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돌아다니는 여자 중에 유독 눈에 띄는 여자가 있는데

옅은 갈색으로 염색했는데.. 유독 피부가 뽀얗단 말이지

얘가 맨날 회색 후드 집업 얇은 그거만 입는데

가슴 사이즈는 딱 내가 잡으면 한 손으로 잡고 조금 남을 정도 크기이긴 한데

딱봐도 맨날 노브라로 다니는거 티남

가슴 큰데 노브라로 다니는게 일단 꼴림 포인트 1점

또 맨날 까만 치마 입는데 세로로 주름있어서 나풀거리는 재질인데

치마사이로 드러나는 다리가 또 적당히 살집이 있는데 엄청 뽀얌

요즘은 맨날 걔 생각하면서 한 발씩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