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하지마라 1
가가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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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01:36
친한 동생이 소개팅자리 잡아줌.
그냥 자연스럽게 소개팅하고파서 친한동생 나 소개팅녀 이렇게 3명이서 술자리에서 봄
솔직히 내 스퇄아니라서 별관심 없었는데 술 좀 들어가니까 분위기 묘해지네
친한동생 보내고 여자랑 둘이서 술마시는데 이때까지 마신게 거의 나 혼자 소주 3병정도 마심(평소 주량 쌤, 주작ㄴ)
근데 여자도 좀 취했는지 갑자기 내가 좋데. 지는 지 좋아하는 남자면 걍 다 좋데 그래서 뭔가 각인가 싶어서 맘에는 안들었지만 이빨겁나털었지
나 니좋다 사귀고싶다 하니까 바로 콜하네 ㅁㅊ
그래서 오늘부터 1일이다 뭐니하면서 술들어간김에 걍 물어보고픈거 다 물어봄
스킨십 진도 속도 어케 나가고 프냐 하니까 남자가 좋으면 다 좋데 글고 지 처녀래(여자 술취함)
그래서 처녀니까 오늘은 각 아닌가 싶다가 혹시 몰라 옆자리가서 앉음
손잡음 부끄러워하더니 깍지껴줌
혹시 몰라 한번만안아봐도 되냐고 물으니 안김
이것봐라 하면서 이쁘지도 않는 얼굴만지면서 걍 키스함 혀는 내밀어주는데 잘은 못하더라
기분 좋아서 계속 스킨십하면서 술마심 그리고 딱 필름끊김 (이때까지 한 소주5병넘게마심)
정신 차리고 보니 손잡고 편의점에 들어감 갑자기 어케했는지 도저히 기억이 안나는데 콘돔사고 있음 그리고 택시타고 가까운 모텔가달라고 함
가서 방 잡고 들어가자마자 안 씻고 바로 옷벗김 순진한 척하면서 브라 못 풀고 있으니 여자가 스스로 품 그리고 바로 지가 팬티도 벗음(이때부터 처녀아닐꺼라 생각함)
머리부터 다 빨면서 내려오는데 냄새가 안남 겨드랑이부터 배꼽 걍 무맛에 무취 그러다 ㅂㅈ빠는데 약간 오줌냄새만 나고 역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꼴림 계속 빨면서 혹시 몰라 벌려서 처녀막 있나 보는데 역시 없음 ㅈㅈ 그래도 혹시 몰라 손가락 넣어보니 아파하지 않고 걍 좋아함 그래서 막다루고 싶어졋음 애가 어느 순간 부끄럽다고 불끄자는데 난 니꺼 제대로 보고프다면서 오히려 불 더 밝힘
한 15분정도 애무하고픈데 싹다하고 슬슬 나도 받고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내 존슨이 그대로임ㅈㅈ 진짜 조금도 안서있음 마치 오줌싸고 바로 직후의 모습
뭐지 싶어서 걍 처녀아닌거 아니까 바로 여자보고 빨아라함 겁나못빨긴 하는데 열심히는 함 근데 그래도 안서!!! 혹시몰라 69부터 걍 다 해봄 그래도 안서 한 100퍼 발기면 25퍼정도? 삽입도 못하고 30분가까이 서로 애무만하니까 나도 지치고 얘도 지침 그러다 혹시모르니 구멍에 넣을려고 별짓을 다해도 강직도가 없으니 안들어가 ㅈㅈ 별수 없이 일단 잤음
2편에서 계속
[출처] 술먹고 하지마라 1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4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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