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의 늪 64화 민지 [근친상간, 네토라레, NTR]
법사의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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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굴레의 늪
64화 등장인물/시간선
이 인겸(진우의 아빠) : 1970년생
최 민지(진우의 엄마) : 1973년생
이 진우(나) : 1992년생
김 아영(진우의 형수) : 1992년생
64화 민지
[2011년 -2012년]
화자(話者) : 최 민지(진우의 엄마)
매달 진우에게 면회를 가면 모텔 방 잡는 게 고역 이었다. 다 큰 성인 아들과 한 방에 자는 걸 이상하게 볼까 두려웠고 방음이 잘 되지 않는 모텔 방에서 옆 방에 누가 있을 지 몰라 관계 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처음 한 두 번을 빼고는 항시 방을 두 개 씩 잡았다. 그러면 혹시 진우 방에서 관계 하는 소리가 들려도 여자를 사서 하는 것으로 핑계를 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진우의 일병 정기 휴가 때 진우가 지나가는 말로 ‘생겨도 괜찮아’ 라고 하는 걸 들은 이후 난 진우의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엔 생기면 어쩔 수 없지 정도였다가 나중엔 결국 너무너무 임신이 하고 싶어졌다. 사랑하는 진우의 아이를 갖고 싶었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 상관없다고 까지 생각했다. 어머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한 편으론 임신이 잘 되지 않았기에 설마 하는 마음도 있었고 반대로 갖고 싶은 욕심도 더욱 커졌다. 이런 마음을 눌러보려 일부러 위험 일에 남편에게 안겨 보기도 했다. 진우가 없었지만 거짓으로 다른 남자에게 안기고 온 것처럼 연기해서 안기고 안에 남편이 사정하게 했지만 역시 아이는 들어서지 않았다.
그렇게 일년 반이 지나갔다. 진우가 말년 휴가를 나온다고 연락이 왔다.
화자(話者) : 이 인겸(진우의 아빠)
아내 민지가 얼마 전부터 조금 달라 보인다. 더 어려지고 탱탱하고 뭔가 더 이뻐 진 것 같다. 아마 그 남자와 관계 한 후부터 달라진 것 같다고 느껴지는 건 자격지심일까. 아내 민지를 그 남자에게 뺏긴 것 같은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진우가 군에 입대 후 아내는 집에 눈치 볼 진우가 없어서 인지 그 남자에게 한 달에 한 번은 꼭 안기고 왔다. 이젠 나 때문에 아내가 그 남자에게 안기고 오는 건지 아내가 좋아서 그러는 건지 헷갈릴 정도였다. 하지만 그 남자에게 안기고 오는 날이면 흥분되는 날 부정할 수도 없었다. 게다가 사후 피임약을 먹지 않았던 건 충격이었다.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면 그 남자의 아이를 갖고 싶어한다는 데 혹시 민지가 그런 건가 싶어서 불안했다. 어떤 날은 민지가 임신해서 배가 부른 모습으로 얼굴도 모르는 남자 옆에서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 꿈에 나타나 벌떡 일어나곤 했다.
아내 민지가 다른 남자에게 안기고 오면서 아내가 더 생기 있어지면 질수록 난 밖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게 되었다. 어머니나 박마담과 얘길 나누거나 둘 중 하날 품고 잠이 들면 악몽을 꾸지 않았다. 결국 나를 자주 보던 박마담은 나에게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고 나는 이런 상황을 박마담에게 털어놓았다.
“작은 사장님.. 혹시 아내분이 그 남자를 사랑하는 거 아니에요? 아닌가? 사장님도 아내분 자주 안아주시죠? 에이 그럼 사장님에게 사랑 받아서 이뻐지는 거네. 그럴꺼에요. 호호.”
“후우… 그럴까?”
“그건 그렇고 오늘은 언니한테 갈 거에요? 아님 그냥 집으로?”
“글쎄…”
“그럼 오늘은 저 좀 안아주시면 안돼요?”
“박마담은 나한테 안기는 게 싫지 않아?”
“음… 갑자기 훅 들어오시네요… 호호… 싫으면 안아 달라고 안 하겠죠? 작은 사장님은 지금 큰 사장님하고 비교해서 작은 사장님이 어떠냐고 물어보시는 거죠? 음…”
역시 시원시원한 여자다. 이런 술집에는 어울리지 않는 여자인지도 모르겠다. 하긴 어머니도 이런 곳에 어울리지 않는 건 마찬가지니까 그래서 둘이 예전부터 친했던 건가?
“대답하기 쉽지는 않네요… 단지 쾌락만 위한다면 큰 사장님은… 후후 생각만 해도 안기고 싶긴 해요… 그래도 작은 사장님은 따뜻해요. 안겨 있으면 뭔지 몰라도 편안하다고 할까? 위로 받는 느낌이에요. 아마 사모님도 그런 작은 사장님 때문에 떠나지 않고 작은 사장님 아내로 있고 싶은 걸 꺼에요. 아이… 부끄럽네… 속마음 다 말한 거 같네.. 호호. 아무튼… 그러니까 오늘 저 좀 안아줘요. 외로운 사람끼리…”
“박마담. 저녁은?”
“아직이요. 맛있는 거 사 주시게요? 우리 그러지 말고 저희 집으로 가실래요? 오늘 가게는 애들에게 맡기고 저희 집에서 식사하시고 편하게 한잔 해요. 네?”
그날은 박마담의 집에서 식사하고 한잔 했다. 박마담의 방에 누워서 박마담과 두런두런 얘길 하고 있는데 박마담의 딸이 집에 온 것 같았다. 박마담은 딸이 집에 남자 있는 거 알면 방에서 안 나오니까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는 거실에서 딸과 얘길 하고 들어왔다.
“자긴 방에서 안 나올 테니 신경쓰지 말래요. 예전엔 지 아빠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그러더니 지금은 엄마를 이해하는 건지 별 말 없네요.”
“내가 여기 있어도 되는 거야?”
“그럼요… 저 침대… 남편하고 누워 본 지 벌써 몇 년이나 된 지도 모르겠어요. 괜찮아요 부담 갖지 말아요. 이제 그만 저 좀…”
“박마담…”
“오늘은 박마담 말고 희정이라고 불러줘요. 하아악 좋아… 거기 만져줘요 네… 하아”
“희정아… 으으”
“인겸씨… 하악 아학 부드러워… 자기 와이프는 큰 사장님하고 이제 안 해요?”
“아으… 응 이제 안 하는 것 같아. 벌써 몇 년 됐어.”
“아하앙 그렇게 천천히 박는 거 좋아… 아핫… 그럼 자기 와이프도 생각 나긴 하겠다…”
“뭐가?”
“하아아… 큰 사장님 좆. 거기에 한 번 박히면 그거 못 잊어요… 으흐응 그렇게 아앙”
“그래? 그럴까?”
“자기 엄마 보면 몰라요? 그걸 다 겪고도 큰 사장님 못 떠나잖아요. 하아앙 거긴, 뒷 구멍 좋아하시지… 하앙 아아앙 자기 저기 저걸로 해 줄래요? 제 뒷구멍..”
“이거?”
“아학 네… 아아앙 그렇게 아앙 천천히… 아우욱 허윽 네에… 스위치 켜고 하아아아앙 좋아.”
“으으 진동이 느껴져… 으으”
“인겸씨 허우웅 와이프가… 그 남자 자지가… 아우웅 아주… 헉 크다고 했다고 했죠? 아앙 좋아 인겸씨 좋아 아앙”
“으윽 나도 좋아 희정아… 그래 커서 기절까지 했다고 했지 으으윽”
“아하학 하응 기절 할 정도로 크면… 하우웅 큰 사장님 만큼은 크다는 거 아아앙 여보 쑤셔줘 이제… 하아앙 더 막 박아줘 하으응 그거 더 세게 쑤셔줘요”
“으으 희정아… 아으 너무 좋다…”
“아하앙 저도 좋아요 서방님… 하앙 자기 와이프는 차라리 돌려먹는 게 어때요? 우리처럼… 큰 사장님, 저, 언니 랑 자기 이렇게 넷이 하는 거 처럼… 그게 차라리 속 편하지 않을까요? 모르는 남자보다 하아앙 이제 세게 박아줘요 아앙”
“으훅 희정아 아윽 으윽 윽 훅 헛”
“아앙 이제 싸줘요… 아무 때나 싸도 돼요… 아앙 제 보지에 안에 싸줘 하아앙”
“으윽 희정아 싼다.. 아윽 으윽 윽 으으윽 윽”
“아항 따뜻해… 아앙 자기 좋아… 아앙 좋아 하으으 오늘 그냥 이렇게 안고 있어줘요”
박마담의 말처럼 차라리 민지를 엄마와 함께 하면 어떨까 싶었다. 하지만 그건 민지가 거부할 것 같았다. 박마담을 품에 안고 침대에 누워 이 생각 저 생각하다 잠깐 눈을 감았다 떴는데 느낌이 이상했다.
룸싸롱의 그 거울로 둘러 쌓인 방에 내가 의자에 앉아 있었다. 고개를 들어보니 침대 위에 세 남녀가 뒤엉켜 있다.
“하아앙 아빠… 너무 커허윽 제 뒷구멍 아으으으 그렇게 깊게… 허우우욱 아으 허으 좋아 아하아학아하아하 하응 아버님 더 더해줘요 하으응”
“우리 이쁜 며느리 좋니? 시아버지한테 좆 박히니 아주 좋아 죽네 응 으으 조인다.”
“아앙 아빠… 아응 아빠 좆이 딸래미 똥구멍에 가득해요 허으응 어떡해 아응 자기야 아응 내 보지 터져… 아아앙”
민지다. 내 아내 민지가 아버지에게 후장을 범해지며 신음을 흘리고 있다. 아래에 깔린 남자에게 입을 맞추며 그 남자의 가슴에 이마를 대고 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벌려주고 있다. 일어서서 저 남자의 얼굴을 확인하고 싶었다. 그 남자는 아버지보다도 덩치가 더 좋았고 물건도 더 커 보였다. 그런데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난 민지의 얼굴을 보려 침대 앞쪽으로 돌아가니 민지가 황홀한 얼굴로 그 남자 위에서 보지에 자지를 넣고 아버지에게 뒷 구멍을 박히고 있었다.
민지가 눈을 뜨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 민지는 나를 원망스런 눈으로 쳐다보다가 그 남자와 키스를 하며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며 아버지의 좆을 더 깊이 받으려 애쓰고 있었다. 난 거기에 낄 수 없어 그저 바라보고만 있었다. 난 내 자지를 잡고 민지의 입에 물려보려 했지만 자꾸만 민지가 고개를 돌리며 거부했다. 난 가슴이 답답해서 숨을 쉴 수가 없었다. 퍼뜩 눈을 떠보니 박마담이 옆에 누워있었다. 꿈이었다.
화자(話者) : 이 진우(나)
일병 정기 휴가 이후로 엄마가 달라졌다. 그 전에도 가끔 여보 당신 부르며 관계를 가지기도 했지만 그 때는 서로의 흥분을 위한 엄마의 서비스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기 휴가 이후로는 엄마의 태도가 확연히 달라졌다. 단 둘이 있을 때는 거의 항상 내게 진우씨, 여보 등으로 부르며 나를 아버지에게 하듯 대했다. 아니 오히려 남편인 아버지보다 더 아양도 떨고 애교도 부리며 내게 의존했다. 매번 면회를 올 때마다 나에게 안기면 세상에 우리 둘 뿐인 것처럼 사랑을 나눴다. 엄마가 이렇게 변하니 나도 자연스레 큰 엄마와는 점점 멀어져 갔다.
휴가는 자주 나왔다. 거의 한 두달에 한번 대강 평균 잡아 50일에 한번은 나온 것 같다. 매번 휴가 나오면 엄마와 시간을 보내느라 다른 곳에 신경 쓸 여력은 없었다. 두어 달에 한번은 큰 엄마와 만나기도 했다. 형과 아영이는 잘 지내는 것 같았다. 아영이는 내가 일병 정기 휴가가 끝나고 복귀하자 소포에 과자를 하나 가득 담아서 보냈다. 편지에는 9박10일 동안 한 번도 연락하지 않았다고 화가 났다고 투정이 가득했다. 편지에 면회 오겠다고 하는 걸 공중전화로 아영이를 말리느라 진땀을 뺐다. 안 그래도 엄마가 매달 꼬박꼬박 면회 와서 외박을 시켜주는 통에 부대에서 눈치가 보였기 때문에 아영이마저 온다면 엄마에게 한번 건너뛰라 부탁해야 할 판이었다.
그렇다고 엄마에게 아영이가 면회 오니 오지 마세요 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아영이에겐 다음 번 휴가 땐 꼭 보자고 약속을 한 후 에야 면회 오겠다는 걸 말릴 수 있었다. 다음 달 포상 휴가 때 하루를 비워 아영이를 만났다. 그날은 엄마 차를 끌고 나갔다. 아영이는 교외로 나가자고 했다. 멀리는 못 나가니 용인 쪽으로 갔다. 에버랜드에 갔더니 주차할 공간이 없었다. 아영이는 주차장 앞에 있는 모텔로 가자고 했다.
“너 형이랑 결혼 언제 해?”
“오빠가 프로포즈 준비하는 거 같더라. 오빤 조금 있으면 조기 졸업이고 벌써 입사할 회사도 정해진 거 같아. 입사하고 나서 우리 엄마 찾아 뵌다고 하는데, 아직 양가 부모님께 말씀은 못 드렸어.”
“우리 엄마는 알아.”
“뭐라셔?”
“별 말 없으셔… 그닥 반기지는 않으셨지.”
“당연하겠지. 나 같은 걸…”
“니가 어때서…”
“어떻긴 지금 너랑 이러고 있는데…”
“그런가? 이건 내가 꼬신걸로 하자 내가 잘못한 걸로.”
“그러면 뭐 달라지나? 흐흑 나 안아줘.”
아영이는 울면서 내게 안겼다.
“진우야… 우리 이제 진짜 이렇게 만날 수 없을지도 몰라 그럼 나는 어떡하지? 흐흑 흑 니가 너무 좋은데 오빠도 좋지만… 내가 오빠를 떠나면 오빤 무너질 것 같아.. 나 같은 거 때문에 너무 미안해…”
아영이에게 형의 성향을 말해주고 싶었다. 괜찮다고 내가 널 안는 게 형이 원해서 그런 것도 있으니 죄책감 갖지 말라고 하고 싶었다. 그날 아영이는 나에게 나쁜 놈이라며 계속 나를 원망하며 나에게 안겼다.
그러다 상병 진급 휴가 때 였다. 큰 엄마가 오랜만에 보자고 하셨다.
큰 엄마와 전에 얘기 했던 룸싸롱의 비밀 장소로 갔다. 룸싸롱과는 별도의 입구로 어두운 계단을 통해 내려가니 복도에 문이 하나 보였다. 들어가 보니 온통 거울로 되어있는 방에 가운데 커다란 침대와 샤워실이 있었다.
“여긴… 영상에서 본 것 같은데…”
“서방님… 알아보시네요.. 맞아요. 제가 예전에 그 양반 때문에 여러 남자에게 안기던…”
“그럼… 지금도 녹화하고 있어?”
“아니요… 그때는 상대방 약점 잡아두려고 찍었던 거고 오늘은 그런 거 없어요.”
“침대 되게 크다…”
“여기 앉아 보세요 서방님… 오늘은 제가 오랜만에 봉사하고 싶어요.”
큰 엄마는 내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는 물수건을 가져와 내 몸을 꼼꼼히 씻겨주었다. 그리고는 내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내 물건을 손에 쥐고 천천히 입으로 집어 넣고는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나를 바라봤다. 난 큰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어주었다.
“아웁 후우웅 서방님… 그렇게 웃어주시면 제가… 하아 아앙 좋아…”
“저기 거울에 숙희 보지 문지르는 거 다 보인다… 그렇게 흥분 되?”
“하압 웁 우웁 우붑 쭙 하응 네 하아 옆에 보세요… 제가 서방님 자지 목구멍까지 넣는 거 봐 주세요.. 하으으 우웁 웁 우붑 허으으 커헙 헉 컥 억 어으으으으 흐으으 하아”
“으으으 너무 야해…”
“좋으세요? 제 입보지… 서방님을 위한 거에요.”
“여기 좋다… 사방이 거울이라… 뭔가 더 흥분돼.”
“그렇죠? 나중에 민지하고 오셔도 괜찮아요… 저 한테 미리 연락 주세요. 하으응 저 이제 서방님 넣고 싶어요… 저기 보세요… 서방님 자지가 제 안에… 하으응 들어가는 거 으으응 다 보여… 하아아악 좋아 아앙 좋아 깊어”
난 큰 엄마를 그대로 뒤로 누이고 발목을 잡아 허리가 뜰 정도로 잡아올려 내 자지를 큰 엄마의 보지에 밀어 넣고 반쯤 일어선 채로 위에서 아래로 박아 넣었다. 고개를 들면 내 물건이 큰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박혀 들어가는 게 전부 보였다.
“아아악 서방님… 이건 너무 아앙 아으으윽 어쩜… 서방님 제발… 아으응 허으윽”
“왜 싫어?”
“아으으으 아뇨 아뇨 주인님 제발 더 박아줘요 아으응 주인님 아앙 좋아 아우욱 허으으으으 어떡해 아으”
“누가 니 주인이야? 어? 으으”
“진우 서방님이요… 아으응 진우 서방님이 제 주인이세요 아학 아으응 주인님 저 버리시면 안돼요… 네? 허응 하앙 허으허으흐으하아앙”
난 큰 엄마의 허리를 잡아 들고 무릎 꿇은 자세로 허리를 강하게 밀어 댔고 큰 엄마는 내 허리를 다리로 감싸며 상체가 완전히 풀어진 채로 소리를 질러댔다.
“어후욱 깊어 끄어어어억 들어와 아우욱 여긴 아앙 주인님만 아으으응 들어와…. 아우허으허으허으 몰라”
내가 큰 엄마의 허리를 잡고 물건을 쑥 뽑아내자 큰 엄마는 허리를 떨며 보짓물을 쏴아 하고 쏟아냈다. 난 부들 거리는 큰 엄마를 일으켜 거울 앞에 데리고 가서 옆으로 세우고 뒤에서 물건을 밀어 넣었다.
“숙희야… 보이니? 내 꺼 니 안으로 들어가는 거?”
“아아앙 네 보여요 서방님 커다란 아우우 깊어 어디까지 아으응 들어와요 보여요 아응”
우린 거울 옆에 서서 거울을 보며 뒷치기를 해댔다. 거울 앞에 놓인 의자에 앉아 큰 엄마의 다리를 벌리며 거울 속에 비쳐지는 모습을 보며 서로 음탕한 말을 주고 받으며 한 시간 넘도록 서로를 탐했다.
결국 큰 엄마는 거울에 오줌을 싸서 거울에 흘러내리는 걸 보고 나서야 우리는 샤워실로 가서 서로를 씻겨주고 그 방에서 나왔다. 다다음날 형에게서 연락이 왔다.
“뭘 집에서 보면 되는데 전화하고 그래. 이따 집에서 봐 형.”
“일단 좀 나와봐. 이따 집 근처로 가서 전화할 테니 나와. 알았지? 밖에서 술 한잔 하자”
“나 아영이 한테 프로포즈 했다.”
“했구나”
“그래… 상견례 하기 전에 일단 양가 부모님한테 허락부터 받아야 하는데… 좀 도와줘라”
“형… 내가 뭘 어떻게 도와.. 하아.. 사실 난 형이 아영이랑 결혼까지 하는 건 생각지도 못했어. 뭐 내가 축하라도 할 줄 알았어? 어?”
“…”
“형, 난 사실 이 결혼 반대야. 내가 아영이를 형수로 어떻게 보냐. 응? 내가 우리 집하고 연이라도 끊지 않으면 형하고 아영이, 엄마 아버지랑 내가 한자리에 모이는 게 이상하지 않겠어?”
“진우야. 전에도 말했지만 아영이가 널 사랑하는 건 지금도 마찬가지야. 난 그걸 알고도 아영이와 같이 살려고 하는거야. 아영이도 알아. 더 좋아하는 사람이 약자인걸… 그래서 아영이도 나를 못 떠나는 거겠지. 내가 불쌍해서, 내가 약자니까. 아영이가 너에게 약자인 것처럼.”
“…” 말문이 막혔다.
“형.. 아버지는 아영이를 잘 모르니 형이 아버지에게 허락 받아. 난 엄마에게 말은 해줄게. 아마 엄마는 내가 괜찮다고 하면 허락 할 거야.”
“안 그래도 엄마 좀 설득해 달라고 너 부른 거야.”
“알았어.”
“고맙다.”
“형… 이제 아영이 안을 때 문제 없어?”
“… 어… 니가 일병 정기 휴가 때까지 문제 없었어. 근데 요즘은 될 때 있고 안 될 때도 있고 그래.”
“형, 이제 정말 아영이랑 결혼 할 생각이면 나 한테 같은 부탁은 하지 마라.”
“알았다”
상병 진급 휴가는 이렇게 끝이 나고 부대로 복귀했다. 한 달 뒤 쯤 위병소에서 면회라기에 엄마인 줄 알고 위병소로 나갔다. 엄마와 아영이가 같이 있었다.
“어? 둘이 같이?”
“응 진우야… 아영이가 너 제대하기 전에 면회 한 번은 와 봐야 한다고 같이 오재서…”
“넌, 아니 형수는 형이랑 주말에 놀지 여긴 뭐하러…”
“그래도… 나중에 면회 한 번 안 와봤다 소리 안 들으려고 호호”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가자”
셋이 시내로 나와 어색한 시간을 보내고 저녁이 되었다. 아영이가 화장실에 가서 잠시 자리를 비우자 엄마가 어색한 눈으로 날 쳐다보며 말을 건넸다.
“진우씨… 나 먼저 갈까?”
“뭐래… 아영이도 자고 가진 않을꺼야… 시어머니가 여기 있는데 설마… 엄마는 가만히 있어.”
아영이는 엄마가 식사를 마칠 때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자 아쉬운 눈빛을 내게 보낸다. 난 담배 한대 피우러 잠시 밖으로 나왔다.
“오늘 외박이지?”
“어? 응 엄마 왔으니까 하루 편하게 자고 들어가야지. 들어가면 불침번 서야 하니까”
“그렇지… 오늘… 아니다..”
“여기까지 와 준 것도 고마워. 오늘은 그냥 가라. 엄마도 있고… 좀 그렇잖아?”
“나쁜 놈… 알았다.”
“갑자기 나만 나쁜 놈 만들고 가네… 참”
“몰라… 넌 나쁜 놈이야.”
시외 버스 정류장에 아영이를 데려다 주고 엄마와 나는 근처 모텔을 잡았다. 쓸데없이 또 방을 두 개나 잡았다.
“진우씨… 서운해? 아영이 그냥 보내서?”
“뭐래… 난 울 엄마만 있으면 돼… 이제 형순데…”
“아학… 진우씨… 아까부터 안기고 싶어 죽는 줄 알았어… 하앙 거기 만져줘.”
“오늘은 뭐 안 가져왔어?”
“하앙… 부끄러워요… 갖고 오긴 했는데… 보고 싶어요?”
“응 갖고 왔으면 보여줘야지… 어서 보여줘 봐. 뭐 가져왔어?”
“이거… 전신 스타킹…”
“오오… 거의 그물인데? 얼른 입어봐 완전 야하겠다.”
엄마는 내 앞에서 천천히 알몸이 된 후에 전신 스타킹을 입었다. 아래는 훤히 뚫려있고 전체가 망사로 되어 거의 가리는 게 없었다. 허리 아래는 마치 가터벨트를 한 것 처럼 생겨서 엄마의 꼴릿한 뒤태가 도드라졌다.
“민지야… 내 사랑… 너무 이쁘다.”
“진우씨… 부끄러워…”
“허리 숙이고 자위하는 거 보여줘”
“아앙 나빠… 또 그런 거 시키고…”
엄마는 뒤 돌아서서 허리를 숙이고 한 손을 다리 사이로 뻗어서 보지를 스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다른 한 손은 어서 박아 달라는 듯 엉덩이 한쪽을 잡아 벌리며 나를 애타는 눈으로 바라봤다. 난 서둘러 옷을 모두 벗고 엄마의 뒤에 가서 엄마의 손에 자지를 쥐어 주었다.
“아앙 진우씨 자지… 벌써 이렇게… 아아 좋아”
엄마는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고 허벅지 사이에 넣고는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살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문지르며 나를 애태웠다.
“넣고 싶어요? 진우씨… 제 보지에 넣고 싶어요? 하으으”
“으으 넣고 싶어… 으으”
“하으으… 엄마 보지에 넣고 싶어요? 오늘도 위험한 날인데 그래도?”
“으으 넣고 싶어… 넣고 싶어 엄마 보지에, 민지 보지에 넣고 싶어 으으으”
“아학 저두요… 아하앙 좋아… 이렇게 문지르는 거 너무 하아앙 좋아”
“피임 안 해도 괜찮아? 정말 아무 일도 없었어?”
“하아앙 네… 아쉽게도 아무 일도 없었어요… 벌써 여러 번 위험 일에 안에 사정 했지만 하아앙 아으으 들어와… 진우씨 아앙 박아줘요”
“아무 일도 없긴… 이렇게 이뻐 졌잖아… 응? 민지 요즘 더 이뻐진 거 알아? 으으윽 조인다.”
“아학 정말? 정말요? 아아앙 기뻐요… 진우씨가 이쁘다고 하으응 깊어… 또 그렇게 천천히 하아앙”
“으으으 엄만 이제 나 한테 존대 말 쓰는 게 더 편해? 으으”
“아학… 몰라요… 이상해요 하으응 이상하게 그게 더 편해요… 하아악 이제 쑤셔줘요 하우웅”
화자(話者) : 최 민지(진우의 엄마)
이상하게 진우와 둘이 있을 땐 진우에게 존대말을 쓰는 게 자연스러워졌다. 매번 휴가 때나 면회 가서 아들 진우와 몸을 섞을 때면 자연스럽게 경어가 튀어나왔다. 남편은 내가 진우에게 면회 갔다 와서 하루를 지내고 괜스레 헬스클럽에 들렀다가 남편이 집에 돌아올 시간에 맞추어 집에서 남편을 맞이하면 헬스클럽의 PT강사에게 안기고 온 것으로 의심했다. PT강사의 체격이나 겉으로 튀어나온 물건을 보고 선택했던 내 예상이 적중했다. 아마 남편은 내가 다니는 헬스클럽에 와봤을 것이다. 나도 가끔은 PT강사가 자세를 잡아주며 몸을 더듬을 때면 진우가 생각나서 더듬는 손길을 그냥 내버려 둘 때도 있었다. 그럴 때 마다 남편에 대한 미안함보다 진우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겨 적당히 강사의 손길을 제지하곤 했다.
내가 헬스클럽에 다니는 동안 남편은 설마 내가 아들과 그럴 꺼라 곤 상상하지 못하는 듯 했다. 사실 남편 역시 어머님과 그런 관계면서 왜 나는 아들과 그러지 않을 꺼라 생각하는 걸까… 어쩔 땐 차라리 남편이 눈치를 챘으면 할 때도 있었다. 그래도 남편이 내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진우의 정액을 발견하고 나를 범할 때면 남편에 대한 죄책감이 조금은 덜어지기도 했고 남편의 우악스런 몸짓이 나를 흥분 시켜 절정에 이르게 하기도 했다. 진우가 상병 진급 휴가를 마치고 부대에 복귀하고 한 달 쯤 지났을 때 아영이에게 연락이 왔다. 진우 면회 갈 때 같이 한 번 가자고 했다. 그래도 친구인데 면회 한 번 안 가 본 게 미안하다나. 난 아영이가 진우에게 안기는 걸 안다. 진수의 부탁으로 진우가 안아준다는 걸 알지만 아영이 자신이 원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거절 할 수 있으리라…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나 역시 진우에게 안기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데 아영이도 나와 마찬가지라 생각하면 안쓰러웠다.
아영이와 같이 면회를 가서 저녁을 먹다 아영이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진우에게 넌지시 자리를 비켜줄까 물어봤다. 다행히 진우는 나만 있으면 된다며 기쁜 소릴 해줬다. 안그래도 진우가 좋아할 전신스타킹을 준비해 왔는데 나보고 먼저 가라고 하면 어쩌나 가슴을 졸였었다. 일병 진급 휴가 이후로 벌써 8번이나 위험일에 질내 사정을 받았지만 임신은 되지 않았다. 생리가 터질 때 마다 이상하게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이번 주도 가임기이다. 진우는 나에게 전신스타킹을 입히고는 자위를 시킨다. 부끄러워 미칠 것 같지만 거절 할 수가 없다.
“아아앙 좋아… 민지 보지에 아앙 더 깊이… 하으응 허으으으으윽 들어왔어 자궁에 아악 자궁에 들어왔어… 몰라… 어쩜 어쩜 아아악 매번 엄마를 아으으응 좋아 아악 사랑해”
요즘 진우는 매번 자궁에 직접 사정 해 준다. 마치 내 마음을 알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산부인과의 난임 클리닉이 왜 성황인지 알 것 같다. 이렇게 젊고 싱싱한 아들의 정액을 자궁에 직접 싸주는데도 임신이 안되는데 남들은 어떨까 싶었다. 내가 이미 임신하기엔 늙었나 싶어 서글퍼졌다. 진우는 나를 몇 번이나 절정에 이르게 하고 내가 몇 번이나 싸게 만든 뒤에야 내 품에서 잠이 들었다. 잠든 진우의 모습은 아직도 내겐 어린 아들이다. 이렇게 평온한 얼굴로 내 품에 잠든 아들에게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나 싶기도 했다. 그래도 나를 정복해서 내 몸을 완전히 통제하고 내 마음을 전부 앗아간 아들의 얼굴을 찬찬히 보고 있으면 그저 행복하기만 하다. 오늘 밤에 또 나를 덮쳐올 남편의 생각은 전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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