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 와이프 4탄

평상시 육덕 엉덩이를 좋아하는 제가 여행가서 엄청 짧은 바지입고 와이프한테 엉밑살 가리지말고 다른남자들도 좀 같이 볼수있게 하루종일 이렇게 돌아다녔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처음에는 안된다고 난리였는데 결국은 와이프도 조금 시간지나니 무뎌져서 그런지 지나가는남자 뒤돌아서 보니 훔쳐보고 있길래 자기야 저남자 지금 자기 엉밑살 보는데? 하니 그래? 알겠어 하고 엉밑살 더믾이 보이게 바지를 더 올려서 입고 다녔네요~^^ 하루종일 이런모습으로 신경 안쓰고 잘 돌아다녔네요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아기도 있어서 유모차때문에 와이프가 수그릴때는 그냥 제대로 보였음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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