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에 동창 친구들과 펜션 놀러갔다가 여사친 아다 떼버린 썰" 연재하고 있는 polepolo 입니다.

처음에 단순 재미로 시작한 썰 연재가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 줄은 몰랐네요;;;

실제 사진 없이 연재한 글이 저정도 조회수가 나온다는게

저로써는 감격스럽습니다....ㅠ

다름이 아니라 기다리시는 분들이 좀 계실 것 같아서...

하루에 한 편 쓴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었는데

이번 주말은 개인 일정이 있어서 좀 뒤로 밀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ㅠ

그래도 시간 나는대로 짬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ㅠㅠ

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피드백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가독성이라던지 인물 지칭법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