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취향에 대해서


스스로를 꾸미는 시대라서 ㅂㅈ털도 취향에 따라 꾸미는 것 같던데요.
크게보면 4가지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1. 완전 왁싱 (aka 민ㅂㅈ)
2. 비키니 왁싱 (아랫배쪽에만 약간 남긴 스탈)
3. 자연 : 적은 숱
4. 자연 : 무성한 수풀
뭐 각각 맛이 다르기 때문에 그때그때 좋아하는 취향이 바뀌는데요..
요새는 4번이 엄청 끌리네요.
아무래도 왁싱은 프로?인위적인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네요.
구멍주위는 물론이고 ㄸㄲ까지 무성한게 왠지 아마추어느낌이 좀 신선한 느낌이랄까요?
얼굴은 순둥순둥한데 정작 털이 많으면 뭔가 배덕감도 느껴지는게 더 끌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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