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말라리아약 처방부작용에도 처방 300배 증가

서울 송파구의 한 내과.
심지어 확진자가 올 수 없으면 주민등록번호를 가지고 온 가족에게 대리 처방을 해
주기도 합니다.
명백한 의료법 위반입니다.
병원 측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하고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치료제를 부탁하
는 이들이 늘어나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합니다.
병원 관계자 : 먹어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크게 부작용 없이 다음날 깨끗하
더라…. 그래도 이제 (환자) 본인이 필요하니까, 어떻게 보면 정상적인 처방은 아니
죠.
최근 제약사는 이 약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해 임상 시험을 벌이고 있는
데, 마치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검증된 것처럼 소문이 난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p1ZlWDX8ro
피라맥스 먹어본 사람들은 좋아졌으니, 동네 의사들도 그냥 권하는 겁니다.
의사가 처방하면 바로 인근에 있는 약국에서 가져가면 그만인데,
대충 2만원정도 할 거에요.
심지어 의사는 환자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 정부 정책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죠.
신풍제약 임상 2상에서 피라맥스 투약 3일 후 96.3%의
바이러스 사멸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대조군은 34%만 감소했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830500002
출처 : 커뮤니티 포털 - 밤킹넷https://www.bamk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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