러 음모를 전부 제거하고 팬티 안에 진동기를 하나 삽입하고 노브라인 채로 나서는 중이었다.
“여보, 저 나갔다 올 게요. 저녁 챙겨 드세요.”
“숙희야 잠깐”
남편은 나에게 다가와서 치마를 걷어 올렸다. 난 그저 남편의 얼굴만 보고 남편이 하는 데로 가만히 서 있었다. 치마를 걷어 올리자 팬티에 걸린 진동기 선이 보였다.
“이러고 나가니? 이건 뭐야?”
“하응 네.. 진동기요”
“이게 뭔지 몰라서 묻는 게 아냐. 그 남자가 이러고 오래?”
“네.. 그 남자가 진동기를 넣고 오라고…”
“그래서 집에서부터 이러고 간다고? 호텔 앞에서 넣으면 될 걸?”
“…”
“니가 좋은 거구나? 그 남자가 이런 걸 시켜주는 게 응?”
“흐윽… 미안해요 여보”
남편은 그대로 치마를 내려주고 거실로 돌아갔다.
“갔다 올 게요”
“그래 오늘도 안 들어오니?”
“아뇨. 들어올 거에요. 그래도 먼저 주무세요.”
그날은 남편이 전화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진우와의 약속장소로 가는 도중 인겸이에게 전화가 왔다. 난 사나흘은 만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인겸에게 전했고 인겸은 아쉬운 목소리로 전화를 끊었다.
진우와 나는 호텔 말고 밖에서 만났다. 진우가 전에 내가 좋아하던 모습을 기억하고 종종 밖에서 먼저 보고 밥이라도 먹고 나서 방으로 가자고 했다.
“서방님..”
“숙희야”
“기뻐요.. 이젠 바로 이름 불러 주시고…”
“이제 좀… 익숙해 졌나봐”
“서방님 이거…”
“이게 뭐야? 어? 이거 그거?”
“네…”
진우는 진동기 리모컨을 받아 들고 잠시 쳐다보더니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조금은 아쉬웠다. 바로 작동시킬 줄 알고 긴장하고 있었나 보다.
진우가 식당에서 이런 음식은 자신이 잘 모르니 나더러 주문을 하라고 했다. 난 웨이터를 불러 음식을 주문하기 시작했다.
“에피타이저는 이거 하나하고 또.. 이거 하나 주시구요. 메인은… 으읍..”
갑자기 진동이 보지 속에서 떨려온다. 장난꾸러기… 이런 순간에도 진우가 사랑스럽다. 난 힘겹게 웃으며 진우를 흘겨봤다.
“메인은… 이걸로오.. 흐으으 두개 주시고. 에피타이저어어 흐읍 하아.. 는 이걸로 주세요.”
“네 샐러드와 음료는 어떤 걸로 준비할까요?”
“흐으으 하아 아 잠깐만요”
“손님 괜찮으세요?”
“하읍 네에.. 괘 괜찮아요 흐으으”
“샐러드는 이거하고 음료는 나는 콜라, 엄마는 맥주 괜찮죠?”
“네 주문 확인하겠습니다. 블라블라”
“괜찮아?”
“서방니임… 미워요”
“크크 재밌잖아.. 이러라고 나 준거 아냐?”
“하으응 네 맞아요.. 아학 어떡해… 벌써 좋아.. 아앙 조금만 줄여줘요”
진우는 식사 내내 진동을 끄지 않고 줄였다 늘였다 하며 나를 가지고 놀았다. 난 나를 가지고 노는 진우의 짓궂은 표정을 보며 인상을 찡그리며 미소지을 수 밖에 없었다. 이런 것도 내겐 너무 행복했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 할 때까지 진동은 계속됐다.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지금이라도 당장 화장실에서라도 진우에게 안기고 싶었다. 진우는 그런 내게 팔짱을 끼고 밖으로 나와 택시를 잡았다.
“아학… 서방님… 저..”
“왜.. 못 참겠어?”
“하악.. 네 저 좀 어서 안아줘요”
“그래 빨리 들어가자”
진우는 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진동을 끄지 않았고 나도 역시 꺼 달라 부탁하지 않았다. 내 몸의 주인인 진우가 이대로 두면 두는 거다. 그렇게 생각했다. 진우는 호텔에 도착해서 프런트에서 결제하고 엘리베이터 홀에서도 진동을 끄지 않다가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진동을 껐다. 난 다리가 풀려 진우의 팔을 잡고 살짝 비틀거렸다.
난 방에 들어가자마자 진우의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리며 얼굴을 가져갔다.
“숙희야.”
“네 서방님”
“기다려. 너 먼저 벗고 나도 벗겨줘”
“네 서방님”
난 진우 앞에서 천천히 스트립쇼를 하듯 옷을 벗었다. 자켓을 벗어 옷걸이에 걸고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치마 지퍼를 내렸다. 블라우스와 치마를 내려 옷걸이에 걸어두고 팬티 차림으로 진우의 자켓을 받아 옷걸이에 걸었다. 진우의 셔츠 단추를 푸르는데 진동이 또 울리기 시작했다.
“아학.. 하응 서방님… 하으응”
“싫어?”
“아뇨.. 좋아요 하으으”
난 겨우겨우 셔츠를 벗겨내고 바지를 벗기고 옷걸이에 걸고는 진우의 팬티를 벗기려는데 진우의 손이 내 허리춤으로 와서 팬티를 주욱 잡아내리고 로터 선을 잡고 쑥 뽑아버렸다.
“아앙.. 하으으”
“이제 벗기고 빨아줘”
“하으.. 네”
진우는 이제 완연히 내 몸의 주인처럼 행동했다. 주춤거리지도 않고 거침없이 행동했다. 난 그게 더 좋았다. 이런 느낌은 남편에게서도 느껴본 적 없었다. 남편은 나를 사랑하는 남자였고 진우는 나를 지배하는 남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우는 침대에 걸터 앉아 나를 내려다보며 내가 입으로 자지를 목까지 넣었다가 뽑아내는 걸 쳐다보다 갑자기 내 젖꼭지를 양손으로 잡아 비틀었다,
“아악.. 하으”
“이제 가슴에 끼워봐”
난 엉거주춤 일어나 진우의 자지를 가슴에 끼우고 젖치기를 시작했고 진우는 침대에서 일어나 내 뒷통수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며 내 가슴에 좆질을 시작했다. 난 가슴위로 솟아오르는 커다란 좆대가리를 입으로 담기 위해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한껏 입을 벌렸고 진우는 그런 나를 마치 자위도구처럼 사용했다. 난 이상하게 그렇게 마구 다뤄지는 게 더 흥분됐다.
“아붑 붑 훕 허웁 웁 웁 붑”
“숙희야 맛있어?”
“어붑 붑 하으 네 맛있어요 서방님 훕”
그날 나는 헤어질 때까지 진우의 큰 엄마로 돌아가지 못했다. 그저 서방님을 만족시키기 위한 여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진우는 나를 세 번이나 절정에 오르게 했고 침대 시트를 적실 정도로 나를 싸게 만들었다. 그날은 기구도 필요 없었다. 왜 인지 내 몸의 감도가 더 오른 것 같았다. 그저 진우의 키스 한 번, 자궁 내 사정, 항문 사정, 손가락 씹질 진우의 어떤 것이라도 나를 절정에 이르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를 세번째 절정에 이르게 했을 때 진우는 내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 나를 폴더폰 처럼 접어버릴 기세로 내 위에서 온몸으로 박아댔다.
“아아악 흐아앙 헛 허윽 서방님 하윽 헉 윽 너무 학 세요 학 헉 허윽”
“숙희는 헉 헉 내꺼지 훅 헉 흑 헉”
“아악 학 네 학 흑 네 네 주인님꺼에요 학 헉”
“주인님? 헉 흑 헉 헉 후우 헉”
“학 네 학 서방님은 흐윽 헉 아악 제 으윽 주인님이세요 학”
“그래 으윽 숙희야 아윽 싼다 으윽”
“아악 네 좋아요 아응 싸주세요 하악 허윽 주인님 좆물 학 싸줘요 하악”
난 나중에 남편이 물어보면 뭐라고 설명할지 생각도 못하고 그저 떠오르는 대로 지껄였다. 진우의 자지가 자궁 안으로 쑤셔 박혀 들어오고 난 진우에게 다리를 붙잡혀 꼼짝도 못하고서 엉덩이와 허벅지를 푸들푸들 떨면서 절정에 올랐다. 한 남자에게서 겨우 두 세시간 만에 세 번이나 절정에 오르고 나서 눈물을 흘리며 진우의 입술을 찾았고 진우는 그런 나를 포근히 감싸며 키스해주었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고 진우 품에 안겨서 전화를 보니 벌써 시간이 열한 시였다. 난 오늘은 들어간다고 했기 때문에 기다릴 남편을 위해 화장도 하지 못하고 서둘러 옷을 챙겨 입고 집으로 돌아왔다. 거실에는 남편이 기다리고 있었다.
“여보… 왜 아직 안주무시고…”
“… 이리와”
내가 남편에게 다가가자 남편은 쇼파에서 일어나 내 눈을 들여다보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방금까지 그 남자한테 안기고 왔구나, 화장도 못한 걸 보면”
“여보… 미안해요.. 좀 더 일찍 왔어야…”
“그래, 오늘은 누구 만났어? 전에 그 40대? 엄마라고 부르면서 니 뒷구멍에 좆물 싸줬던 그 새끼?”
“여보… 미안해요… 오늘은…”
“오늘은 또 다른 새끼한테 안기고 왔어? 후우…”
“…”
“그래 로터는 재밌게 가지고 놀았어? 아 참.. 그 새끼가 가지고 놀았겠구나”
“네… 여보 이거…”
“그 새끼한테 만나자마자 리모컨 쥐여줬니? 응? 니 보지 가지고 놀아달라고?”
“하악 네… 인사하자마자 줬어요.. 하응 여보 너무 세요.. 하악”
“이걸로 너를 어떻게 갖고 놀디? 응?”
“아학… 식당에서 주문할 때 아학 갑자기 하으응”
“웨이터 앞에서 갑자기 작동시키디? 응? 그래서 넌 어떻게 했어?”
“하악 그냥, 그냥 주문했어요.”
“보지에서 윙윙 소리내면서 그냥 주문했어? 좋았구나 너 그렇지?”
“하앙 네 좋았어요. 이런 여자라 미안해요 여보 하아앙”
“그래 개보지년아 넌 그런 년이지, 주문하고 꺼주디? 응?”
“아학.. 아뇨.. 밥 먹는 내내, 호텔 방에 갈 때까지 아앙 하응”
“팬티만 빼고 다 벗어 씨발년”
“아학 네 여보 하으응”
“전에 그 새낀 숙희 너 한테 엄마라고 한다며? 오늘 그 놈은 뭐라고 부르니?”
“…”
“왜? 뭐라고 부르냐고”
“그냥 이름.. 숙희야 하고..”
“그 새낀 나이가 몇인데?”
“… 어려요”
“40도 안돼?”
“네…”
“하아… 넌 그 놈한테 뭐라고 하는데.”
남편의 목소리가 갑자기 차분해졌다. 너무 솔직히 말하면 안 될 것 같았다. 잠깐 머리를 굴리며 남편을 흥분시키는 것과 실망시키는 것 사이에서 망설였다.
“서방님… 이라고”
“그놈의 씨발 서방님은… 니 서방은 줄 세우면 운동장 열바퀴는 되겠네..”
‘아니에요… 진우는 그냥 서방님이 아니에요… 제 주인님이에요’ 하고 튀어나올 뻔 했다.
“어제 그렇게 들뜨게 기다린 만남이니 얼마나 좋았겠니.. 아주 주인님- 하겠네 씨발”
“…”
“너? 정말 그러니? 그 새끼한테 주인님이라고 불렀어? 응”
“흐흑 네.. 여보 미안해요.”
그날은 근래에 가장 괴로웠다. 남편은 마치 원래대로 돌아간 것 처럼 나를 학대하며 범했다. 항문이 찢어져라 뒷구멍을 탐했고 가진 것 중 가장 큰 대형 딜도를 보지에 박으며 나를 마치 죽일듯이 범했다. 난 악을 쓰며 남편의 위에서 팔을 뒤로 잡힌 채 남편의 커다란 좆을 항문에 박고 자궁을 뚫을 듯이 박아대는 대형 딜도를 받아내야만 했다. 마치 다시는 다른 놈에게 안기지 못하게 하려는 듯 나를 학대했다. 남편은 사정한 뒤 침대에 그대로 쓰러졌고 난 힘든 몸을 일으켜 젖은 수건으로 남편을 닦아준 뒤 뒷물을 하고 남편의 가슴에 파고들었다.
“여보 사랑해요. 이렇게라도 절 안아줘서 고마워요. 흐흑 저 버리지말아요”
“후우… 숙희야.. 널 어떻게 하니. 내가 죄인이다.”
남편은 벌게진 내 보짓살을 따뜻한 손바닥으로 감싸주며 내 아픔을 달래줬다.
“아학.. 따뜻해요 당신 손…”
다음 날 내가 또 나갈 채비를 하자 남편은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봤다.
“오늘 또 나가니?”
“… 미안해요.”
남편은 안방 옷장 앞에서 옷을 꺼내던 나를 그대로 뒤에서 덥쳤다. 난 그저 남편에게 엉덩이를 내 밀며 그가 하는 대로 둘 수 밖에 없었다. 남편은 어제의 과격했던 자신이 떠오른 듯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들어오며 말했다.
“씨발.. 오늘도 당신 보지에 그 남자 좆물 담아 올꺼야? 응?”
“아하앙.. 미안해요 여보.. 그럴꺼에요. 제 보지에 그 남자 좆물 받을 거에요 하으응 좋아.. 아학 깊어..”
“그럼 내가 싸지 말까? 응? 그냥 이대로 보내줄까?”
“하으윽 으응 여보 제발…”
“싸줄까? 응? 왜 대답을 안 해? 깨끗한 보지로 딴 놈한테 박히고 싶어? 응? 나한테는 딴놈 좆물 받은 보지에 박아달라면서 응? 그런거야?”
“아학. 하응 여보 제발.. 미안해요.. 하아앙 싸줘요 제 보지안에 남편 좆물 싸주세요.”
남편은 뒤에서 한참을 욕지거리를 뱉으며 좆질을 하다 사정의 기미가 보이자 나를 돌려세워 얼굴을 잡아 끌어 입안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으윽 싼다..”
“우웁 웁 웁 꿀꺽 읍 꿀꺽 꿀꺽 으읍 후룹 우붑 쭈우웁 꿀꺽 하으으 여보 왜….”
“오늘 니 보지에 그 새끼 아니지 당신 주인님 좆물 담아와”
“흐흑… 여보 미안해요.”
남편은 그날은 더 자세히 물었고 나에게 삽입하지 않았다. 마치 다른 남자 좆물을 담은 보지에 넣기 싫다는 듯이 그저 나를 애무하고 내가 입으로 손으로 만져주는 것에 만족해했다. 다음날 까지 내가 외출을 준비하자 남편은 한 가지를 부탁했다.
“숙희야. 너 핸드폰에 영상 담아와. 아니면 캠코더 가져가던가.”
“여보… 안돼요”
“안돼긴… 씨발 그 새끼 얼굴엔 금테 둘렀니? 찍어오라면 찍어와”
“네 알았어요”
난 진우를 만나 관계할 때 한 번은 목소리를 내지 말고 진우의 얼굴도 노출하지 말고 나를 중심으로 촬영해 줄 것을 부탁했다. 난 진우 앞에 무릎 꿇고 진우의 자지를 입으로 빠는 모습, 다리를 벌리며 보지를 벌려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모습, 후배위로 박으며 딜도를 뒷구멍에 박는 모습, 절정에 오르며 서방님, 주인님 찾으며 울부짖는 모습, 절정하며 오줌싸는 모습 등 여러 장면을 핸드폰으로 촬영해서 핸드폰을 남편에게 건넸다. 통화 기록을 전부 삭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날 밤엔 남편은 침대에 누워 나를 위에 올리고 핸드폰을 들고 영상을 보며 내가 위에서 요분질 하는 걸 쳐다보며 내게 욕설과 비아냥으로 능욕하며 즐겼고 젖가슴을 때리거나 젖꼭지를 비틀면서 괴롭혔다. 하지만 내겐 남편의 그런 정도의 행동은 부드럽게 느껴졌다. 처음 위에서 삽입했을 때 끝까지 넣고 다시 빼내어 남편의 자지에 묻은 진우의 정액을 내게 빨아먹게 시킨 것을 제외하면 오히려 그날의 남편은 나를 한 없이 사랑해주는 예전의 남편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4일째 되는 날 아침 민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매일 진우가 나를 만나러 가니 공부에 소홀하게 될까 걱정된다는 거였다. 난 퍼뜩 진우가 고3이란게 생각나서 진우와 민지에게 미안했다. 민지는 오늘은 집에 사람이 없으니 집으로 오라고했다. 나도 남편에게 말하기 편할 것 같아 그러마고 전화를 끊었다.
“여보, 진수네 좀 다녀올게요.”
“오늘은 안 만나?”
“여보…”
“그래.. 알았어. 지난 며칠 고생했어. 다녀와.”
“저녁 전에 올 수도 있으니 제가 전화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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