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연기를 즐긴다는 할리우드 여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
노출씬을 많이 찍는걸로 유명한데, 기자가 ㅅㅅ신, 누드신 찍는것이 두렵지 않냐고 묻자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면 ㅅㅅ하는 것은 당연하고, 나도 ㅅㅅ를 좋아하며 노출은 연기의 일부분일 뿐이라고" 답함
영화 속 노출연기를 통계낸 사이트에 따르면
출연 영화중 36.8%영화에 노출씬이 있으며 1시간당 19초의 노출씬이 있다함
엉덩이 노출씬은 1시간당 11.8초, 그리고 출연영화 통틀어 410초의 엉덩이 노출씬이 있으며 모두 순위권인 수치
한편 속옷차림 노출씬은 마고 로비가 1등이며 아나 데 아르마스는 순위권에 전혀 속하지 않음
아나 데 아르마스는 007 차기작의 본드걸로 출연예정이며 벤 애플렉 전여친으로도 잘 알려져있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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