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그라비아 아이돌 혼혈눈나
 네다음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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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7 00:00						
					
				
아그네스 럼
1956년생
키 160cm
그라비아라는 개념이 없던
1970년대 일본 연예계에
그라비아 모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제시했던
일본 최초 그라비아 아이돌
참고로
엄마가 하와이 원주민 혈통인
혼혈
1976년~77년이 리즈 시절이었는데
아그네스 럼을 모델로 한
'라무'라는 애니메이션 여캐까지 등장했음
CF도 많이 찍고
가수 활동도 하면서
홍백가합전도 여러번 나가는 톱스타 생활을 함
1983년에 은퇴하고
86년에 첫사랑이었던 고교 남자선배와 결혼한 뒤
하와이로 건너가서 지금까지 살고 있음
 
65살이 된
최근 근황 모습
아들 2명 모두 장가보냈고
남편과 금슬좋게 잘 살고 있다고 함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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