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쩐에 빨아준 누나를 잊을 수가 없네요.

여태 수많은 여자를 만났지만..
서현역 지하 주차장 차 뒤자석에서 빨아주던 그누나..
긴장해서 못 쌀줄 알았는데. 여태 ㅅㅋㅅ 중에 당연 최고였죠.
이미 입에 쌌는데도 미친듯이 빨아서 모든 ㅈㅇ액 배출시켰던 기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뒤로 만난 ㅇㅊ들은 모두.. 입싸받고 으엥하면서 뛰어가기 바빴는데 ㅎㅎㅎ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쿠9 |
07.19
+55
짬짬이 |
07.10
+66
Joy33 |
06.12
+33
나당이 |
06.02
+78
짬짬이 |
05.28
+487
하루구구짱 |
05.27
+92
짬짬이 |
05.24
+23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