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의 깊은 밤, 옆집 셰퍼드
배민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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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지은의 방학은 이미 완전히 엇나가 있었다. 돼지, 소와의 금지된 만남 이후 그녀는 밤마다 잠을 이루기 어려웠다. 몸은 여전히 그 거대한 충만감과 뜨거운 정액의 기억에 사로잡혀 있었고, 꿈속에서도 그 감각이 되풀이되었다. 가족들은 여전히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피곤해 일찍 잠들었으므로, 지은은 혼자만의 비밀을 간직한 채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날 밤도 더위 때문에 잠이 얕았다. 창문은 활짝 열어두었고, 시골 특유의 풀벌레 소리만 가득했다. 지은은 얇은 잠옷 한 장만 걸친 채 침대에 누워 있었다. 잠옷은 가슴 부분이 헐거워서 풍만한 가슴이 살짝 드러날 정도로 느슨했고, 아래는 팬티 하나뿐이었다. 새벽 2시쯤, 깊은 잠에 빠진 그녀는 문득 이상한 소리에 눈을 떴다.
창문 너머로 무언가 그림자가 움직였다. 옆집에서 키우는 대형 저먼 셰퍼드였다. 이름은 ‘맥스’. 몸집이 크고 근육이 단단한 수컷으로, 평소에도 지은을 보면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곤 했다. 그런데 오늘은 울타리가 느슨해졌는지, 어떻게든 마당으로 넘어온 모양이었다. 지은은 반쯤 졸린 상태로 “맥스야, 집에 가…”라고 중얼거리며 다시 눈을 감았다. 하지만 맥스는 창문을 넘어 방 안으로 뛰어들었다.
뜨거운 숨결이 지은의 얼굴에 닿았다. “으음…?” 지은이 눈을 뜨기도 전에, 맥스의 거친 혀가 그녀의 목덜미를 핥았다. “아… 맥스, 그만…” 하지만 몸이 무거워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 맥스는 더 대담해졌다. 잠옷을 코로 들추며 가슴을 드러내고, 젖꼭지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거칠고 뜨거운 개의 혀가 부드러운 살을 훑을 때마다 지은의 몸이 저절로 떨렸다. “하아… 안 돼… 그런데…” 이미 몸은 익숙한 반응을 보였다. 젖꼭지가 단단히 서고, 아래가 살짝 젖어들었다.
맥스는 냄새를 맡으며 아래로 내려갔다. 지은의 다리를 코로 벌리고, 팬티 위로 음부를 핥았다. “으윽…!” 강렬한 자극에 지은은 완전히 깨어났지만, 몸을 일으키려다 오히려 침대에 더 깊이 누워버렸다. 맥스는 팬티를 이빨로 살짝 물어 내려버렸다. 털 한 올 없는 매끈한 음부가 완전히 드러났다. 이미 애액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맥스의 혀가 바로 그 위를 덮쳤다. 길고 거친 혀가 클리토리스를 세게 문지르고, 입구를 파고들었다. “아아…! 맥스… 너무 세게…” 지은은 손으로 맥스의 머리를 밀어보려 했지만, 오히려 쾌감에 손에 힘이 풀렸다.
맥스는 완전히 흥분 상태였다. 앞다리를 침대에 올리고, 몸을 지은 위에 얹었다. 무게가 상당해 지은은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그 사이로 맥스의 성기가 드러났다. 붉고 뾰족한 끝에, 중간이 불룩하게 부푼 전형적인 개의 성기. 길이는 20cm 정도였지만, 부푼 부분(노트)이 특히 컸다. 이미 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맥스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지은의 입구를 찾았다.
“안 돼… 맥스… 너무 위험해…” 지은이 중얼거렸지만, 몸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애액이 흘러 미끄러운 상태. 맥스의 뾰족한 끝이 쏙 들어가더니, 순식간에 깊숙이 파고들었다. “아아아악—!” 지은의 입에서 날카로운 신음이 터졌다. 개의 성기는 인간과 달리 빠르고 얕게 움직였다. 맥스는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초당 수십 번의 빠른 피스톤. “하아! 하아! 아! 아!” 지은은 연신 비명을 지르며 시트를 쥐어뜯었다.
가장 강렬한 순간은 노트가 부풀어 오를 때였다. 맥스가 절정에 가까워지자, 성기 중간의 노트가 급격히 커지며 안을 꽉 채웠다. “으윽…! 너무 커져… 빠지지 않아…!” 지은의 음부가 노트에 완전히 고정되었다. 이른바 ‘타이(tie)’ 상태. 맥스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그 상태로 정액을 뿜어냈다. 뜨겁고 많은 양의 정액이 지은의 안을 가득 채웠다. 인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연속적으로, 몇 분 동안 계속 쏟아졌다. 배가 살짝 부풀어 오를 정도로 차올랐다.
지은도 그 자극에 여러 번 절정에 도달했다. “아아… 나 또…!” 몸이 경련하며 음부가 노트를 강하게 조였다. 그럴수록 맥스의 정액이 더 많이 나왔다. 타이 상태는 20분 가까이 이어졌다. 그동안 맥스는 지은 위에 엎드린 채 숨을 헐떡였고, 지은은 그 무게와 충만감에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마침내 노트가 줄어들며 빠져나왔다. 퐁 하고 소리가 나며 엄청난 양의 정액이 쏟아져 내렸다. 침대 시트가 흠뻑 젖었고, 지은의 다리와 엉덩이, 배까지 온통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아직도 음부에서 흰 액체가 줄줄 흘러나왔다.
맥스는 만족한 듯 꼬리를 흔들며 창밖으로 사라졌다. 지은은 한참 동안 침대에 누워 숨만 헐떡였다. 몸은 완전히 녹초가 되었고, 음부는 붉게 부어올라 맥박 치고 있었다.
새벽 하늘이 밝아올 무렵, 지은은 가까스로 일어나 샤워를 했다. 하지만 그 강렬하고 빠른 움직임, 그리고 끝없는 정액의 감촉은 잊을 수 없었다.
이제 그녀는 알았다. 이 시골 집 근처에 있는 모든 수컷들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남은 방학 밤이 아직 많다는 것을.
옆집 맥스는 다음 날 밤도 울타리 너머로 지은을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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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