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8
친구에게 내가 누나와 어떤 대화를 나눳는지 내가 대략적으로 알려줫다.
다음날 사촌누나는 약속시간에 나왓다.
난 안나올지도 모른다 생각했는데 누나는 정각에 약속장소로 나왔다.
(누나 왔네...)
(응 안늦을려고 서둘렀어)
어제 슬픈표정은 없었다.
우린 당연한듯 친구집에 걸어갔는데 친구집에 다와가니 발걸음이 느려진다......
집에 가자 마자 친구는 환대했고 이내 자리를 비워줫다.
누나는 친구가 훔쳐본다는걸 아는 상황이다.... 누나가 어떤 반응일까 걱정됫다.
옷을 벗기자 이내 커다란 가슴을 손으로 가린다..
가리는거 억지로 풀면 너무한거 같아 그냥 자연스럽게 그냥 내버려 두고 몸과 다리를 애무해줫다.
누나는 크게 거부하는거 같지 않았다.
이상황을 어찌 받아들이는진 모르겠지만 걱정했던 상황은 아니다.
이상황을 받아들인다는게 난 이해가 안됫지만 머 어쩔수 있나 내가 벌인일인데...
될데로 되란 심정으로 계속 애무를 하다가 삽입을 하니 누나가 생각처럼 앙탈안부리고 내자지를 받아들인다.
(아앙 아앙 아앙 )
창가쪽을 일부러 안쳐다보고 고개를 돌리지만 그래도 신음소리는 나왔다.
싸고나서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있는데 이내 친구가 들어왓다.
누나는 팬티 브라위에 거들만 입은 상태인데 친구가 들어온거다.. 두둥
누나 반응을 보니 올게 왓단 생각인지...
이불로 대충 가리고 있는데 친구가 뻘쭘한지 비디오를 보자고 했다.
무슨 액션영화도 아니고 당연 포르노다..
포르노엔 온갓짓을 다 하는데 그걸 보면서 친구는 누나에게
(누나 저러는건 영화니까 일부러 저러는거죠. 저러면 여자가 아프죠)
등등 여러가지 질문을 한다.
말로 누나를 능욕하는거다.
누나는 부끄러워 하면서 저러면 안된다고 이야기 해줫다.
화면에선 전동 딜도로 여자의 보지를 자극하는게 나왔다.
이때쯤 친구는 누나의 맨다리를 만지고 있었다.
친구도 결손가정의 양아치라서 또래 어린 여자애들 몸을 만져본적이 있지만
글래머 대학생 누나 몸은 처음 만져본거다.
친구는 이내 흥분해서 누나의 옆구리를 꼭 안고 손으로 가슴을 만졋다,
누나는 앙탈을 부리면서 안된다고 했다.
내가 이러지 마라고 하고 좀더 친해지면 그때 가슴만져 보라고 하니까 친구는 알겟다고 하고
누나 다리만 만졋다.
누나는 자기 맨다리를 동생 친구가 만지는데 그건 빼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후 또 친구가 좋은 시간 보내라고 자리를 비켜줫다.
그리고 다시 누나를 눕히고 옷을 벗기는데 아까처럼 손으로 가슴을 가리지도 않았다.
그리고 애무하다가 누나가 내 위로 올라타서 말타기를 하는데 전혀 몸을 안가리고 그냥 다 보라고 보여주는거 같았다,
나도 흥분해서 밑에서 자지를 위로 막 올려치니까..
(아앙 앙 앙 앙 앙.....)
신음소릴 아주 크게 냇다.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는지 평소보다 더 미끄덩했다.
그리고 뒷치기 자세로 돌아 눕게 해서 빠르게 박아대니까..
(아아아아아앙 아아아앙아 )
평소보다 더 누나가 흥분했다.
가슴은 평소보다 더 흥분해서 팽팽하게 부풀고 유두는 빨딱선 상태로 온몸이 뜨끈뜨끈한게
눈에 촛점이 없어 보인다..
누나도 완전 흥분한거다.
싸고나니 평소처럼 옷을 급하게 추스리는게 아니라 그냥 숨을 헐떡거리고 헉헉 거리고 있다.
그리고 친구가 들어와서 누나의 뜨거운 몸을 스다듬고 가슴을 만져도 아무런 앙탈이 없었다.
갑자기 내가 현타가 와서... 친구보고 그만만지라고 하고 누나몸을 이불로 가려줫다.
누나는 자기말처럼 창녀가 되고 싶은지...
내가 누나가 창녀처럼 됬음 좋겟단 말을 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진도가 너무 빠르다....
왜 그럴까
누나는 잠시후에 옷을 추스려 입고 보지를 수건으로 딱은후에 두명의 어린동생 사이에 누워 양쪽가슴을 내어주고 그렇게 한참동안 티비를 봣다.
티비를 보면서 친구는 누나가 정말 애쁘다고 우리집에 매일 왔음 좋겟단 말을 햇고
누나는 나와 상의해보라고 했다.
자기몸을 나한테 맞기겠단 말인지 아님 몇일전의 약속으로 이미 맞긴건지 하여간 이해할수 없고 그런일이 일어낫다.
친구는 이일을 자기 엄마에게 어떤식으로 말했는지 모르지만 말을 했다고 한다.
무당이나 사이비 종교에 빠진사람은 그냥 정상이 아니다.
그런사람은 피해야 한다.
친구의 무당엄마는 전생에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 한이 되어 다시 만났는데 또다시 이루어 질수 없으니 한을 풀고 헤어져야 한다며
집을 비워주겠다고 했다고 한다.
무당점집에서 잠자도 되니까 우리보고 맘껏 밤세 놀라고 밤에도 안들어온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밥사먹으라고 돈까지 지어줫다.
미친엄마 같지만 무당이다.... 무당이라서 미친건지 미쳐서 무당이 된건지 모르지만.
누나는 더이상 빠져나갈수가 없다.
모든 조건이 누나를 타락시키는 쪽으로 흘러간다...
친구는 신이나서 자기집이 밤에도 완전 비었으니 맘껏 이용하라고 했다.
그리고 누나를 다음에는 자기도 섹스하게 해달라고 졸랐다.
누나의 의사를 물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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