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하지마라 2
1편에 이어 계속
뭐 제대로 못하고 일단 자고 아침에 할 생각으로 내가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감각이 없다고 사과하고 담에 많이 사랑하자고 이빨터니까 여자도 일단 ㅇㅋ함
서로 알몸상태로 잘려는데 그래도 내가 꼴에 팔베게를 해주고 잠
한 2시간 잤나? 새벽4시 쯤에 잠이 깸 술 겁나 마셔서 오줌 터질라더라. 화장실 갔다가 다시 누우니까 여자도 약간 뒤척거려 그래서 혹시 몰라서 이불 안에서 딸 쳐봄 글니까 평소 발기에서 50퍼 정도까지 섬 그나마 2시간 전보다는 나아진거지
그래서 이대로 끝낼수는 없다 싶어 여자애 뒤척거릴때 이불 안에서 가슴 만짐. 꼭지 계속 만지니까 애가 한숨 비슷한 신음을 내면서 꼭지 서더라. 밑에 손 내려가서 ㅂㅈ만짐 살살 젖으면서 애가 신음을 참으면서 한숨만 크게 쉼 계속 여자 애 애무하면서 걔 손에 내 ㅈㅈ에 갔다댐 글니까 만져주더라 서로 손으로만 이불 안에서 만져주니 평소보다 한 55퍼정도 발기함
이제 슬슬 삽입 가능할거 같아서 좀 더 자극받을려고 이불내팽겨치고 불 다시 켬 글고 다시 서로 69부터 해서 물빨ㄱ
근데 애가 겁나 못 빨아 아프고, 그래서 다시 40퍼 정도로 죽더라고 ㅈㅈ 애라 모르겟다 싶어서 노콘으로 삽입 시도함
어떻게든 넣을려고 3분정도 개 ㅈㄹ함 처녀는 아닌데 경험은 확실히 적은거 같더라 구멍은 작았음
여튼 드디어 삽입 성공 정상으로 한 5분했나? 근데 왜 해본넘들은 알거아녀 손이나 입으로 하는게 ㅈㅈ에 직접적인 압력이나 자극은 더 쌘거
그래서 ㅈㅈ가 또 슬슬 술기운에 죽을려고 함 안되겟다 싶어서 뒤치기로 바꿈 애 보지는 젖어있는데 내께 술ㅅㄲ땜시 서지를 않으니 한 5분하니 또 ㅈㅈ가 죽어
진짜 자살하기 일보직전 자괴감 오지더라
그래서 여자애한테 술때문에 그렇다 담에 진짜 멀쩡할때 만나서 많이 사랑해줄께 하고 일단 여자 애는 뭔죄인가 싶어서 너라도 즐기라고 물고 손가락으로 한 20분정도 애무해줌 글니까 여자애도 걍 이제 나가자네 그래서 새벽 5시쯤에 나와서 각자 집감
그날 이후 이렇게 안선거는 처음이라 친한형 한테 진지하게 상담함 그형 말로는 필름 끊길 정도로 마시면 서는게 신기한거라고 당연한거라고 하더라... 글고 술마시면 ㅈㅈ 감각 둔해진다고, 자기도 여친이랑 술마시고는 안한다고 그러면서 창년들이 그래서 술마시고 오는 손님 싫어한다고 위로해주는데
여튼 난 자괴감 씹오짐 진짜 고자된 기분
그 이후로 그 여자애랑 한 이틀정도 카톡 주고받고 걍 내가 미안해서 연락끊음... 연락해서 이번엔 술안마시고 잘할자신 있다고 하기에는 좀 글트라
요약 : 술 주량 이상으로 마시면 ㅈㅈ 안 서는 사람도 있다. 술마시고 ㅅㅅ하는 넘들 ㄹㅇ 대단하고 부럽다 ㅈㅈ
[출처] 술먹고 하지마라 2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4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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