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센치 섹x리스입니다...
고민고민하다 글남기네요. 나이 30중후반에 결혼한지 4년차이고 집사람과는 연애결혼이지만 성관계를 그리많이하진않았어요 지금은 리스이구요
제가 유달리 큰건 알고있지만 결혼전에 사귄 5명의 여자들중 큰걸 좋아하는 여자는 1명 정도였고 나머지는 크기와 제가 사정이 늦어 힘들어해 헤어진 경우도 있었고요 물론 젊을때는 이걸 자랑처럼 생각했는데 점점 스트레스로 바뀌어 가고있습니다.
아내와도 점점 힘들고 지치는지 기피하고 그러다 보니 관계를 안한지 10달즘 되어가고 과거 연애중이나 현재 결혼생활중 다른 여자를 본적도 없고 유흥이나 만남앱 같은건 설치해본적도 없었습니다. 근데 요세는 자꾸 다른 여자들에게 눈이가고 저와 비슷한 처지의 리스인 여성분을 만나고싶고 나이트도 가본적없는 인생인데 요세는 맘같아선 나이트라도 혼자 가보고 싶고 만남앱도 설치해 누군가 만나고 싶은 맘이 엄청난데 실행을 전혀 못하고 혼자 풀고 끝내버리고있습니다.
그리 강하지도 않았던 성욕이 폭발할거 같습니다. 어찌해야될까요.. 어릴땐 여자들은 큰걸 좋아해 이게 무조건 정답인줄알았는데 이제 크다고 그게 전부가 아닌걸 알아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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