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가 탑1에 못올라간다고 하더라도

인터네셔널 탑1 북미 탑1 이런거 노리거나 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한국 드라마가 다양한 장르도 시도하고
국내에서 인정 받을만한 작품들 만들다 보면
제2의 오징어 게임도 나올거라고 봐요
근데 이게 북미식이고 이게 세계화니까 여기에 우리가 맞추자
이러면 오히려 더 쪽박찰 확률이 높다고 봄
어중간하게 이건 북미 입맛도 아시아족 입맛도 아닌 변종이 나오는
분위기 형성되면 골때려지죠. 대표적으로 이랬던게
한국 드라마에 쌩뚱맞게 중국 스타들 나오고 이랬던거잖아요.
그리고 그랬던 드라마 중에 흥행한 작품도 몇작품 안되고요.
우리가 잘할 수 있는걸 하다보면 그중에 좋은게 나오는거고 거기서
구미에 맞으면 사가고 하는거죠 뭐
출처 : 커뮤니티 포털 - 밤킹넷https://www.bamk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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