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골반 쩌는 신입 엉덩이 보면서 계단 오르기 ㅎ

운동 삼아 회사에서 매일 계단 이용하는데, 골반 개쩌는 신입이 바로 앞에서 스키니진 입고 씰룩대면서 핸드폰 보면서 올라가길래 일부러 인사 안하고 조용히 감상하면서 따라 올라감 ㅎ 얼굴도 존나 이쁜데 텀 두고 사무실 들어서면서 인사하니까 지 엉덩이 핥는 상상하면서 올라온것도 모르고 해맑게 인사하는게 사랑스럽네 따먹고싶게 ㅎ
잔상 사라지기전에 계단 오르던 각도로 존나 보빨하다가 뒤치기로 질싸하는 상상하면서 딸치고 와야겠다 ㅎ
참고로 아직 대학교 졸업도 안한 23살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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