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좋은몸 아님. 나이먹고 재활겸 똥배싫어서 운동하는거임. 아무튼 내가 쓴 글보면 알겠지만 헬스장에 그렇게 어린 여자가 많은건 아님. 근대 가끔 몸매죽이고 개꼴리는 여자들이 한달에 한두번씩보임. 옷도 레깅스는 기본에 위에도 몸매부각된 옷입고 어쩔땐 스포츠브라입고 운동하는 여자도 봤음. 이번주 월요일엔 궁댕이크고 뒤치기마려운 여자도 있었음. 근대 그런 꼴리는 여자들은 하루나 이틀정도밖에 안보임. 헬스장이 길에서 안쪽이 보이는 곳이고 오픈한지 1년안된 곳이라 알바아닐까 의심됨ㅋㅋ 내가 준 돈으로 그런 꼴리는여자들 섭외하다니 사장님 장사할줄암ㅋㅋㅋㅋ 동네장사라 평소엔 꼴리는여자는 육덕이 한명밖에 안보여서 그게 조금 아쉬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