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한 작가님 어디 가신건가요? (내 이름은 민정)

연재하던 내이름은 민정을 끝내지도 않으셨는데 어디를 가셨나요?
민정이와의 섹스스토리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를 가셨나요?
많은 애독자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는데 ㅠㅠ
바쁘신건지?
아니면 이곳이 싫어서 떠나신건지?
애타는 마음을 헤아리시고
짜잔 하고 다시 돌아와 주시길 바래요!
모든 분들이 원하신다면
댓글로 돌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다들 한마디씩 남겨주세요!
우리 결말을 봐야 하지 않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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