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고 멋진 근육 갖는게 소원이었는데

헬스가 취향에 영 안맞았고
다른 운동은 했지만 근력운동을 따로 하지는 않아서
생활이나 일할때 힘 쓰는 일이 많은 상황을 만들어서
저의 워너비였던 이소룡,권상우 같은 마르고 갈라진 멋진 근육은.. 저에게 가능하지 않더군요^^;
엄청난 노력을 하신 분들이라 독하게 살빼고 나름 운동을 열심히 했을때도 그분들처럼 갈라지지 않았어요.
유전적으로 피부와 근육이 두꺼운 집안혈통 특성이 너무 강해서 근육에 변화가 생기지 않는건지
마른근육을 만드는건 어려웠고..
(오히려 마르기만해서 더 약해보이는 단점이 있었음;;)
다시 몸무게 원상복구..
그냥 저와는 다른길이었던 듯 하네요^^
그냥 두꺼운 몸으로 살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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