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피하는건 나름 소심한 보복인듯

나서기 좋아하는 평소 행태와 달라 이해가 되지 않아 한참 동안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은 지난 6월말 스페인 NATO 희의에서 바이든의 노룩 악수와 무시에 대한 소심한 보복인듯.. 내가 미국 하원의장도 만나기 힘든 이런 사람이란걸 보여주고 내일 만나긴 하겠지..
이게 평생 동안 한국 공권력의 정점에 있었던 검사만 하고 주변에서 떠받드는거만 보고 살아온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의 한계임.. 잘 삐짐..
근데 만나서 되도 않는 소리나 하고 자화자찬 하는거보단 안 만나는게 국익에는 나을 듯..
출처 : 커뮤니티 포털 - 밤킹넷https://www.bamk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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