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랑 S E X SSUL 4탄

오전에 컨테이너에서 뒤치기 한번 하고 점심때는 중국요리 먹으려다가 집에서 백숙을 해서 쉬는날 술도 같이 먹었다.
울집이 애주가집안이라 한번 먹음 진탕 먹기에 오늘도 난 적당히 아빠랑 작은아빠 앞집 아저씨 와서 2시간정도 드시고 앞집아저씨네 2차하러 가셨다.
엄마랑 작은엄마랑 나랑 상치우고 뒷처리한뒤 난 술기운이 있어서 좀 과감히 섹스하고 싶어졌다.
작은엄마도 섹스하려했는지 씻고 얇은 여름원피스를 입고 계셨고 엄마를 피해 하기위해 기회를 엿보는데 엄마는 계속 거실 티비를 보고 계셨다.
울집이 2층집이고 내방이 1층
2층은 작은엄마방이라 2층 올라가는것도 이상했고 그러다 도저히기회 안올것 같아서 그냥 컨테이너 가서 하려고 맘먹었는데 작은엄마가 엄마에게
형님 피곤하실텐데 좀 쉬세요.
저녁은 다들 먹고 올거라 제가 간단히 차릴게요.
엄마도 최근 피곤하게 일했는지 좀 주무시겠다며 나보고 안잘거면 5시에 깨워달라 하시곤 방으로 들어가셨다.
난 작은엄마테 혹시 일부러 그러신거냐니까 그건 아니라구...
둘이 티비 조금 보다 내방으로 작은엄마 손잡고 들어갔다.
작은엄마도 씻고 얕은 화장에 원피스입으니 오늘 따라 더 이뻐보였고 난 술기운에 더 자극적인 섹스를 꿈뀠다.
물론 반대편방에 엄마가 있어서 조용히 해야했고 혹시 몰라 티비켜놓고 문잠그고 창문열어놓고 작은엄마를 눕혔다.
키스하니 작은엄마는 혀로 받아주며 나를 앉았고 난 작은엄마 엉덩이를 만지며 치마 밑으로 손을 넣었다.
몬가 면이 아닌 거칠거리는 얇은 팬티였고 털과 보지가 느껴질젓도의 망사느낌의 팬티라 일부러 이걸 입었구나 하는 생각에 더흥분되었고 손으로 팬티위를 비비니 느낌도 와닿고 촉촉히 젖어가는 팬티가 날 더욱 흥분시켰다.
서로 키스도 혀를 빼서 혀끼리 빠는 키스하며 팬티를 벗기고 팬티 안을 보니 검게 물이 묻어젖어있고 작은엄마 보지쪽은 이미 보지가 벌어져 얙채가 빛나게 보여 오늘 이빠이 흥분한걸 느꼈다.
난 옆으로 해서 뒤로 박으며 흥분되서 작은소리로
좋아?
하며 반말을 했고
좋아?좋냐고
하며 살살박으며 손가락을 입에 넣었더니 내손을 빨며 좋아 으아 하며 작은 신음을 내며 밖의 인기척을 서로 경계하며 박아댔고
난 오늘 너무흥분되고 술까지 먹어서그런지 작은엄마에게 보지 너무 맛있어
걸레지? 개좋아
보지물 질질 싸니 좋아?
보지라고 말해봐!
작은엄마 : 억 좋아 보지 좋아 보짓물 느껴지니 OO이는 어때?
나:보짓물 너무 많아 왜 많아졌어?
작은엄마: 오늘 흥분많이돼 보지 아까부터 젖고 벌렁벌렁거렸어
어떻게 너무좋아 소리지르고싶어
나: 질러 크게 하며
정자세로 바꿔서 양 다리를 세웠더니 보짓물이 흘러 작은엄마의 항문과 침대커버에 묻을정도 였다.
정자세로 박으니 점점 물이 많아저서 믈소리와 함꼐 내자지가 계속 빠졌고
난 더욱 흥분되서
나: 물 엄청싸네 ㅅㅂ 걸레년아 좋냐,?
작은엄마: 어 좋아 오랫만에 너무좋아 쎄게 박아줘
하며 사정이 몰려와 입에 한가득 쌋고 작은엄마는 꿀꺽 삼킨뒤 내자지를 좀더 빨아줬다.
이게 1시간전 일이고 100%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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