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관련 기억들 (100% 실제 경험담)

저는 편모 가정에 누나만 세명이 있는 집에서 커서 근친 관련 이벤트가 꽤 있었습니다.
저 초등학교 6학년 무렵 둘째누나 (당시 누나 고2) 가 샤워 후 알몸으로 나와서 나체 본 기억
사춘기시절 막내누나(2살 터울)의 시도때도 없는 유혹 (누나 중1~고2까지 지속, 이때 누나가 제 앞에서 자위한적도 있어서 눈앞에서 보지 직관했었네요)
저 고2때 엄마와 단둘이 있던 밤 고추 한번만 보여달라고 했던 기억 (거부하자 애걸복걸 하며 수십분간 부탁했지만 결국 어머니가 포기)
남의 근친은 흥미롭지만 제가 당사자인 근친은 토할거 같아서 실제 관계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그날의 일들이 제 딸감이 되곤 합니다.
이제 40이 된 지금은 어머니가 고추 보여달라고 하시면 뭐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을듯요. 닳는것도 아닌데 말이죠ㅎㅎ
위 글은 모 사이트에 제가 직접 쓴 글 이며 펌글 아니며 닉네임이 동일한 것만 봐도 아실 겁니다. 100% 실제 경험담임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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