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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썰의 주인공인 주은이는 가슴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타고난 하체발달형이라 레깅스나 딱 붙는 바지, 짧은 치마나 바지를 입으면 시선이 저절로 간다. 거기다 얘가 목소리도 하이톤에 깍쟁이 같은 성격이라 주변에 남자들…

이어서 계속 쓸게..여친은 귀금속을 좋아했어 목걸이 귀걸이 팔찌를 항상 하고 다녔어ㅎㅎ 츄리링 입을땐 아닌데 조금 차려입고 다닐땐 꼭 하고다님ㅎㅎ 18k 24k 순금으로ㅋㅋ 내가 사준것도 많고..ㅋㅋ이름은 밝히면 안…

비밀글입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엄마는 극강의 귓싸다구를 날리신후 더이상의 추가 타격은 하시지 않으셨다. 정신이 번쩍들었고 내가 지금 무슨짓을 했는지 그리고 무슨상황인지 판단력이 또렸해지기 시작했다. 성욕에 찌들어 분출하고 싶어했던 내 자지도 금새…

댓글을 읽다보니 걱정과 조롱이 왔다갔다 하네요?일단 걱정하시는분들께 말씀드리면 벌써 10년도 훨씬 전 일입니다. 아직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구요그누구보다 서로 사랑하며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통제가 안될까봐 걱정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