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서 형님들 몇몇 분이랑 연락했는데 잘 안된 거 같구요..

그래서 그냥 랜챗으로 구해서 2명하고 여자친구하고 하게됐습니다

한 분은 32살이시구 슈퍼카를 타고 나오셨는데 너무 과격하고 매너가 좀 떨어지셔서 그냥 몇 번 박고 그만하기로 하고 빠이빠이 했고 자지는 적당히 크셨습니다.

한 분은 39살 형님이신데 크기가 족히 20은 넘은 거 같은 대물이셨음 술 안 먹고 그냥 했는데 여자친구 보지 거품으로 족욕해도 될 정도로 박아주셨슴다

여자친구가 정액이랑 좆밥 때를 좋아한다는 특징을 제대로 충족시켜주심.. 둘이 따로 연락했는데 연락에서 일주일 가량 자지를 안씻으시고 때를 모아오신다고 하셔서

진짜 만나서 여자친구가 때를 전부 다 핥아 먹었습니다 질싸는 8시간동안 6번했고 딱 한 번 얼굴에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너무 만족해서 관계하던 오빠들 몇 명 정리할테니 저한테 그 형님 노예하게 해달라고 선언했슴다 하하

제가 밖으로 담배 사러 나온사이에 그 형님과 연락처 다 교환하고 이제 계속 만나기로 했고

이번 주 월요일부터 오늘저녁까지 그 형님집에 4일동안 지내기로 하고 돌아왔네요

4일동안 어땠는지 들어보고 자극적이면 또 소식 남기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추가

39살 형님과 4일동안 행적

이미 카톡으로는 사랑한다고 말할 정도고 애널 주름세는 영상도 찍고 첫날부터 4일까지 거의 내내 알몸으로 생활하고 2일차에는 그 형님 아는 분까지 불러서 알몸으로 술마시고 ㅆㄹㅆ까지 했다네요 나머지는 배달음식 먹고 쉬고 계속 관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